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적 분석,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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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이란 쉽게 말해 차트 속에 어떤 정보가 있다고 생각하고 차트와 각종 지표, 통계적 수치를 통해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투자기법을 말합니다. 극단적인 차티스트들 중에는 어떠한 정보도 없이 차트만 보고 매매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차티스트들은 흔히 차트 속에 사람들의 심리, 그리고 기업의 상태가 모두 들어있다고 주장하며 다른 정보들은 속이기 쉽기 때문에 차트를 중심으로 매매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현재까지 기술적 분석과 관련하여 수많은 지표들이 개발되었습니다. RSI, 스토캐스틱, 이동평균선 등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기술적 분석은 많이 알려고 할 수록 머리가 복잡해지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심플하게, 자신에게 잘 맞는 한 두가지 지표만 가지고 단기적인 타이밍을 잡는데 약간의 도움을 받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2 분석편 책 리뷰 모음

또한 레버리지와 포트폴리오의 개념을 착각하거나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을 혼동하는 오류가 경제학에 대하여 비교적 초보에 속하는 내게도 눈에 띈바, 기술적분석의 왕초보인 나로서는 거의 그부문의 설명이 광범위하게 요약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읽고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다.

주식시장에서는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된다. 항상 작전세력들이 있고, 개미들을 털기위한 애널들의 사탕발림이 있다.

자기자신을 믿으면서 소신있게 투자를 해야 한다.

내가 주식시장에서 젤 신뢰하는 분이 시골의사님, 강방천회장님, 이채원님 이다.

시골의사님이 주식관련 책을 쓰신다고 하길래 많이 기다렸다.

그리고 1권과 2권을 같이 사서 보았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주식책들에서 가르쳐주는 기술적 분석들을 상세하게 다루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책과는 분명히 차별화 되어있다.

개인적으로는 1권은 좀 많이 지루했다. 시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들이 많아서 였을것 같다. 하지만 2권은 꽤 잼나게 봤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책은 항상 2번씩 읽는 습관 때문에 두번째로 읽고 있다.

분명히 시장을 이해하고 시장에 순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적어도 시골의사님은 방송에 많이 나오는 애널들과는 분명히 다른 개미편이니깐.

모쪼록 나의 생각이 틀리기를 바라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1권에 이어 2권을 바로 읽었고 며칠이 지나 완독했다. 그러나 허무하게도 남는건 거의 없는것 같고 이점은 저자가 우려하는 바이기도 하다. 1,2권 합쳐 내용인 1천 쪽에 달하므로 그 양의 방대함 때문에 내용을 모두 기억하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2권은 분석이라는 소제가 달린 것처럼 기술적 분석과 보조지표 보는 법,재무제표 보는 법 등 전반적인 주식투자의 방법론이 담겨있다. 1권만큼 흥미진진하지는 않지만 각종 기법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생각이 돋보인다.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진솔하고 특유한 해석,설명이 많아 와닿는 점이 있었다. 하지만 초심자나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트레이더에게는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다. 여러 명저들의 내용을 압축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 있다면 보다 이해하기가 수월할 수 있을것이다.

결국 다 읽고나니 주식투자에 대한 답은 자기 스스로에게 맞게 만들어야하는것 같다. 자기만의 스타일과 원칙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거기다 추세에 대한 이해만 어느정도 할 수 있다면 그는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투자자일 것이다.

방대한 양의 책을 집필하신 시골의사께 감사드린다. 주식이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적지않은 도움이 되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와닿네요.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라는 책과 근래에 나온 신문기사를 통해 시골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온터라 저자는 낯설지는 않았다.

이젠 주식투자 책 2권으로 자신의 의견을 대신하겠다는 기사를 보고 책이 대단한 분량일꺼라는 것은 짐작했으나, 책을 받아보고 정말 놀랐다. 일단은 500쪽이 넘는 그 방대한 양과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그 지식의 양에.

나는 펀드투자만 하고 직접투자를 두려워하는 새가슴인지라, 직접투자라는 그저 그림의 떡이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 나오는 일부 내용은 잘 이해를 못했다. 저자가 서문에서 단호하게 말하는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했다면, 이제야 겨우 주식투자 면허증을 획득했다고 생각하기 바랍니다"라는 말이 책을 읽는내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나는 아직 직접투자를 못하는 초보수준도 안되는 사람이지만,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라는 희망이 보이네요. 주식투자의 교과서로 정말 추천합니다..

