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 돈을 버는 방법 1탄(실제 경험담. 파이프라인 만들기)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돈을 지금보다 '더'많이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만히 있어서는 달라질게 없다.
뭐라도 해야한다.
그래야 변화가 있으니까.
많이들 들어본 얘기겠지만
로또도 안된다 생각하지 말고,
하나라도 사야
0.00001%의 확률이 생기는 게 아니겠는가
20살. 대학에서 1년 마치고 바로 군입대. 그리고..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무역학과에 들어갔다.
1년을 다닌 후, 이듬해 2월에 바로 군입대를 했다.
군대에서 좋은 선후임을 만나
미래 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었다.
편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많은 선택지를 고르려면
수능을 다시 보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조언에
재수를 결심했다.
군 제대와 함께 바로 고시원에 들어가
8개월간에 혹독한 공부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오랜만에 해본 공부였기에 처음부터 다시 하는 기분이었음)
수능을 봤고,
아~~ 주 잘 본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목표한 곳에는 들어갈 수 있었다.
대학 졸업 후..
군대를 다녀온 후 대학에 다시 들어갔기에,
쉼 없이 4년 동안 학교를 다녔다.
그렇게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했고,
7년여 동안 일하다 보니 30을 훌쩍 넘겼다.
초반에는 불안전한 계약직 신분으로 생활했기에
재테크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그저 하루하루 일하면서,
한 달에 한 번씩 받는 월급,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상여금이 수익의 전부였다.
투자는 머나먼 이야기..
주식은 계좌를 뚫어 놓지도 않았었고,
'코인'으로 한참 시끄러웠던 2017년에도, 그저 남 얘기 같았고(결과적으론 그때 안 하길 다행..ㅎ)
특히 부동산과 관련된, 청약, 갭 투자 등은
시드머니라는 생각도 못했던 내게 당연히 머나먼 얘기, 그저 돈이 많은 사람만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을 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의 시작.
주변에 하나 둘 큰돈을 벌기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끝없이 올라가는 집값.
그에 비하면,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비교할 수 없는 월급. 진짜 이러면 안 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다 생각하던 2020년 초.
생각지도 않았던 코로나가 터졌다.
2018년에 처음으로 뚫어놓았던 주식계좌에는
300만 원가량의 돈이 들어있었다.
코로나 터지기 직전만 해도 여행업계는 호황이었다.
항공 관련주중에 저렴한 걸 찾다가
'티웨이항공'을 샀었는데 (주식공부는 안 해본 상태로)
코로나의 시작과 함께 급락을 했다.
끝없이 내려가다 보니 -70%라는 숫자를 보게 되었다..
코스피는 1500선.
더 내려갈 거라 사람들도 있었고, 이제는 반등할 거란 얘기도 있었다.
투자를 할 때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건 쉽지 않다.
'야수의 심장'
-70%였지만, 손절하지 않았고,
무슨 깡이었는지, 지금이 투자의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절대 망하지 않을 삼성관련주를 나눠서 매수를 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제약, 삼성화재 등등)
성공이었다.
바닥을 쳤던 2020년 3월 말을 기점으로 꾸준히 다시 상승하였다. 마이너스였던 계좌도 플러스로 돌아섰다.
공부를 안 하고
운 좋게 얻어걸린 거였지만
확실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공부해야겠다. 주식이든 돈을 벌고 싶다 뭐든,
경제공부가 필요하다."
일단 주식 관련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출퇴근 시간에는 틈틈이 경제 관련 유튜브를 시청했다.
그러던 2020년 4월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재테크 관련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아파트를 하나 보유하고 있었다.
매매하고 나서 벌써 2억이나 올랐다고 했다.
자신이 다닌 부동산 경제스터디가 있는데
관심 있으면 한번 들어보라고 추천을 해줬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실제 실적도 있는 친구의 추천이었기에
망설임 없이 부동산 경제스터디에 가입을 했다.
(오프라인 강의)
그곳에서는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려주고,
청약부터, 현재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서 매달 꾸준히
자료를 업데이트해주었다.
