4. 차트의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고 예측합니다.
디지털 옵션 거래
선물(FUTURES)
선물(FUTURES)은 기초자산을 미래 일정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기로 한 계약이다.
예를 들어 보자. 2006년 1월 1일, A는 인터넷을 뒤지다가 평소 갖고 싶었던 디지털카메라가 중고제품으로 나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가격은 30만원이었다. 문제는 현재 갖고 있는 돈이 20만원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달만 아르바이트를 하면 추가비용을 벌 수 있으나, 중고제품이지만 워낙 인기제품이라 금방 팔릴 가능성이 크고 한 달 후에는 가격도 더 오를 것으로 생각되었다. A는 판매자인 B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였다. “지금은 돈이 없지만 한 달 후인 1월 31일에 31만원을 줄 테니 나에게 팔아라.” B는 한 달 후에 가격이 크게 오를 것 같지도 않고 또 만원을 더 준다고 하는 제안에 그렇게 하겠다고 승낙하였다.
선물계약이 성립한 것이다. 선물계약의 내용을 보면 ‘기초자산’은 ‘디지털카메라’이다. ‘미래 일정시점’은 ‘한 달 후인 1월 31일’이며, ‘미리 정한 가격’은 ‘31만원’이다.
여기서 ‘1월 31일’을 ‘선물만기일’이라 하며, 현재 시점의 가격인 30만원은 ‘현물가격’, 31만원은 ‘선물가격’이라 한다. 즉 선물가격은 현재 시점에 정해지는 ‘미래 시점에 사거나 팔기로 약정한 가격’을 말한다.
A는 미래에 기초자산을 사겠다는 계약을 하였는데, 이를 ‘A는 선물을 매수하였다’라고 말한다. 반대로 B는 미래에 기초자산을 팔겠다는 계약을 하였는데, 이를 ‘B는 선물을 매도하였다’라고 말한다. 현재시점에서는 사고팔겠다는 계약만 이루어졌지 기초자산인 디지털카메라가 B로부터 A에게 양도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돈을 주고 물건을 사고 판 것처럼 ‘선물을 매수 또는 매도하였다’라고 표현함에 유의하자. 참고로 선물계약에서 사느냐, 파느냐의 입장을 ‘포지션(position)’이라고 하는데, 사는 사람의 입장을 ‘매수포지션 또는 롱포지션(long position)’이라고 하며, 파는 사람의 입장을 ‘매도포지션 또는 숏포지션(short position)’이라고 한다.
한 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여 A는 카메라가격 31만원을 마련하였고 B와 만나 계약대로 31만원을 주고 카메라를 넘겨 받았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인터넷에서 거래되고 있는 동일한 제품의 가격이 35만원이었다. 결국 A는 카메라를 시장가격보다 4만원이나 저렴하게 구입한 셈이고, B는 반대로 시장가격보다 4만원이나 싸게 판 셈이 되었다. A의 예상대로 물건의 가격이 올라 A는 이익을 보았고, B는 손해를 보았다.
만약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제품가격이 29만원으로 떨어졌다면 A는 시장가격보다 2만원을 더 주고 산 셈이 되고 B는 시장가격보다 2만원 더 비싸게 판 셈이 되어, 예상이 빗나간 A는 손해를, B는 이익을 보게 된다.
이처럼 선물을 매수한 사람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올라갈수록 이익을 보고 내려갈수록 손해를 본다. 반대로 선물을 매도한 사람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내려갈수록 이익을 보고 올라갈수록 손해를 본다.