시골의사. 제가 이분을 알게 된 것이 2005년인가 2006년 이였을 거예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란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증권사 쪽에서 유명한 분이라기에 신기해했죠.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라면 의학계에서 유명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제 후임이 사무실 책꽂이에 꽂혀있는 이 책을 보고 한 말이예요.

“왜 읽냐라? 그냥 책이자나.”라고 답해주었죠.

그리고 잠시 뒤 그 후임을 다시 불렀죠.

시골의사에 대해 아는지 묻고 시골의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주었죠.

그리고는 정정해 주었어요. 이 책을 왜 읽는지에 대해.

“불경기에 어떤 책이 제일 잘나가는지 알아? 아이러니하게도 경제서적이야.

경제서적 무지 많은데 왜 하필 이 사람 책이냐면, 전문가가 아닌데

전문가인 그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이고, 그가 말하는 투자라는 개념이 좋거든.

다른 저자들처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방법을 알려 주지 않아.

단지, 고기 밑밥 던지듯이 던져주거든. 그럼 그중에서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나는 받아먹는 거지. 내가 원래 누가 이렇게 해라 그러면 싫어하자나.

대충 던져 주면 그중 하나 골라서 죽어라 받아먹을 준비가 돼있는데

굳이 이거 먹어라 그러면 먹기 싫어지거든. 그리고 재미없자나 그런 거“

대충 이런 식으로 말해주었던 것 같아요.

시골의사. 이분의 책이 좋은 이유는 수많은 정보나 주옥같은 말들이 있어서가 아니라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것. 그것이거든요.

맨 처음 저자의 글에서도 이 같은 점을 말해줘요.

요리사는 손에 익는 잘 드는 칼 하나만을 사용한다고, 독자인 우리도 가장 맞는

한 개의 칼을 선택하라고 말이죠.

그런 의도에서 저도 이 책을 통해서 그 하나의 칼을 선택 했냐구요?

아니요. 책 한번보고 그것을 찾아낼 수 있었다면 제가 증권계의 신동이 되어야지 않을까요?^^;;

제가 주식이라는 것을 해볼까 생각한 것이 한 반년 전 이였을 거예요.

그 뒤로 여러권의 책을 접했지만, 주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종목이 좋은지, 혹은 나쁜지 전혀 감을 못 잡겠더 라구요.

그러다 어느 책 저자의 말처럼 일단 소액으로 조금씩 투자를 해볼까했어요.

나름 괜찮아 보이는 종목을 보았고, 제 직업과 1) -기술적 분석,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 관련된 종목 이였던지라

나름 정보습득도 빠를 거 같았거든요. 무엇보다 싼 가격에 확 끌렸죠.

천원도 안하는 금액이니 100주라 해봐야 10만원도 안됐거든요.

운 좋으면 대박이고, 잘못되도 부담 안돼니 경험했다 칠 수 있는 부담 없는 가격 이였거든요.

그래서 그 주식을 샀냐구요? 아니요. 못샀죠.

내일은 좀 떨어질지 몰라 하면서 하루하루 시간만 보냈거든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여전히 그 주식은 미미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어요.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저 같은 경우 주식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었기에 확신이 없었고,

그래서 결단을 내리지 못했어요.

저자는 주식을 함에 있어서 기본 지식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어떤 밑밥이 있을 때 확신 있게 그 것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면서 책 내용은 거의 배제를 하고 생각했어요.

아니, 정확히 말하지만 내용을 쓸 수 없었다는 것이 맞을 거예요.

단순하게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라고 한다면 어렵지 않겠지만,

이 내용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설명하기가 어렵다고 할까요?

책을 접하고 계세요? 혹은 책을 보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적어도 2번 이상은 읽으세요.

어려워서냐구요? 아니요. 어려운 용어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어려운 용어는 하단에 TIP을 두어서 어려울 것이 없어요.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함 이예요.

2번 읽으면 저 또한 다 이해가 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무엇보단 주식을 하는 사람이든, 하지 않는 사람이든

책의 앞 1/3 정도만 이해하고 받아들이신다면, 경제이야기가 나오는 자리에서

슬며시 목소리 낮출 일은 없을 거예요.

