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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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 로스를 설정할 경우, 추가적인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스탑-리밋(stop-limit) 설명

스탑-리밋(stop-limit)오더는지정된가격에도달하면지정된(또는잠재적으로더나은) 가격으로거래가체결되는기능입니다. 스탑(stop) 가격에도달하면, 스탑-리밋오더는리밋(limit) 가격이나더나은가격에매수하고매도할수있고수익보호및손실예방에도와줍니다.

용어

설명

스탑 가격(Stop price)

현재 가격이 지정한 스탑(stop) 가격에도달하면 리밋(limit) 가격보다 높은가격으로 매수또는 매도하도록 스탑-리밋오더가실행됩니다.

리밋 가격(Limit price)

스탑-리밋(stop-limit) 오더가 실행되는(또는잠재적으로 더나은) 지정가

스탑-리밋 주문에서의매수/매도 총액

용어

설명

리밋가격은스탑가격의110%보다 높을 수없습니다

리밋가격은스탑가격의90%보다 낮을 수없습니다

스탑로스경우
BTC/USDT거래페어를예시로들어, 3764.05 USDT의가격으로10개BTC를구매하면, 지지선은약3615.45 USDT입니다. 가격이지지선에도달한후에계속떨어질경우즉시에손실을방지하여가격은3591.13 USDT로떨어지면10개BTC를매도할수있습니다. 아래와같이스탑로스오더를설치가능:

유형: 매도
스탑가격: 3615.45 USDT
리밋가격: 3591.13 USDT
수량: 10 BTC

스탑리밋경우
BTC/USDT거래페어를예시로들어, BTC 현재각겨은3772.31 USDT이며, 지표로통해서저항선은약3865.45 USD입니다. 가격이저항선에다달한후에계속올라갈경우, 가격은3915.15 USDT로도달하면추가로20개BTC를매수할수있습니다. 아래와같이스탑리밋오더를설치가능:

유형: 매수
스탑가격: 3865.45 USDT
리밋가격: 3915.15 USDT
수량: 20 BTC

1、주문: 개인설정에서“주문확인”을설치하여, 거래페이지에서스탑가격, 리밋가격, 수량을입력하고“매수”나“매도”를클릭합니다. 시스템이팝업으로이차확인을안내할것이며, 유저가동의하는경우에만해당스탑리밋오더가실행될수있습니다.
2、조회: 스탑-리밋오더를설치한후에“미체결내역”에서해당오더를확인할수있습니다. 스탑-리밋오더가실행되면“ 실행조건” 문구가그린하이라이트로표시됩니다. 스탑-리밋오더가모두체결되면주문내역에서확인할수있습니다.
3、취소: 스탑-리밋오더를취소하려면“전체체결” 이전에취소가능합니다.

스톱-리밋 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주문

미국주식 매도 주문종류(MOC, STOP, STOP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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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이 밤에 열리다보니 기다렸다가 체결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저는.

지난 포스팅에서 LOC, VWAP, TWAP 방식의 주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키움증권 기준으로 매도주문시에도 이러한 주문방식을 사용할 수 있고, 매도주문에만 있는 MOC, STOP, STOP LIMIT 방식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주문방식들은 사실 일반 주식시장보다는 선물 트레이딩에서 자주 쓰이는 방식들입니다.

MOC (Market On Close)은 종가에 최대한 근접해서 체결시키는 시장가 주문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했던 LOC와의 차이는 시장가 주문이라는 것입니다. LOC는 내가 지정한 가격보다 유리하지 않으면 체결이 되지 않지만 MOC는 종가에 근접한 시장가 주문 으로 체결이 됩니다. 따라서 LOC와는 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달리 가격을 지정하지 않습니다 .

역지정가 혹은 손절매 주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정한 가격에 도달하게 되면 시장가 로 주문이 들어갑니다. 일정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손절을 치라는 주문이죠. 따라서 손절가격만 지정해주면 됩니다.

시장가 주문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정한 가격에 매도가 체결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거래량이 많지 않거나 빠르게 하락할 경우 더 낮은 가격에 매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주문은 STOP(손절)과 LIMIT(지정가) 주문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STOP이 시장가로 손절 주문을 넣는다고 했습니다. STOP LIMIT는 손절가격에 도달하면 시장가가 아닌 지정가로 주문 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100불에 STOP을 걸어놓고 LIMIT는 95불에 지정해 놓았다면 100불 밑으로 하락할 경우 주문이 나가는데, 지정가가 95이므로 95보다 낮은 가격으로 떨어지면 매도 주문이 나가지 않습니다.