한편, 선물을 매수함으로써 A는 시장가격이 올라갔던지, 내려갔던지 간에 1월 1일에 정한 가격으로 1월 31일에 카메라를 구입할 수 있었다. 이를 헤지(hedge)라고 한다. 헤지란 시장가격 변화로 인해 손실이나 이익이 발생하는 것을 피하고 현재 시점에서 가격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선물을 이용할 경우 쉽게 헤지를 할 수 있다. 미래 일정시점에 기초자산을 사고자 하는 사람은 선물을 매수함으로써 시장가격이 어떻게 변하든지 간에 선물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살 수 있다. 미래 일정시점에 기초자산을 팔고자 하는 사람은 선물을 매도함으로써 시장가격이 어떻게 변하든지 간에 선물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팔 수 있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헤지가 가격변화에 따른 손실만을 회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의 기회도 포기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위의 예에서 몇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먼저 A는 운 좋게 인터넷 서핑과정에서 원하는 물건을 찾을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거래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갖고 있는 거래 상대방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또한 계약 만기에 시장가격이 선물가격, 즉 당초 정한 가격보다 오를 경우 판매자인 B가 변심을 하여 안팔겠다고 할 수도 있고, 시장가격이 선물가격, 즉 당초 정한 가격보다 내릴 경우에는 구입자인 A가 변심을 하여 안사겠다고 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선물시장이 개설되었다. 선물시장은 거래소라는 조직된 거래매장에서 완전경쟁 입찰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며 거래대상 상품도 만기일, 거래단위, 인도조건, 결제조건 등이 표준화되어 있다. 또한 변심에 의한 계약불이행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인 일일정산 및 증거금 예치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내가 누구하고 거래를 하는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다시 말하면 나는 어떤 상품을 어떤 가격에 매수하겠다, 아니면 매도하겠다는 주문을 거래소에 내면 거래소가 정한 방식으로 거래가 체결되고 이후 거래 상대방의 계약 이행은 거래소가 알아서 해 준다.
한편 위의 디지털카메라 선물계약의 예와는 달리 선물시장에서는 만기일에 대상 상품을 직접 인도하지 않고 최종적인 손익만을 계산하여 현금으로 결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기일의 시장가격이 선물가격보다 높을 경우 선물매도자는 시장에서 비싼 가격에 물건을 사서 선물매수자에게 싸게 팔아야 하므로 〔시장가격-선물가격〕만큼의 손실이 발생하고, 반대로 선물매수자는 선물매도자로부터 시장가격보다 싼 가격에 물건을 사서 시장에서 더 높은 시장가격으로 팔 수 있으므로 〔시장가격-선물가격〕만큼의 이익이 발생한다. 만기일의 시장가격이 선물가격보다 낮을 경우에는 선물매도자는 〔선물가격-시장가격〕만큼의 이익이, 매수자는 〔선물가격-시장가격〕만큼의 손실이 발생한다. 선물시장에서는 거래소가 만기일의 시장가격과 선물가격의 차이에 해당하는 현금을 손실이 발생하는 사람으로부터 받아서 이익이 발생하는 사람에게 지급함으로써 거래가 종료된다.
선물시장의 또 하나의 특징은 만기일까지 선물계약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만기일 이전이라도 선물을 매수한 사람은 다시 매도함으로써, 매도한 사람은 다시 매수함으로써 선물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 이를 선물포지션의 청산(clearing)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디지털카메라 선물시장이 개설되어 있다고 하자. A는 2006년 3월 10일에 만기가 2006년 6월인 디지털카메라 선물을 25만원이라는 가격에 매도하였다. 만약 2006년 3월 20일에 2006년 6월 만기 디지털카메라 선물이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면 A는 20만원에 동 선물을 매수함으로써 만기 전이라도 선물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 A는 동일한 제품을 25만원에 팔 수 있는 계약과 20만원에 살 수 있는 계약을 동시에 갖고 있으므로 5만원 만큼 이익이 발생한다. 따라서 A는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5만원의 현금을 받고 선물포지션이 청산된다.