연말에 모임 많으시죠? 주제들이 다 경제이야기 일꺼예요.

그런 자리에서 목에 힘 한번주고 다른 이에게 무언가를 설명해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왠지 뿌듯한 일이 아닐까요?

책을 통해서 뿐 아니라. 언론매체에서 많이 듣고. 보았던 분이였기에.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이 1) -기술적 분석,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 있었다

주식이라는거에 관심은 많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잃는것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투자자의 자세로. 용기도 필요한것라고 생각했다.

이 책에 투자란 배우면서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이해했다 해도. 그건 겨우 주식투자 면허증을 획득했을

그 만큼..쉽게 얻어지고. 쉽게 배워지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주식이란. 내가 혼자 결정하면 되는것도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쉽게 결정해도 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이 책의 두께에 내가 이걸 다 읽고 이해할수 있을까 하는

하지만. 책을 덮고. 처음엔 이해 안되는 부분도 그냥 읽어 넘어갔다.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반복되는 부분도 있고. 흐름을 읽어나가게 되었다.

나처럼 주식에 대해 초보인 분들은 이 책을 두번 세번은 읽어봐야할꺼같다.

낯선 용어들도 많고. 주식시장의 그 방대한 크기를 한번에 이해하기란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초보들또한 이해할수있도록

배려한 부분도 많다고 생각된다.

투자에 대한 인터뷰 부분도 좋았고.

이 책을 내면서 저자는 많은 참고 서적들을 봤다는 사실에.

놀랍고. 역시 많은 정보와 공부가 필요한듯 하다.

아무리 좋은 투자비법도 자신의 결정에 의한것이고. 판단이다.

이 책을 참고하고.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공부해서 신중한

책을 받는 순간 그 분량에 한 번 놀라고, 책을 읽어가면서 그 내용에 또 한 번 놀라고, 책을 덮고 나서는 머리속에서 꿈틀대는 정리되지 않는 투자 지식의 방대한 분량에 마지막으로 놀라게 된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란 책으로 투자서 작가로서 저자를 첨 만났고,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진정한 작가로서의 저자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제 이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시리즈 두 권으로 시골의사의 투자론을 집대성한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1편인 통찰편을 보지 못한 상태로 2편 분석편을 접하게 되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지라, 뒤늦은 감이 없지않지만 서평을 쓰는 이 순간 옆 동료 책장에 꽂혀있는 1권도 마저 읽어볼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사실 난 시골의사의 과거 화려한 전력들을 잘 알지 못한다. 우리나라 벤쳐버블을 예견한 것이라던가, 90년대 후반의 예측과 전망들을 통해 시골의사라는 필명이 유명세를 탔다는 것은 그 당시 학생신분인 나로서는 접해볼 경험이 없기에 잘 모르겠다. 그러나 작년 코스피 지수와 중국 증시의 고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증시 조정을 조심하라고 한 점들이나, 늘 투자자들에게 솔직하고 거짓없는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면에서는 그 어떤 전문가들보다도 신뢰가 간다. 그런 전망과 식견이 가능한 것은 아마도 짧지않은 시간동안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또한 직접 시장에 참여하면서 깨지고 흔들렸던 경험들을 토대로 아마 자신만의 투자론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모든 소중한 지식들이 바로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할 수 있겠다.

"부자경제학"이라는 책이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 혹은 전체 시장을 읽는 법 등에 대한 것을 다루고 있는 입문서라고 한다면, 이 책은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에 응용할 수 있는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에 관련된 도구들이 어떤 것이 있고, 또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를 소상히 알려주는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엘리어트 파동론이라던가 각도론, 스토캐스틱, 이평선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정작 가슴에 담아두어야 할 부분은 이런 분석 도구들은 정말 과거를 분석하기 위한 최적의 도구임에는 분명하나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는 거의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다. 물론 추세, 즉 모멘텀을 파악하는 것으로 도움을 얻을 수는 있을테지만 말이다.