그냥 STOP주문이 가격 상관없이 시장가로 체결하는 것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STOP LIMIT에는 손절가격과 지정가격 두 개를 지정 해 주어야합니다.

손절가격에 도달시 지정된 수량을 '처분'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STOP을, 가격까지 신경쓰겠다면 STOP LIMIT로 가시면 됩니다.

바이낸스 스탑 리밋(Stop-Limit) 거래방법 및 개념

바이낸스에 사용할 수 있는 주문 방식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트레이더가 희망하는 가격에 거래를 요청하는 지정가 주문, 현재 시세대로 거래를 요청하는 시장가 주문 그리고 스탑 리밋 주문 인데요. 오늘은 이 세가지 중 스탑 리밋 주문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림1].png

조금 헷갈리시죠? 스탑 리밋 주문을 하시려면 사전에 스탑가와 리밋가를 설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코인 가격이 사전에 설정한 스탑가에 도달하면, 리밋가로 주문을 요청하는 방식이죠. 주문과 동시에 주문내역은 오더북 리스트에 오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매도를 하고자 할 경우 리밋가를 스탑가 보다 높게 설정을 합니다. 그래야 스탑가에 도달 했을 때 그 이상으로 주문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죠. 매수를 하고자 할 경우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거래를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리밋가를 더 낮게 잡게 되는 것이죠.

[그림2].png

위의 차트는 하락세를 이어가던 BNB(바이낸스 코인)가 지지선에 도달한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반등을 예상할 수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BNB 코인 5개를 0.0012761BTC에 매수를 해 보겠습니다.

지지선에 도달한 가격은 일반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지만 실제로 더 하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손실을 막기 우해 스탑리밋 주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0.0012761 BTC에 구입한 BNB가 0.1112700 BTC로 떨어지면 코인을 판매 하겠다는 주문을 넣는 것이죠. 이 방식을 통해 차트를 항시 모니터링 하지 않고도 지정가격이 되면 매도를 진행할 수 있으며,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림3].png

판매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창이 나옵니다. 간혹 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화폐단위가 생소하고 착오로 인해 오타를 기입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시한번 꼼꼼히 체크하시기 바라며, 주문제출(Placd Order)을 클릭하겠습니다.

[그림4].png

[그림5].png

이제 스탑리밋 주문에 대한 이해가 좀 되셨나요? 스탑가와 리밋가의 의미만 알면 이해가 쉽습니다. 스탑가에 도달하면 주문이 제출(요청)되고 리밋가에 시장가가 도달하면 거래가 체결되는 방식이죠.

스탑 리밋 주문은 24시간 모니터링 하지 않으면서 손실을 최소화 하고 위기를 관리해줄 유일한 도구로 볼 수 있습니다. 매수 후 시세가 급격히 하락할 경우에도 손해를 줄일 수 있으며, 목표가에 도달했을 때 트레이더의 어떠한 액션 없이도 사전 설정을 통해 주문을 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스탑리밋 개념 및 사용방법

굳이 사용하자면 잠을 잘 때, 스탑로스 걸어두고 잔다는 개념이 맞는데,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 기능이 있기 때문에 더욱 쓸 일이 없다. 예를 들어, 내가 숏 포지션이거나 롱 포지션 일 때 상대적인 가격을 입력하면 알아서 익절 라인과 손절 라인을 정해주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커서 가격이 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어디로 갈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추가적인 이익을 기대하거나, 추가적인 손실을 막기 위한 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방법으로 스탑리밋 주문을 사용한다.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일시적인 상승이 있을 수 있고,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일시적인 하락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의 시세가 현재 35K인 상태에서 35.5K에서 지지선, 36.5K에서 저항선을 형성하고 있다면, 내가 롱포지션일 때는 지지선 라인에 손절라인을 만들고, 저항선 위로는 익절 라인을 찍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지선이 뚫리는 경우가 많진 않기 때문에 더 큰 피해를 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막기 위해 지지선 아래에 스탑로스를 사용하고, 지지선에는 이익실현을 구성할 것이다.

스탑이라는 말 때문에 개념에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업비트의 예약·지정가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기능 자체는 똑같다. 즉, 스탑은 감시가가 되고 리밋은 지정가가 된다.