선물시장의 거래상품은 주요국 통화를 대상으로 하는 통화선물(currency futures), 채권 등 금리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금리선물(interest rate futures), 주가지수를 대상으로 하는 주가지수선물(stock index futures) 등이 있다. 특히 주가지수선물은 거래대상이 채권이나 통화와 같이 유형의 상품이 아니라 가격수준인 주가지수가 거래된다는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의 선물시장은 1996년 5월 한국증권거래소에 KOSPI200주가지수선물이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이후 1999년 4월 한국선물거래소 개설과 함께 미달러 선물, CD금리선물, 국채선물, 금선물 시장이 추가되었다. 이후 코스닥50선물, KOSPI200선물스프레드, 통화안정증권 금리선물, 5년 국채선물 등이 추가로 도입되었으며 2005년 1월 거래소 통합조치로 지금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내의 선물시장에서 선물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옵션(OPTION)
옵션(OPTION)이란 기초자산을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CALL OPTION)이라 하고, 기초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PUT OPTION)이라 한다. 옵션거래란 기초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ㆍ풋옵션을 사고 파는 거래를 말한다.
예를 들어보자. 2006년 1월 1일, A는 디지털카메라를 사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디지털카메라 가격이 30만 원인데 현재 갖고 있는 돈은 20만 원 밖에 없다. 한 달만 아르바이트를 하면 10만 원 정도는 모을 수가 있는데 문제는 디지털카메라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디지털카메라 판매업자인 B는 경쟁이 심한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A와 같은 고객을 주 타겟으로 하여 매출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였다. B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제안을 게시하였다. ‘현금 만 원을 지금 지불하시면 2006년 1월 31일에 디지털카메라를 30만 원에 살 수 있습니다. 만약 1월 31일에 이 가격에 카메라를 사고 싶지 않으시면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를 인터넷에서 본 A는 곰곰이 생각한 끝에 1월말이면 가격이 31만 원 이상 올라 갈 것으로 예상되고, 혹시 가격이 오르지 않더라도 기꺼이 만 원 정도는 손해 볼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A는 B에게 전화를 걸어 제안에 응하겠다고 하고 만 원을 ExpertOption에서 바이너리 옵션을 거래하는 방법 인터넷뱅킹으로 송금하였다.
이 거래의 내용을 보면 A는 B에게서 콜옵션을 매수한 것이며, B는 A에게 콜옵션을 매도한 것이다. 옵션의 내용을 보면, ‘기초자산’은 ‘디지털카메라’이고, ‘만기일’은 ‘1월 31일’, 미리 정한 가격은 ‘30만 원’이다. 만기일에 디지털카메라를 사고 싶지 않으면 사지 않아도 되므로 이는 ‘디지털카메라를 살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이다. 미리 정한 가격인 ‘30만 원’을 옵션 용어로는 ‘행사가격’이라고 한다. 그리고 미리 지불한 현금 만 원은 ‘옵션가격 또는 옵션프리미엄’이라고 한다.
1월 31일이 되어 디지털카메라 가격이 35만 원으로 올랐다. A는 B에게 미리 정한 가격(옵션의 행사가격)인 30만 원을 주고 디지털카메라를 샀다. 이를 ‘옵션(권리)을 행사한다’라고 한다. A는 시장가격보다 5만 원 저렴하게 카메라를 구입하였으므로 1월 1일에 지불한 만 원(옵션프리미엄)을 제하고도 4만 원의 이익을 보았다. 반대로 B는 시장가격인 35만 원에 팔 수 있는 카메라를 5만 원 싸게 팔아야 했으므로 1월 1일에 미리 받은 만 원(옵션프리미엄)을 제하면 4만 원의 손해를 보았다.
만약 1월 31일의 카메라 가격이 28만 원이라면 A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경우 A는 B에게 지불한 만 원을 깨끗이 포기하고 시장에 가서 28만 원에 카메라를 구입할 것이다. 이를 ‘옵션(ExpertOption에서 바이너리 옵션을 거래하는 방법 권리)을 포기한다’라고 한다. A는 1월 1일에 미리 지불한 만원(옵션프리미엄)을 돌려받을 수 없으므로 그만큼 손해를 보았다. B는 1월 1일에 미리 받은 만원(옵션프리미엄)을 돌려주지 않아도 되므로 그만큼 이익을 보았다.