아마도 이 책 한 권만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여타의 주식투자서, 기술적 분석서가 필요없을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서 언급하는 것 이상의 분석 도구는 소용이 없다. 이 정도만으로도 투자하는데엔 충분하다. 책장에 이 책 한 권이 꽂혀있고, 거기에 두어번 정독까지 했다면 정말 든든하지 않을까? 기말고사를 보러 간 학생이 교과서를 두세 번 정독하고 그 내용을 모두 숙지했다면 시험장에 들어가는 발걸음이 가뿐하고 오히려 시험시간과 그 결과가 빨리 나오길 기대할 것이다. 다른 투자자들도 주식 투자 이전에 이 책의 내용을 꼭 한 번쯤 숙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젠 누구에게나 투자 전문가로 인정받는 시골의사가 여전히 이 책에서도 지나친 겸손으로 독자들을 기죽게 만드는 것만 참아낼 수 있다면 정말 훌륭한 투자서임에 틀림없다고 확신한다.

논리투자연구소

[투자기초] 간단한 기술적 분석을 배워보자(1) -기술적 분석,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

  • 논리투자
  • 투자관련칼럼
  • 2018. 11. 23. 00:30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투자기초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간단한 기술적 분석 중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을 좀 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기술적 분석이니, 지지선이니 저항선이니 하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기술적 분석은 무엇이고, 지지선이나 저항선은 무엇일까요?

기술적 분석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기술적 분석은 절대적으로 보조적인 지표로 활용하시라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주식투자로 거부가 된 사람들의 비율을 보면 기술적 분석보다는 가치 분석을 통해 부자가 된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인데요. 이를 통해 기술적 분석보다는 훨씬 중요한 것은 바로 그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가치투자자 중에는 차트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만, 그런 분들에게는 이런 격언을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주식은 종합 예술이다."

주식은 종합예술이기 때문에, 가치투자는 기본이요 보조적으로 차트 분석도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에 대한 가치분석이라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차트 분석, 즉 기술적 분석은 단기적인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데 보조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술적 분석이란 쉽게 말해 차트 속에 어떤 정보가 있다고 생각하고 차트와 각종 지표, 통계적 수치를 통해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투자기법을 말합니다. 극단적인 차티스트들 중에는 어떠한 정보도 없이 차트만 보고 매매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차티스트들은 흔히 차트 속에 사람들의 심리, 그리고 기업의 상태가 모두 들어있다고 주장하며 다른 정보들은 속이기 쉽기 때문에 차트를 중심으로 매매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현재까지 기술적 분석과 관련하여 수많은 지표들이 개발되었습니다. RSI, 스토캐스틱, 이동평균선 등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기술적 분석은 많이 알려고 할 수록 머리가 복잡해지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심플하게, 자신에게 잘 맞는 한 두가지 지표만 가지고 단기적인 타이밍을 잡는데 약간의 도움을 받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를 조금 오래하다보면 이상하게 이 지점을 못 넘어서는 경우를 많이 봤을 것입니다. 우리가 체감적으로 느끼고 있는 바로 그 지점, 그것을 저항선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상하게 이 지점 이하로는 주가가 잘 빠지지 않는 경우를 보실 수 있는데요. 이 지점을 지지선이라고 합니다.

대체로 전 고점들을 이은 선이 저항선이 되고, 전 저점들을 이은 선이 지지선이 됩니다. 차트를 보면 직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아래 차트를 한 번 살펴보시죠.

어떤 종목의 차트일까요? 예 맞습니다. 주식 투자를 오래하신 분들은 바로 아실 것 같은데요. 코스피의 차트이죠. 코스피는 거의 10년간을 저기 보이시는 장기적 저항선~장기적 지지선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움직임을 보여줬었습니다. 일명 '박스피'라고 불리는 구간인데요.

딱봐도 2200정도에서 계속 저항을 받고 내려오고, 2000~1900정도에서는 지지를 받고 상승하는 모습이 보이시죠? 바로 이런 개념이 저항선과 지지선의 개념입니다.

주식은 상승세를 달리다가도 저항선에 닿으면 조정을 받게 되고, 이 때 향후 기업이나 국가 경제가 좋아지리라는 확신이 있으면 저항선을 시원하게 뚫고 재차 상승모드를 달리게 되며, 향후 좋아지리라는 확신이 없다거나 오히려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저항을 받고 하락으로 추세를 전환하게 됩니다.

반대로 주식은 폭락하다가도 지지선에 닿으면 지지를 받게 되구요.

지지선과 저항선은 다른 기술적 분석에 비해 논리적으로 어느정도 설명이 되는 개념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투자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적 분석은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지표도 많습니다. 그런 지표는 활용하지 않는 편인데요. 지지선과 저항선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는 지표입니다.