① 부동산으로 첫 수익실현
부동산 공부를 했지만,
부동산 갭 투자를 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좋지 않았고
(집값의 급격한 상승에 비해, 전셋값이 따라가지 못해 갭 차이가 너무 컸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건 3000만 원 정도에 좋은 입지에 들어서는 신축 오피스텔 청약이었다.
부동산 스터디에서
괜찮은 오피스텔 청약 지를 알려주었고,
믿고 청약을 넣었다.
그리고,
거짓말같이 당첨이 되었다.
인생 첫 청약이었는데,
첫 시도에 당첨된 것이다.
'청약' 자체는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진 않다.
일정의 청약금만 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이후 몇 달 뒤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서
전매가 가능한 오피스 청약을 하였고,
또 당첨이 되었다.
두 번의 청약 시도에 모두 당첨이라니..
운이 좋았다.
그리고 그 후 몇 달 뒤
원래의 목적에 따라
전매를 했고,
처음으로 현금으로 큰돈을 벌게 되었다.
근데 이 운도
결국은'시도'라는 것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 시도는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된 부동산 스터디였다.
그 스터디에 들어가게 된 거는, 경제공부를 해보고자 했던 나의 의지였다.
(아직도 부린이지만)
부동산은 결국 정보 싸움이다.
수많은 기회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지만,
모르면, 그냥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다.
부동산 공부를 하는 것은
대단한 지식을 쌓는 게 아니고,
단지 최근 유행하는 '정보'를 캐치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승부가 갈린다.
하지만
수도권에 있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은
전매제한인 곳이 많기 때문에
바로 차익을 실현할 수 없어 시드가 넉넉하지 않으면, 여러 개를 동시에 하는 건 어렵다.
그럼 결론은
'시드'를 모으는 건데
시드는 어떻게 모아야 할까.
고민을 시작했다.
주업 이외에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가 내가 공유하고 싶은 나의 파이프라인과 돈을 버는 소소한 방법들이다.
②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시도했던 일들이 좀 있는데,
순서대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주변 지인 중에
스마트 스토어로
부업을 하는 친구가 있었다.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100~200만 원을 번다고 했다.
시간을 조금만 투자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고 했다.
그 이후 관심을 가지고 알아봤고,
'신사임당'이라는 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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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101이라는 강의를 알게 되었고,
유료결제 강의였지만, 고민 없이 결제했다.
이후 개인사업자를 내고, 통신판매업 신고까지 마쳤다.
차근차근 준비하던 중에, 정부지원정책을 빙자해서 전화로 결제를 유도하는 사기꾼을 만나서
한 달 정도 고생을 했다. 나는 절대 이런 사기에 안 걸릴 거라 생각했었는데.
사기도 철저하게 준비하면 가능하다는 걸.. 굳이 몸소 경험을. 나 같은 젊은 사람도 눈뜨고 당하는데,
어르신들은 오죽할까 싶었다..
공부고 하고, 사업자까지 냈었는데,
이런 일을 겪고 나서, 정이 좀 떨어져서, 하진 않고 있다. 준비는 다해놨기에, 상처가 좀 아물면, 추후에 다시 시작해볼 생각이다.
③ 쿠팡 파트너스
쿠팡 파트너스는 일단 별도의 사업자없이도 할 수 있다. 유튜브나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가입절차나 하는방법이 잘 소개되어 있는데
그대로 따라만 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쿠팡파트너스는 CPS 방식이다.
CPS란 Cost Per Sale의 약자로, 광고를 클릭하여 판매가 이루어졌을 때,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아마존 어필리에이트도 같은 수익방식이다.
나는
네이버포스트에 댓글로 링크를 달거나,
지식IN에 올라오는 질문들에 답변을 달면서 링크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해보고 있다.
개인 블로그에 상품 리뷰와 함께 링크를 삽입하는 방법도 있다.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 때 유입이 잘되는지,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는 쿠팡 파트너스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다.
일단 여러 가지 방법을 다 시도해본 후 반응이 좋은 쪽을 공략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 때는 그래도 '개인 블로그에 있는 상품 리뷰'를 제일 많이 보는 거 같긴 하다.)