정리해 보면 콜옵션 매수자는 1월 31일(만기일)의 시장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으면 옵션을 행사하고 이때 이익은 〔시장가격-행사가격-옵션프리미엄〕이 된다. 반대로 시장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으면 옵션을 포기하고 이때 손실은 〔옵션 프리미엄〕이 된다. 따라서 콜옵션 매수자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오를수록 이익을 본다.
콜옵션 매도자는 시장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을 경우 콜옵션 매수자의 권리행사로 〔시장가격-행사가격-옵션프리미엄〕 만큼의 손실을 보고, 시장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경우 콜옵션 매수자의 권리 포기로 〔옵션프리미엄〕만큼의 이익을 보게 된다.
유의할 점은 콜옵션을 매입한 A는 자신에게 유리할 때만 옵션(권리)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반면 콜옵션을 매도한 B는 콜옵션 매수자인 A가 옵션(권리)을 행사하면 반드시 응해주어야 한다. 즉 콜옵션 매수자는 기초자산을 살 권리는 있으나, 반드시 사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콜옵션 매도자는 콜옵션이 행사되면 반드시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에 팔아야 할 의무가 있다.
이러한 옵션의 성격으로 인해 옵션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옵션가격(옵션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한다. 즉 옵션가격(옵션프리미엄)은 ‘권리에 대한 대가’인 것이다.
풋옵션에 대해서 알아보자.
풋옵션은 기초자산을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이다. 만약 A가 디지털카메라 판매업자 B에게 다음과 같은 조건을 제시하였다고 하자. ‘1월 1일에 만 원을 지불하면 1월 31일에 디지털카메라를 30만 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드리겠습니다.’ 카메라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B는 이에 응하면서 만 원을 A에게 송금하였다.
이 계약내용은 디지털카메라를 팔 수 있는 권리이므로 풋옵션이다. A는 B에게 풋옵션을 매도하였으며, B는 A로부터 풋옵션을 매수하였다.
1월 31일에 카메라가격이 35만 원이 되면 풋옵션을 매수한 B는 옵션(권리)을 포기할 것이다. 왜냐 하면 시장에서 35만 원을 받을 수 있는데 A에게 30만 원에 팔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풋옵션 매수자인 B는 미리 지불한 만 원(옵션프리미엄)을 손해 보게 된다. 풋옵션 매도자인 A는 B가 권리를 포기하여 미리 받은 만 원을 돌려주지 않아도 되므로 만 원(옵션프리미엄)의 이익이 발생한다.
만약 카메라가격이 27만 원이 되면 풋옵션을 매수한 B는 옵션을 행사하여 A에게 30만 원을 받고 카메라를 팔 것이다. 왜냐하면 시장가격 보다 3만원이나 비싸게 A에게 팔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풋옵션 매수자는 미리 지불한 만 원(옵션프리미엄)을 제하고도 2만 원의 이익이 발생한다. 반면 풋옵션 매도자인 A는 시장가격보다 3만 원이나 비싸게 B에게서 사야 하므로 미리 받은 만 원(옵션프리미엄)을 제하면 2만 원의 손해를 보게 된다.
정리해 보면 풋옵션 매수자는 1월 31일(만기일)의 시장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으면 옵션을 행사하고 이때 이익은 〔행사가격-시장가격-옵션프리미엄〕이 된다. 반대로 시장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으면 옵션을 포기하고 이때 손실은 〔옵션프리미엄〕이 된다. 따라서 풋옵션 매수자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내릴수록 이익을 본다.
풋옵션 매도자는 시장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경우 풋옵션 매수자의 권리행사로 〔행사가격-시장가격-옵션프리미엄〕 만큼의 손실을 보고, 시장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을 경우 풋옵션 매수자의 권리 포기로 〔옵션프리미엄〕만큼의 이익을 보게 된다.