1. 지지선과 저항선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체감상 지지선을 찾아보면 그 지점이 PBR 저점 구간인 경우가 많더군요. 즉,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나름 의미가 있는 지점이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저항선을 찾아보면 그 지점은 PBR 고점 구간인 경우가 많았습니다.(역시 제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이므로, 어떤 연구결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

2. '지지선'이 나타나는 이유는 매물대로 이해가 가능한 것 같다.

이 것 역시 어떤 학술적 연구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매물대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어떤 주가에서 거래량을 나타내는 것인데요. 지지선 아래로 안 내려온다는 것은, 그 가격 아래에서 산 주주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수십년간 저가에서 산 장기 투자자들은 그 가격 아래에서도 팔 이유가 없기 때문에, 매물이 나오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그 것이 바로 지지선으로 나타나는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3. '지지선'과 '저항선'은 심리적 요인도 있는 것 같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직관적으로 보이는 기술적 분석이다보니, 주식을 좀 오래한 사람이면 누구나 이 가격에서는 팔면 안된다(=지지선에 닿았을 때), 내지는 이 가격에선 일단 팔자(=저항선에 닿았을 때)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법칙에 따라 행동하다보면, 그 것 은 실제로 하나의 '법칙'처럼 작용할 수 있는 것이죠.

마치 초록불에 신호등을 건너고 빨간불에 멈추는 것 처럼,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저항선에서는 팔고 지지선에서는 산다면 그 규칙은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될 것입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이 작동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도 크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오늘은 지지선과 저항선의 기본적 개념, 기술적 분석의 개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실제 매매에 활용한다면 다음과 같겠죠.

1. 기본적 분석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분석한다.

2.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되어있다는 판단이 든다면, 매수한다.

1) 지지선 부근이라면 홀딩하는 것이 나은 선택이다.

2) 저항선 부근이라면 일단 팔고 관망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4. 또는, 만약 가격이 많이 상승했는데 저항선 부근이라면 일단 팔고 관망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지지선과 저항선의 추가적 활용용도도 있는데요. 바로 추매나 손절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장기간의 저항선(이 떄 기간이 길면 길수록 의미는 커집니다.)을 뚫고 나가는 경우에는 "장기간의 지지선을 뚫을 정도의 강력한 호재 내지는 강력한 이익 성장이 있다"는 의미이므로, 향후 주가는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2. 반대로 장기간의 지지선(마찬가지로 기간이 길수록 그 의미는 커집니다.)을 뚫고 하락한다면 "장기간의 지지선이 뚫릴 정도로 강력한 악재 내지는 이익 하락이 있다"는 의미이므로, 향후에도 주가는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3. 따라서 저항선을 뚫고 상승하면 주식을 추매할 수 있을 것이고, 이 때는 주식을 keep해야 합니다. 반면 지지선이 뚫리고 하락한다면 더 큰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물론, 이런 규칙은 100%는 없습니다. 확률상 그럴 가능성이 높으니 확률상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자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기술적 분석은 절대적으로 보조적인 수단이며 기본적 분석, 즉 기업 자체에 대한 가치 판단이 우선되어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기업의 가치판단, 가치투자와 관련된 개념이 생소하시다면 제가 쓴 이전 글들이 있는데 이 것들을 읽어보시는 것도 나름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식초보자라면 워렌 버핏, 피터린치, 앙드레 코스톨라니, 존 템플턴 같은 가치 투자자들을 가까이 하시고 기술적 분석은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주식 실력이 좀 쌓인다면 기술적 분석을 가미해서 종합 예술을 한 번 펼쳐보시면 투자가 한층 세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1) -기술적 분석,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

기술적 분석 모음

모두가 알 만한 기초적인 사이트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사이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리스트에 올려놓는다..

주식투자자라면 항상 방문해야 하는 중요한 사이트..

시간이 없다손 치더라도, 투자 전에 꼭 최근 주요공시는 확인하자..

주식에 입문하는 주린이들을 위해 하나의 예를 소개함..

먼저 회사명 란에 자신이 투자하고 싶은 회사명을 적고 검색을 한다.

나는 관심종목인 인스코비를 살펴보겠다.

검색하면 최근 공시부터 주르륵 뜬다. 여기서 보고싶은 공시를 클릭함.