현재 수익은 월 2~3만 원? 정도 되는 거 같다. 큰돈은 절대 아니지만, 이렇게 하면 실제로 수익이 발생하는구나.. 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는 방법은 알았으니, 추후 집중을 통해 수익을 늘려볼 생각이다.
④ 네이버 애드포스트
네이버 애드포스트 : 미디어 운영의 새로운 즐거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한 수익실현 방법이다.
애드포스트는 글 사이사이에 광고를 삽입해서, 클릭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티스토리에 달 수 있는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방식인데, CPC방식이라고 한다.(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로 광고를 클릭할 때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선제조건이 필요하다.
글이 50개 이상이어야 하며, 한 달에 일 방문 조회수가 100이 넘어야 한다. 그러므로 애드포스트를 신청하기 위해선, 일단 한 달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2021년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7월 한 달간 조건을 충족하여 신청한 결과 8월 초에 바로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는 아니기 때문에, 큰 수익은 없는 상태이지만, 하루에 꾸준히 적게는 100원 많게는 8,000원까지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어찌 되었건,
애드포스트로 수익을 내려면
누군가 내 글에 있는 광고를 의도가 있던 실수로 눌렀던, 클릭을 해줘야 한다.
클릭 한 번에 수익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고, 클릭이 여러 번인데도 수익이 훨씬 적을 때도 있다. 광고마다 단가도 다르게 책정되어 돈을 벌고 싶다 있는 듯하다.
사실 이는 모두 복불복이다.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다.
블로거가 할 수 있는 일은 첫 번째, 되도록 양질의 글을 써서, 방문자들이 오랜 시간 페이지에서 머무르게 하는 것이다. 또한 좋은 정보 혹은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은 글을 쓰게 되면, 누군가 카페 등에 링크 공유를 해주고, 이로 인해 방문자수가 어느 순간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결국은 노출이 많이 되어야 수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방문자수'가 많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제일 쉬운 방법은 일단 '이웃'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물론, 이웃이라고 모두 이웃은 아니다(형식적인 이웃이 90% 이상). 그래도 초반에는 어느 정도 서로이웃 품앗이를 할 필요가 있다.
블로그 주제가 어느정도 확립되고 난 후에는, 관련 posting을 하는 블로거들과의 이웃을 유지 혹은 더 늘리고, 광고성 블로거나 활동하지 않는 블로그들은 제거할까 생각 중이다.(사실 안 해도 그만이지만, 진짜 이웃과의 왕래를 위해선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뭔가 궁금한 거를 검색해서, 관련된 글을 찾았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글을 읽고 싶을까?
방문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글이 술술 읽히는, 잘 정돈된 글을 읽고 싶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쓰면, 글 쓰는 건 점점 나아진다.
하이라이트(강조) 그리고 적절한 사진이나 영상을 첨부하면 금상첨화다.
'가독성이 뛰어난 글'을 쓰는데 집중해 보자.
검색해보면
블로그로 월 50만 원 혹은 그 이상 벌었다는
수익 인증 글들을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너무 큰 욕심부리지 말자.
일단 꾸준히 쓰면서, '애드포스트 승인'을 목표로 하자.
1차 목표가 달성된 후에 다음 단계를 생각해도 늦지 않다.
이번에는 파이프라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돈을 벌고 있는 방법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생각보다 큰돈이 될 수도 있고, 푼돈이 될 수도 있지만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 생각해주면 좋을 거 같다.
⑤ MY플레이스(네이버)
영수증을 인증하면(리뷰도 달고)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처음 방문한 곳은 50원, 재방문한 곳은 10원씩 적립된다.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처럼,
습관 들여놓으면 푼돈이 큰 역할을 할 날이 올 수도 있다.
네이버 'MY플레이스' 활용하는 방법. 숨은 돈찾기(티끌모아 부자되기)
네이버 MY플레이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영수증을 찍어서 올리기만 하면 돈을 주는건데요. 푼돈모으기라 할.
⑥ 카카오 대리(기사용)
말 그대로 '대리기사'가 되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다.