옵션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옵션 매수자가 손해를 볼 위험이 한정된다는 것이다. 옵션매수자는 시장가격이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는 이에 비례하여 이익을 보지만, 불리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는 권리행사를 포기하면 되므로 옵션프리미엄만큼만 손실을 보면 된다. 이러한 손익구조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옵션과 기초자산, 선물간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투자성과를 가져다주는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옵션은 권리의 행사가능 시점에 따라 유러피언옵션(European option)과 아메리칸옵션(American option)으로 나뉜다. 유러피언옵션은 만기일 이전에는 권리행사가 불가능하고 만기일에만 권리행사가 가능하다. 아메리칸옵션은 만기일 이전이라도 언제든지 권리행사가 가능하다. 한편 유러피언옵션은 만기일 이전에 권리 행사는 할 수 없으나 포지션 청산은 가능하다. 옵션 매수자는 매수한 옵션을 다시 매도함으로써, 옵션 매도자는 매도한 옵션을 다시 매입함으로써 옵션 계약을 종료(청산)할 수 있다.
옵션은 기초자산의 종류에 따라 금리옵션, 통화옵션, 주식옵션, 주가지수옵션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최근에는 금융공학의 발달로 기초자산이 선물인 옵션(선물옵션)도 거래되고 있다.ExpertOption에서 바이너리 옵션을 거래하는 방법
우리나라의 옵션시장은 1997년 7월 한국증권거래소에 KOSPI200주가지수옵션이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이후 1999년 4월 한국선물거래소 개설과 함께 미달러옵션, 코스닥50옵션이 추가되었다. 이후 개별주식옵션, 3년 국채선물옵션 등이 추가로 도입되었으며 2005년 1월 거래소 통합조치로 지금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내의 선물시장에서 옵션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자료 : 한국은행,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제4장 파생금융상품시장), 2004.2월
한국은행, 『우리나라의 금융제도』(Ⅳ. 금융시장 중 제4장 파생금융상품시장), 2005.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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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최소 금액은 $1, 최대 금액은 $1,000 또는 이에 상응하는 계정 통화입니다. 작은 거래로 시작하여 시장을 테스트하고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4. 차트의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고 예측합니다.
예측에 따라 높음(녹색) 또는 낮음(분홍색) 옵션을 선택합니다.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높음"을 누르고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생각되면 "낮음"을 누르십시오
. 5. 거래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리면 예측이 맞았는지 확인합니다. 그렇다면, 투자 금액에 자산의 이익을 더한 금액이 잔액에 추가됩니다. 예측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 투자가 반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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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옵션에 사용할 볼린저 밴드 거래 전략
볼린저 밴드는 인기 있고 유용한 도구이지만 잘못 적용하면 트레이더로서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을 거래 이점에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배우려면 계속 읽으십시오!
두 가지를 모두 자르는 검
양방향으로 절단하는 검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그것은 많은 다른 것들에 적용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반대 효과를 감수하면서 한 가지 일을하려는 모든 것에 적용됩니다.
Bollinger Bands에 관해서는 거래자들에게 천천히하도록주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앞서 나가지 말고 한 번에 한 가지 도구 사용에 집중하고 익숙해지면서 긴장을 푸십시오. Bollinger Bands의 문제점은 적용 할 수있는 다양한 용도와 거래 기술이 있으며 그 범위가 혼합 및 / 또는 충돌 신호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이너리 옵션 플랫폼에서 디지털 옵션을 사용하는 단기 트레이더에게 유용한 볼린저 밴드 거래 기술의 세 (3) 기본 응용 프로그램을 간략히 살펴 봅니다.