스탑 - 리밋

리밋이라는 말 자체가 가격을 제한한다고 해서 리밋 = 지정가가 되는 것이다. 헷갈리면 그대로 외우면 된다. 어차피, 리밋으로 몇 번 거래하다 보면 이것이 지정가라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러면, 스탑에 대한 개념만 알면 되는데, 스탑은 무엇일까? 바로, 업비트의 감시가와 똑같다.

즉, 리밋은 내가 가격을 작성하고 주문을 넣는 순간부터 바로 대기 주문에 올라간다.

하지만, 스탑 리밋을 사용하면 바로 대기주문에 올라가지 않고 해당 가격에 가야만 대기 주문에 올라가는 것이다. 현물 거래에서는 이를 스탑로스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선물 거래에서는 굳이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

싱글벙글 비트코인 트레이딩 이야기

트레이딩에서 기본이 되는 것들 사실 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딱히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다만, 계속 매매를 하면서 잘못 판단했던 부분은 체크하고, 어떤 캔들의 움직임을 보여줬는지, 추세

바이낸스의 TP/SL 기능

만약, 내가 롱 포지션일 때 저점에 물리거나, 숏 포지션일 때, 고점에 물렸다면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을 걸어주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 기능은 전체 포지션에 해당되는 기능이기 때문에 양 사이드 포지션에서 매수, 매매를 한다면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은 하나의 포지션을 가지고 스위칭을 하며 거래를 할 것이므로 사용 빈도는 더 낮아진다.

바이낸스에서는 지정가로 거래하든, 마켓으로 거래하든 간에 TR/SL 체크표시 기능이 있다.

진입할 때부터 TP/SL 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구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롱 포지션을 잡는다면, 저항선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익 실현 구간을 설정하고, 반대로 지지선이 뚫린다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스탑 로스 기능을 사용해서 스탑 로스를 걸어두는 것이다. 마치, 최후의 보루가 뚫리면 도망치는 것처럼 말이다.

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스탑 로스를 설정할 경우, 추가적인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스탑 리밋(Stop-Limit) 사용법

즉, 위와 같이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익절라인, 손절라인을 정할 때, 굳이 스탑 리밋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아마 사용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을 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거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이러한 스탑 리밋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매매경험이 많은 트레이더들에게 알맞다고 생각한다.

즉, 스탑 가격과 리밋 가격을 다르게 설정해야 할 때, 스탑리밋 기능을 사용한다. 바로, 저점 매수에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와 같다. 전체적인 가격의 추세가 상승한다고 판단되지만, 일시적인 하락이 있을 때, 추가로 매수하고 싶다면 스탑 리밋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항선과 지지선의 개념이 확실하면 이 기능을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가격이 상승하던 중에 잠시 가격이 하락한다고 생각해서 지지선 구간까지 닿는다면 추가적으로 매수할 목적으로 지지선 아래에 매수 주문을 넣는 것이다. 이는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top-limit) 설명 – 도움센터 SL) 기능과는 엄연히 다른 기능이다.

물론, 이 마저도 지정가로 대기주문을 넣는 것이 가능하기는 한데, '지지선에 가격이 도달한다면, 지지선보다 더 아래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매수하고 싶을 때' 스탑 리밋을 설정해서 매수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가격이 저항선을 뚫으면 투 더문이라는 말을 들어봤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저항선을 뚫는다는 것은 평소보다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추격매수의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다. 즉, 조건은 이와 같다. '저항선을 뚫는다면 추가적으로 매수 주문을 넣는다.'라는 대기 주문을 만드는 것이다.

1. 스탑 리밋을 사용하는 결정적인 이유

그러나, 스탑 리밋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분할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 기능은 분할 설정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가격이 상승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일부 익절, 남은 물량은 그대로 가져가고 반대로 스탑로스를 설정할 때도 일부 손절, 나머지 물량은 그대로 가져가는 전략을 짤 때, 스탑 리밋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2. 스탑 리밋 시장 평균가와 마지막 체결가 설정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스탑리밋으로 설정할 때, 시장 평균가로 설정하면 대기 주문은 발동이 되는데, 체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마지막 체결가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분할 매수, 매도를 잘하지 않는 경우라면 굳이 스탑 리밋을 사용하지 않아도 지정가 주문,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 기능으로 모두 커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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