일단 당연히 운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남의 차도 자신 있게 몰 수 있는 담력은 필수
야근으로 늦게 끝나는 일이 잦은 분들에게,
특히 요새 코로나 시국에
적합한 알바라고 생각이 든다.
(대리를 하려면 콜을 받아야 하는데,
요즘처럼 가게들이 9~10시까지 영업을 하게 되면 문 닫기 직전에 콜들이 쏟아진다.)
카카오t대리(기사용)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실제사용후기, 수익공개)
카카오대리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지난 1월이었습니다. 회사에 아는지인을 통해, 카카오T 대리 기사용 어플을 알게 됐어요. '카카오T 대리 기사용'은 제가 대리기사가 돼서 직접 운전을 하는거
⑦ 방송 '프리뷰' 아르바이트
프리뷰 알바는 정말 아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고급 알바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알바인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TV에 방영되기 전 녹화영상을 미리 받아서
풍경 스케치 및 인터뷰를 한글로 따는 작업이다.
페이는
예를 들어 1시간짜리 영상이면,
1분당 350~500원 혹은 한글 1장당 1500~2000원이 주어진다. (페이는 조금씩 다름)
이 아르바이트의 장점이라면,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작업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듣기를 잘하고,
타자가 빠르신 분들이 유리함.
음 이해하기 좀 어려울 수도 있을 거 같다.
밑에 사이트를 참고!
한국방송작가협회 구성다큐연구회는 교양 다큐 작가들의 소통과 정보교류를 위한 공간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 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⑧ 에이모 데이터 라벨러
친하게 지내던 연구팀 팀장에게서 알게 된 아르바이트 중 하나이다.
에이모 데이터 라벨러 에이모 데이터 라벨러 정산내역
여가 시간을 활용한 재택근무입니다. 본인에게 적합한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돈을 벌고 싶다 선택하고,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수익을 만들 수 있다.
AI 개발을 위해선 많은 데이터로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과정이 필요한데, 에이모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광범위한 학습 데이터 라벨링(가공)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미지, 동영상, 사운드 등의 파일에서 사물을 분류하거나 식별하고, 콘텐츠 생성, 변환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아르바이트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이다.
프리랜서 대표 재택 부업, AI 데이터 라벨링에 참여하세요
이외에도 더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서,
1탄이 관심을 많이 받으면
조만간 2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이신 분들
제 글을 보시고
평범한 사람들 중 한 명인 저는
어떤 파이프라인과 아르바이트를 생각하고 있는지
돈을 벌고 싶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4월부터 최근 빅 롱이 나오기 전까지는 하락장이었기에 현물 위주로 반등을 드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다들 손가락만 빨고 계셨겠지요 ㅇㅅㅇ 그래서 여러분께 하락장에서 혹은 조정장에서도 기다리는 게 지루하며 내려갈걸 뻔히 아는데 이때도 돈을 벌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돈을 버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거로 먼저 가보시죠 월가에서는 "야 우리가 경제가 힘들 때(주가가 떨어질 때) 돈을 버는 법이 있겠어? 있으면 만들자 그러면 항상 오르던 떨어지던 돈을 벌거 아니야?" 하면서 만들게 된 건데 어떻게 하락장에서도 돈을 버는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현물 즉, 업비트와 빗썸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상승장에서 가격이 올라야만 돈을 벌수있겠쥬? 하지만 나는 이 정도 가격에서부터는 좀 내리다가 다시 오를 거 같다. 그럼 손가락 빨고 있자? 물론 그래도 됩니다. 하지만, 차티스트로써 내려가는 걸 알게 되고 올라가는 걸 안다면 어느 상황에서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걸 마다할까요? 자! 그럼, 하락장에서 돈 버는 법이 무엇이냐? 해외 선물 거래소에서는 롱, 숏이라는 명칭을 이용하는데요. 롱과 숏의 유래는 롱은 말 그대로 주식시장이 우상향(즉, 상승장일 때)을 하고 long 길게 오른다는 의미로 long이며 short는 반대로 돈을 벌고 싶다 빠르고 짧게 하락한다는 의미로 short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 롱, 숏을 이용하여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지를 맞춘다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거지요!