디지털 옵션은 5 분마다 만료되는 래더 스타일 옵션입니다. 거래자는 위험 선호도에 맞게 돈, 돈 또는 돈 파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원과 저항
볼린저 밴드는 지원과 저항을 찾고 확인하기위한 훌륭한 도구입니다. 그들에 대한 가장 좋은 점은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변화 하면 역동적 인 지원과 저항 을 제공한다는 것 입니다. 시장이 평온하면 가격이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균형점 근처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선이 서로 가까워집니다. 시장이 활성화되면 가격이 변동적이고 지원 / 저항 영역이 이동하기 때문에 선이 더 멀리 이동합니다. 변동성은 거래에서 부인할 수없는 부분이므로이를 읽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비에 관계없이 볼링 거 밴드는 출입의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도구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표시는 추세를 따르는 방식으로 사용할 때 가장 좋습니다. 가격이 상승 추세 인 경우 하단 경계와 중간 선을 터치하면 지원 항목에 따른 추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하락 추세 일 경우 상한선과 중간 선을 저항 진입에 따른 추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중 시간 프레임 분석
다중 시간 프레임 분석은 내가 몇 주 전에 설명한 확률 적 파워 플레이 기술의 힘입니다. 더 긴 시간 프레임을 사용하여 추세를 결정하고 더 짧은 시간 프레임을 사용하여 신호를 얻습니다. 볼린저 밴드는 모든 시간 프레임에서 잘 작동하며 이러한 유형의 분석에 적합합니다. 일별 차트에서 볼린저 밴드를 사용하여 시간별 차트에 항목을 가져 오거나 및 시간별 차트를 사용하여 10, 5 또는 1 분 차트에서 신호를 가져옵니다. 더 긴 기간 차트에서 가격이 낮은 신호선에서 반등하거나 중간 선에서 상승하는 ExpertOption에서 바이너리 옵션을 거래하는 방법 경우 낮은 기간에 강세 항목을 찾으십시오. 더 긴 시간 프레임에서 가격이 상위 신호선에서 하락하거나 중간 선에서 하락하는 경우 단기 차트에서 약세 항목을 찾으십시오. 디지털 옵션 거래자는 추세 및 주요지지 저항에 대해 30 분 또는 1 시간 차트를 사용한 다음 신호에 대해 5 분 또는 1 분 차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신호 라인 브레이크
볼린저 밴드는 동일한 방식으로 신호를 제공하는 거래 범위 (동적이고 매우 탄력적 인 거래 범위)로 가장 잘 생각됩니다. 가격이 범위 또는 범위 제한 일 때,이 게시물에서 설명한 첫 번째 기술에서와 같이 지지선에서 상승하고 저항선에서 하락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신호선을 돌파하면 훨씬 더 강력한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저항 테스트와 혼동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신호 라인이 단단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선을 돌파하는 것은 상단 또는 하단 또는 중간 선으로 변화하는 시장 심리를 나타내며 돌파를 구성합니다. 가격은 브레이크 아웃 방향으로 계속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지원 / 저항에 대한 브레이크 포인트를 다시 테스트하기 위해 그 지점에서 떨어지면 가격이 유지 될 수 있습니다. 중간 선은 종종 지원 / 저항을 제공하기 때문에이 기술에서 중요합니다. 상승세로의 돌파는 강세이며, 특히 상승 추세 시장에서 발견되는 경우 하락세로의 돌파는 하락 추세 시장에서 발견 될 때 약세이고 강합니다. 이 1 시간 차트는 라인 브레이크를 따르는 여러 강세 추세를 보여 주며,이 모두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가져옵니다.
Bollinger Bands와 거래 했습니까? 그렇지 않은 경우 위에서 언급 한 기술 중 하나로 시작해보십시오. 데모 계정을 사용하여 느낌을 얻고 준비가되면 다음 거래에 적용하십시오. 언제나처럼 즐거운 거래 경험을 기원합니다!
테슬라, 애플…교보증권, ‘미국 개별 주식옵션’ 거래 서비스 출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교보증권은 미국 개별 주식 옵션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옵션은 주식 및 지수 등의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이번 거래 서비스는 최근 해외주식 투자 증가와 해외 주식옵션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출시했다.
앞으로 교보증권을 통해 미국 유망기업 주식의 월 만기 옵션에 투자할 수 있다. 거래 가능한 옵션 종목은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 5종목으로 ExpertOption에서 바이너리 옵션을 거래하는 방법 향후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종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신영균 교보증권 국제&투자솔루션 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금융상품 투자전략과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 개별 주식옵션 1계약 이상 거래 시 선착순 3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1만원)ExpertOption에서 바이너리 옵션을 거래하는 방법 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주식옵션 매매수수료를 2.5달러 적용한다.
옵션거래는 교보증권 해외선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GLOBAL’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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