나는 중요해보이는 를 클릭해서 살펴보겠다.

'어디보자.. 아! 인스코비는 최근 주가가 급등했지만 최대주주 지분율이 13.02퍼센트에서 12.46퍼센트로 0.56퍼센트포인트밖에 줄지 않았구나..

이런 회사는 투자할 때 안심해도 될 양심적 회사겠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판단하면 된다.

이런 방식으로 사업보고서, 감사보고서는 꼼꼼히 읽어보자.

임상소식을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사이트이다.

아직 HTS에 뜨지도 않은 뉴스, 공시에 올라오지도 않은 임상소식이 여기에 1) -기술적 분석,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 먼저 올라올 때가 많다.

먼저 제넥신을 예로 들어보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임상승인현황 옆에 + 표시를 클릭한다.

클릭하면 임상시험 승인현황이 주르륵 뜬다. 검색창에 원하는 회사명을 적고 검색하면 임상 승인현황이 뜬다.

3월 13일자에 제넥신이 빈혈교정효과와 관련된 임상3상이 승인되었다는 현황이 위 사이트에 올라왔다.

하지만 HTS에는? 위 페이지보다 하루 늦은, 3월 14일 오후 장마감때가 되어서야 제넥신 임상3상 승인기사가 올라왔다.

마지막 장대양봉이 위 사이트보다 하루 늦은 2018년 3월 14일이다.

8% 양봉으로 장을 마감한 모습이다.

즉 임상소식이 HTS에 뜨기도 전인 3월 13일에 위 사이트에서 3상승인내용을 확인하고 매수했었다면 8%이상의 수익률을 얻는 것이다..

- 스몰캡의 CEO정보를 얻을 수 있다.

CEO리스크를 피하고, CEO프리미엄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홈페이지에서 CEO인포를 클릭한다.

CEO인포에서 Ctrl+F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명이나 CEO의 이름을 검색하고 들어간다.

나는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가 궁금해서 라정찬 대표를 보기로 했다.

여기서 중요하게 볼 것 : CEO의 출생년도, 학력, 경력, 투자자 120자 평가 정도는 읽어보자.

CEO의 나이가 어릴수록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한다. (나이가 어린 CEO는 장난질치고, 먹튀할 가능성이 있음)

CEO의 학력이 좋을수록 프리미엄이 있다고 판단한다. (지금의 대부분 CEO들은 5,60년대 아재들이다. 그들이 대학 갈 시절에는, 지방에도 괜찮은 대학이 많았다. (동아대, 전남대, 조선대와 같은)

CEO가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투자자120자 평가에 욕이 많이 적혀있더라.

'아 라정찬 대표는 64년생으로 나이도 지긋하고, 학력도 괜찮구나, 투자자120자 평가에 욕도 없네? 괜찮겠다' 라고 판단하면 된다.

물론 이게 원칙일 뿐, 정답이 아니다.. 이 사이트에 모든 게 나와있진 않으니 일종의 참고자료로서 살펴보면 되고, 자세한 건 네이버 뉴스에 검색해보면 더 자세히 나올 것이다. (라정찬 대표는 과거 이력이 있기 때문에 CEO리스크가 있는 분이다.. )

주식의 공모정보와 주주구성을 쉽게 볼 수 있는 1) -기술적 분석,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 사이트다. 즉 새로이 상장되는 주식에 대한 정보를 얻기 수월하다.

상장일부터 시초가가 공모가의 100%로 시작할 정도로 핫했는데, 상한가까지 가버리고, 상장다음날은 26%까지 상승한 동구바이오 제약을 살펴보겠다.

'청약경쟁률이 836대1일 정도로 흥행을 했구나..

그런데 공모가 밴드가 12000원~14500원인데, 이를 뚫어버리고 16000원이 확정공모가가 되어버렸으니 투자매력도가 좀 떨어지려나.

공모주식수도 93%로 많은 편이구나..' 이런식으로 판단하면 된다.

(참고로 동구바이오제약 상장 당시 18년 2월은 바이오주 강세장이었고, 공모흥행에 성공한 신규상장주들은 대부분 상한가를 갔기 때문에,이번에도 단타기회는 있을 거라고 판단했었다.)

절제신공님은 실전투자대회 수상경력으로 유명하신 분이다.