이 말만 들어서는 아니 가격이 내리는데 어떻게 돈을 버냐?라고 궁금하시는 게 당연한 겁니다. 분명 머리가 좋으셔서 스스로 생각해내신 분들이 있으실 거라 보지만 저처럼 궁금해하고 찾아보실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미 해외 선물 사이트를 하면서 가격이 하락, 조정할 때도 돈을 벌고 계시지만 이론 및 이유를 모르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리라고 봅니다.)
간단하게 일단 롱은 현물(업비트와 빗썸거래)돈을 벌고 싶다 과 똑같이 저점에서 매수를 하였다면 나중에 고점에서 팔아서 차익을 남기는 개념이죠. 흔히들 말하는 저점 매수 고점 매도 차익실현이죠. 이 부분도 선물시장에서는 같게 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선물시장에서는 미리 빌려오는 개념(공매도, 공매수)이 있기에 빌릴 때와 갚을 때 모두 같은 개수의 coin을 넘기면 되므로 빌려주는 주체 입장에서는 같은 개수의 coin이 오고 가니 손해가 없고 빌려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것이지요. 어차피, 내가 들고 있을 거 남에게 빌려주면서 수수료만 받는 입장에서는 전혀 손해 볼 게 없지요. 거래소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 돈을 벌고 싶다 상관없이 수수료만으로도 많은 수익이 나기에 롱, 숏 누구든 상관없이 이용하는 이용자들 많을수록 좋은 겁니다. 설명해드린다 하다 보니 주체자의 입장까지 설명해버렸네요 ㅎㅎ.. 이제 진짜 설명 들어갑니다!
하락장에서 돈을 버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락장에서 만약 만원인 코인이 시간이 지나서 8천 원이 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처음에 빌려줄 때 나중에 갚을 당시의 코인의 개수를 주면되기 때문에 처음 코인의 개수를 빌리고 나중에 갚을 때 그 해당하는 코인의 개수를 팔면서 그중 남은 차액을 돌려받는 식입니다. 이 경우는 coin-m이라는 거래를 했을 때 기준이고요. (추후에 usdt-m거래와 coin-m거래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 하락장 예시
하락장에서도 돈을 벌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상황이 일어납니다.
1. 이용자 A(가격이 내려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 거래소에게 "1개에 만원인 코인 1개만 빌려줘"라고 합니다.
2. 거래소 : "이용자야 너 빌릴만한 능력이 있어? 그 능력 되면 빌려줄게"하고 선물시장에 빌려줄 만한 자금이 있다는 걸 확인 후 그에 맞는 개수를 빌려줍니다.
3. 이용자가 능력이 된다. 즉, 만약 이 친구가 갚지 못하더라도 대신할만한 자금력이 있는지를 확인 후 그에 맞는 개수를 빌려줍니다. (추후에 이 자금력이 있는지에 대한 즉, 증거금에 대한 얘기를 따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4. 이용자는 이제 빌렸기에 증거금을 맡기고 나중에 1개 코인 갚을게 라고 하는 거죠.
----- 반대로 가격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습니다. ----
5. 이용자 B(가격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 거래소에게 "1개에 만원인 코인 1개만 빌려줘"라고 합니다.
6. 이로 인하여 이제 거래소는 빌려준 코인의 개수는 2개이고 앞으로 받을 코인의 갯수는 2개입니다. 빌려준 코인의 개수와 이용자가 추후에 갚는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수수료만 받을 뿐이죠.
자 그러면 실제로 위에서와 같이 비트코인 가격이 무려 20%가 하락하여 8000원이 된 시점이라고 칠 경우 이용자가 아 여기까지 내릴 거 같더라니 하고 이제 수익실현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6. 처음에 빌려온 사람은 비트코인이 떨어질 거라 생각했기에 그 가격대에서 빌리자마자 미리 판 사람이겠죠? 마찬가지인 사람인 거죠? 즉 수중에 만원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원래는 비트코인을 만원에 사야 했던 이용자가 8000원에 1개를 사서 갚는 겁니다. 그럼 차익이 2000원이기에 비트코인 1개를 갚고도 2000원이 생기는 겁니다. 내가 가격이 내려갈걸 미리 알아두었기에 맡겨두었던 증거금은 돌려받고 차익인 2000원을 더해서 나의 수익금이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거래소는 손해 보는 게 전혀 없습니다. 가격이 올라간다 내려간다 생각하는 자들에게 거래의 기회를 주는 거뿐이지요.
위에서 말씀드리지 못했던 증거금에 대한 내용과 레버리지에 관련하여 추가적인 설명은 다음 글에서 하겠습니다.
해외 선물 사이트는 대표적으로 바이 빗, 비트겟, 바이낸스 이 3개의 거래소이며 이 거래소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거래소입니다. 이 글의 시리즈를 읽어보시고 이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의 주소를 이용하여 가입하시고 이용하신다면 거래소에 내는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장가 이용자와 지정가 이용자에 따라서 이점이 있는 거래소가 다르니 다음 글을 꼭 확인하시고 참고하시고 이용하시는 게 더 좋으실 겁니다. ※스포주의※ >> 링크 : https://d-s-p-b.tistory.com/56 (시리즈 마지막편입니다.) 순서대로 보실분은 위의 링크는 나중에 보시는걸로 ㅎㅎ.
또한, 저에게도 소개료와 이용료가 저에게도 들어옵니다 :) 할인도 받으시고 저를 후원해주실 수도 있죠! 할인 혜택을 아직 못 받으시고 계시거나 저를 후원해주실 수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입해주시고 이용해주세요!
청소년신문 요즘것들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집을 떠나 타 지역으로 올라 왔다. 시작은 좋았다. 성적을 좋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았고, 특성화 고등학교이니 잘하면 창업을 해서 돈 도 벌 수 있을 줄 알았다. 백만장자의 꿈을 안고 고등 학교에 진학했으나 내 꿈은 헛된 꿈이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학교에 입학하고 보니 중학생 돈을 벌고 싶다 때보다 돈 쓸 일이 잦아졌다. 선후배 간 친목을 위한 마니또도 있고, 외 모에 관심이 생기다 보니 화장품도 사야 하고, 우리 학교는 교복을 입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사복도 몇 벌 구매해야 하고, 급식이 맛없는 날에는 편의점에 가서 라면도 사 먹어야 하는 일들 말이다. 사실 어떻 게 보면 이 모든 것이 꼭 필요한 지출은 아니다. 내키 지 않으면 돈을 아끼기 위해 꾹 참고 급식을 먹을 수 도 있다. 어쩌면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내 가 나쁜 것일지도 모른다. 그걸 자각하고 나서 지출 을 최소한으로 줄이기는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 통비 같은 비용은 어쩔 수 없이 빠져나간다.
나는 용돈을 그때그때 타서 쓰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저축도 불가능하고, 저번 달 용돈을 이번 달에 끌어와서 쓰는 것도 불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내 돈 씀씀이를 부모님이 감시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 다. ‘이번 달엔 돈을 왜 이렇게 많이 써?’, ‘아빠가 너 돈 많이 쓴다더라.’, ‘돈만 쓰지 말고 공부 좀 해라.’ 등등의 잔소리를 듣다보면 가끔은 내가 벌어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하다.
그러나 나는 돈을 벌 수 없다. “학생이 공부를 해 야지, 돈은 무슨!” 학교에 입학하기 전 엄마에게 내가 창업해서 돈을 벌겠다고 하니 돌아온 대답이었다. 엄 마는 내가 좋은 대학에 가기를 원하고, 아직은 돈을 버는 것은 꺼려하시는 것 돈을 벌고 싶다 같았다.
나는 사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남을 도와주는 것에도 관심이 많은데, 내가 돈을 가지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너무 큰 지 출을 해서는 안 되며, 너무 큰 욕심을 내서도 안 된 다. 돈을 아껴 써야 한다. 하지만 그 제한 속에서 나 는 남을 도울 수도, 내가 원하는 것을 살 수도 없다.