파생쪽 손대셨다가 굉장히 힘든 시기를 경험하셨지만, 현물로는 우리나라 탑 트레이더이다.

현물(주식)의 레전드 김형준(보컬)님 책이다.

대부분의 주식 고수들은 1,2년 반짝이다가 사라지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보컬님은 실전투자대회 8회 우승한 실력자이고, 아직도 주식시장에서 굉장한 초과수익률을 기록하고 계시는 레전드다..

(1) -기술적 분석,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 인터넷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사인 '슈퍼개미XXX씨, X년만에 XX만원으로 XXX억 벌다' 라는 기사는 대부분 사기이다. 이런 기사들은 돈 100만원이면 내주는 기사다)

공모주 분석 / 기업분석 / 재무제표 보는 법 / 전자공시 보는 법 포스트가 많으니, 많이 읽어두면 기본적 분석에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 분석 글을 많이 읽을수록 DART에서 사업보고서도 잘 읽히고, 감사보고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블로그 주인장이신 박회계사님이 쓰신 책 목록들이다.

네이버 유료카페나, XX스탁, 스탁XXX 이런 데서 사기꾼들이 파는 매매기법을 사서 목매지 말고,

기본적 분석이나 기업의 본질가치에 관한 이런 책들이 훨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본다. 더구나 저자는 회계사이다.

신라젠 분석으로 유명하신 투게더님 블로그다.

하지만 어떻게 바이오 공부를 해야하는지,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정도(正道)' 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블로그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지금 신라젠을 갖고 있지 않다.)

바이오, 제약주에 관심이 있다면 가끔 들러볼 만한 사이트

두 사이트는 바이오,제약 관련 뉴스를 주로 다루는 매체이다.

시골의사로 유명하신 박경철님이 과거 2003년쯤에 기술적 분석을 주로 다룬 강의이다.

물론 기술적 분석만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비추천하지만, 기술적분석을 하나의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은 주식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시골의사 박경철은 주식으로 돈을 못벌었다고 알고있지만, 강의에서 다루는 기술적 분석은 아주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번외로 넣었다.

기술적 분석 모음





Q1 : 케이디씨 029480 종목에서 3/2 에서 3/31 까지에서 처럼 이평선이 10 이평 > 20 이평 > 60 이평으로 10 봉이상 유지되다가 5 이평선이 10 이평선을 뚤고 내려오는 종목 검색식을 부탁합니다 .

A:

위와 같이 검색하시면 10,20,60 이평이 정배열인 조건입니다 .
기술적분석 > 주가이동평균 > 주가이동평균돌파 > 일주기 0 봉전기준 종가 5 이평 종가 10 이평 골든크로스
위와 같이 검색하시면 5 이평이 10 이평을 상향돌파하는 종목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
A 조건의 n 수치를 10 봉전 . 1 봉전으로 각각 조정하셔서 조건을 추가하실후 B 조건과 조합해서 검색하시면
10~1 봉전까지는 정배열을 유지하다가 0 봉전에서 5 이평이 10 이평을 상향돌파하는 종목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

A:
기술적분석 > 주가이동평균 > 주가이동평균돌파 >5 분주기 n 봉전기준 종가 1 이평 종가 20 이평 데드크로스
위 조건은 5 분주기 n 봉전기준일때 (5*n 분전 ) 데드크로스 발생하여 20 이평을 이탈한 조건입니다 .
기술적분석 > 주가이동평균 > 주가이동평균돌파 >5 분주기 0 봉전기준 종가 1 이평 종가 20 이평 골든크로스
위 조건은 5 분주기 0 봉전기준 골든크로스 발생하여 20 이평을 재탈환한 조건입니다 .
위 두조건을 조합하여 사용하시면 5*n 분전에는 이탈하였다가 현재는 다시 재탈환한 조건입니다 .
현재에 대한 검색에 대해서는 확인이 쉽지만 종목마다 n 봉전이 다르기 때문에 고객님께서 적절히 조정하셔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Q3 : 기술적분석 > 가격 - 이동평균비교에서 일봉상의 20 일 이동평균선과 1 분봉상에 종가 또는 저가를 비교하는것이 가능합니까 ?
제가 만들고자 하는 조건은 "1 분봉에서 0 봉기준 종가가 ( 또는 1 봉전기준 종가 ) 일봉의 20 일 이동평균선과 같거나 낮은가 ?" 입니다 .