돈을 벌고 싶다. 그 생각이 간절히 들 때면 공모전 사이트에 들어가 본다. 내가 가진 재능을 최대한 발 휘하여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러나 그마저도 쉽지 가 않다. 내 재능과 딱 맞는 공모전을 클릭해 보면 대 학생 이상이라는 조건에 좌절하고 만다. 내가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미성년자’라서, 대학을 가지 못 한 고등학생이라서 재능이 있음에도 보이지 않는 벽 에 막혀 참가할 수 없다. 그렇다고 내가 돈을 벌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아르바이트도 최소 부모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 마당에 “돈은 무슨, 공부를 해야 지.”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부모 덕분에 돈을 벌 기 쉽지 않다.
이런 글을 읽었다. 자식에게 집안 사정이 어려움 을 강조하며 네가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가정폭력 중 하나라는 글을. 내가 딱 그랬다. 내 성적 이 나오지 않자 엄마는 내게 최근의 안 좋은 경제 사정 을 밝혔다. 그 소리를 듣고 나는 내가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가정폭 력이 아닐지도 모른다. 자식에게 집안 사정을 말하는 게 어때서? 하지만 최소한 내가 고등학교를 이곳에 와서 돈이 더 드는데 너는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탓 할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돈 때문에 내가 이 학교에 온 걸 엄청 후회하는 부모님 탓에 나도 괴롭다. 내가 부모 허락 없이는 돈을 벌 수 없는 청소년이기에 더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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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돈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있으실 거 같은데요. 부모님 도움 없이 결혼하고, 세계여행 돈 걱정 없이 다니는 삶. 회사에 구속되어 있지 않고 내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일하는 삶 가지고 싶으시죠?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마인드 세팅이에요. 오늘은 돈 많이 버는 법 5가지 소개드릴게요. 돈 쉽게 버는법 찾으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고 노력으로 승부보실분들 읽어주세요.
첫번째, 최대한 빨리 부업거리 찾기
돈 빨리 버는 방법 첫 번째, 회사 입사 후 최소 6개월 이내 부업거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세요. 돈 많이 버는 방법은 직장에 다녀서 연봉을 올리는 것이 아닌, 사업을 해야 해요. 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면서 돈은 더 벌고 싶으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그 방법은 부업을 하는 거예요. 20대는 퇴근해서 피곤하다고 소파나 침대에 누워있으면 안 되는 시기예요. 이때는 인생 전환의 기회라고도 할 수 있어요. 돈 잘버는 방법은 열심히 부업을 해서 소득을 늘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월급말고 부업을 해서 추가 소득을 많이 늘릴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해야 해요. 위험부담 없이 수익을 늘릴 수 있는건 자신의 시간 투자밖에 없어요. 부업은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수입이 나오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삶에 여유가 생기고 추후 재취업을 할 때도 남들보다 여유롭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어요.
두번째, 내 직장 사이즈 재기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는지 계속 고민해야 해요. 부업을 본업과 연관해서 생각을 하는 게 좋아요. 본업과 최대한 비슷한 카테고리 안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을 찾는것이 일의 효율성 측면에서 제일 바람직해요. 회사 10년 만년 다닐 것이 아니라면, 회사를 최대한 이용해서 월급도 받고 돈 버는 기술도 배워서 나오는게 돈을 벌고 싶다 좋아요. 사람을 가능한 많이 사귀는 것도 좋아요. 연봉만 바라보고 입사하면 추후 창업하기 힘들어져요. 개인이 배운 걸 나와서 창업할 수 있는지, 부업이 가능한 환경인가 생각하고 입사를 하는 것도 좋아요.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업종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좋은회사로 들어가는 게 본업 + 부업 셋팅하기 좋아요. 그곳에서 배우는 시스템과 사귀는 사람들은 추후 평생 돈벌이에 도움이 될 확률이 정말 높아요.
세번째, 일에 미쳐라
흙수저 이신 분들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빚내서 투자하든가, 빚이 두려우면 시간을 투자해야 해요. 이때 절박함이라는 게 필요한데, 20대는 돈쓰기를 자제하기 힘들기 때문에 절박함이 생기기가 힘들어요. 결혼을 하거나 애기가 있거나 빚이 많거나 등.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절박함이 생기기 힘들죠. 그래서 정확히는 일에 재미를 느껴야 돼요. 직장에서 부업으로 연결이 가능한 직장에 다닌다고 해서 본업에 열심히 하지 않으면 부업도 성공할 수 없어요. 본업에서 충분히 열심히 일을 해야 자연스럽게 부업에도 연결이 되는거에요.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부업 수익도 늘 수 있는 거죠. 연봉 5% 10% 늘리는 것보다 부업 수입을 늘리는 것이 훨씬 쉽고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어요. 연봉에 연연해하지 않게 되는 거죠. 본업에서 두각을 나타내야 아는게 많아지니까 부업에 관한 아이디어도 많이 나올 수 있어요. 노는 것보다 일을 하는 것에 즐기고 미쳐있어야 제대로 돈을 벌 수 있어요. 만약 본업이 재미없고, 지루하다 싶으면 빠르게 그만두고 본인이 흥미가는 일에 도전해보세요.
네번째, 영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라
자신의 코드와 맞는 사람들과 여태껏 즐겼다면, 이제부터는 본인을 자극시킬줄 아는 사람을 만나야 해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가는 이유 중 하나가 무엇일까요? 나보다 똑똑하고 많이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좋은 무리에 있으면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는 거죠. 사적 모임을 가질 때도 주변 친구들이나 동료들 보다는, 나 보다 나이도 많고 높은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 다가가서 새로운 인연을 맺는 법도 알아야 해요. 잘나가는 친구가 있으면 시기 질투보다는 항상 물어보고 들어 보세요. 왜 그걸 시작했고, 어떻게 성취했고, 현재 어떤 심정이고 등 배울 점이 많을 거예요. 정보가 곧 돈이에요. 배울점이 많은 사람에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능력을 키워보세요. 자기 주관, 에너지가 있고, 성취감을 향하는, 눈빛이 반짝이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보세요. 운이 좋거나, 집안이 좋아서 돈 자랑하는 사람들은 알아두어도 자신의 인생에 도움되지 않아요. 배울 점이 있는 사람에게는 식사자리, 선물도 후하게 챙겨주면서 많이 배우려고 하세요. 나보다 배울 점이 많은 사람에게는 감사하다는 표현과 함께 지갑도 여는 사람이 되어봅시다. 그러면 그분들도 더 알려줄까?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만약 주변에 배울점이 있는 사람이 없다면 인터넷이든, 오프라인 모임이든 나가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보세요.
다섯번째, 본인을 들들 볶아라
돈 많이 버는 법 마지막은, 본인을 들들 볶아라에요. 본인을 계속 절박하고 예민하게 만들어 보세요. 항상 알아보고 시도하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 많이 만나는 것보다 우선이에요. 자신이 우선 생각하는 존재가 되어야 해요. 다음 달 플랜은 미리 가지고 있어야 하고, 한주에 한 번은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고, 계획을 세워보세요. 성취감은 계획이 있어야 생기는거에요. 계획이 있어야 계속 신경이 곤두서고 고민하는 존재가 될 수 있어요. 20대는 안도감, 만족감을 느낄 나이가 아니에요. 월 목표 수입이 달성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게임을 해보세요.
오늘 돈 많이 버는 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도움되셨나요? 돈 돈을 벌고 싶다 쉽게 버는법은 없나 찾고 있으시다면 없다고 단호박처럼 말씀드릴게요. 쉽게 벌면 쉽게 잃는 법이에요. 오늘의 핵심 다시 알아볼게요. 본업과 연관되는 부업 찾기, 본업에 충실하기, 영감 주는 사람 만나기,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기억하도록 해요. 제 목표는 월 천만 원 버는 것인데 여러분들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해당 포스팅은 비지이지TV 유튜버님의 영상을 정리한 내용인데요, 비지이지님은 1억대 연봉을 벌고 있으시고, 30대가 전해주는 진심 꿀팁 조언이라 생각되어 포스팅해봤어요. 다른 동영상들은 딱히 도움되는 영상이 없어서 아쉽지만 오늘 포스팅 내용은 정말 꿀꿀팁 조언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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