A :
분봉 종가와 20 일 이동평균선과 비교하실수 있는 조건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일봉 종가에 분봉 종가도 포함되기 때문에 일별 종가와 20 일 이동평균과 비교하시면 됩니다 .
기술적분석 > 주가이동평균 > 가격 - 이동평균비교 > 일주기 0 봉전기준 종가 20 이평 >= 종가
위와 같이 설정하시고 조건검색 실시간 [0156] 을 실행하시면 실시간으로 종가가 20 일 이동평균선보다 같거나 낮은 종목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

A : 1) -기술적 분석,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
주가등락률을 이용하셔서 n 분주기 k 봉전 종가 대비 0 봉전 종가등락률 -m% 이하
위와 같이 검색하시면 n 분주기기준으로 현재종가가 k 봉보다 -m% 이하로 하락한 종목들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

A :
시세분석 > 가격조건 > 주가등락율 >1 분주기 1 봉전 종가대비 0 봉전 종가등락률 -5% 이하
위와 같이 검색하시면 1 분간 -5% 이하 하락한 종목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



Q6 : 일봉 70 봉 기간동안에 20 일선이 120 일선을 상향통과했다가 다시 60 일선이나 120 일선을 터치 후 5 일성을 타기 시작한 종목 검색 .


2.A: 기술적분석 > 주가이동평균 > 주가이동평균돌파 > 일주기 0 봉전기준 종가 20 이평 종가 60 이평 데드크로스
B: 기술적분석 > 주가이동평균 > 주가이동평균돌파 > 일주기 0 봉전기준 종가 20 이평 종가 120 이평 데드크로스
조건식 : A and B


3. 기술적분석 > 주가이동평균 > 이동평균이격도 > 일주기 0 봉전기준 단기이평 종가 5 장기이평 종가 20 이평 단기 / 장기 2% 이내 근접
조건검색 [0150] 에서는 현재 검색을 위주로 검색을 제공하기 때문에 과거추세는 차트를 통해서 직접확인하셔야 합니다 .
예를 들면 20 일전에 1 번조건에 만족했다가 10 일전에는 2 번조건에 만족했다가 최근에는 3 번조건에 만족해야 하므로
그 기간이 정확하지 않으면 조건검색을 하기 어렵습니다 . 위조건과 차트를 이용하셔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이점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


조건식 : A and B and C 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A 는 3 봉전 양봉인 조건이고 B 는 0 봉기준으로 3 일 연속 음봉인 조건이고 C 는 3 봉전 거래량이 3 봉 (2,1,0 봉 ) 평균거래량보다 큰 조건입니다 .

시세분석 > 거래량 / 거래대금 > 거래량비율 >3 분 (5 분 ) 주기 5 봉 평균 (1 봉전 ) 거래량 대비 동일주기 0 봉전 300%~1000%
위와 같이 검색하시면 3 분 (5 분 ) 주기에서의 평균 5 봉 (5,4,3,2,1) 거래량 보다 0 봉전 거래량이 300%~1000% 인 종목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 만약 바로 3 분 (5 분전 ) 거래량이 급등한 종목을 검색하실려면 " 동일주기 0 봉전 " -> " 동일주기 1 봉전 " 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 이점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Q9 : 20 일위의 역망치를 찾아내는 조건식

기술적분석 > 주가이동평균 > 가격 - 이동평균비교 > 일주기 0 봉전기준 종가 20 이평 < 저가
B: 패턴분석 > 패턴정의 > 일 0 봉전기준 몸통길이가 직전봉종가 사용안함 사용안함
윗그림자가 몸통의 1% 이상 999% 이하 아랫그림자가 몸통의 0% 이상 0% 이하
조건식 : A and B 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A 조건은 저가가 20 이평위에 있으므로 봉전체가 20 이평보다 높은 조건이고 B 조건은 아래그림자가 없는 역망치조건입니다 .

Q10 : 최근 1 년내에 최고가 대비 50% 이상 하락한 종목을 찾는 검색식

시세분석 > 가격조건 > 신고가 > 일주기 0 봉전기준 종가 250 봉중 신고가에 50% 이내 근접
조건식 : !A 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위 조건으로 검색하시면 250 신고가 (1 년 최고가 ) 에 50% 이내인 종목을 제외한 종목 즉 50% 이하인 종목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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