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분석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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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분석 전략

Tableau Blueprint 도움말

조직에서 성공적으로 분석에 투자하려면 명확하게 정의된 배포 비전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장려하기 위한 단기 및 장기 목표를 이해하는 데에는 조직 전체 구성원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전략에서는 사람, 프로세스 및 변화 관리를 포괄하여 즉각적인 비즈니스 사용 사례를 식별하고, 역할과 책임을 정의하고, 성공 측정치와 영향력을 평가하기 위한 주기를 설정해야 합니다.

진행률을 이해하기 위한 성공 측정치와 더불어 역할, 책임, 아키텍처, 프로세스 등 조직 전체에서 얻은 귀중한 정보는 분석을 배포하고 향후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ableau Blueprint 플래너 를 완료하면 데이터 사용에 대한 비전 정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KPI 지정, Tableau 비즈니스 목표 설정, 위험 및 과제의 문서화를 통해 여러분의 분석 전략이 지향하는 방향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발견 프로세스

발견 프로세스에서는 역할과 책임,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비즈니스 팀 간에 데이터와 분석의 사용에 대해 후원자와 여러 이해관계자가 가지고 있는 관점과 정보를 수집하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설명합니다. 각 섹션에는 완료를 기본 분석 전략 담당하는 팀 또는 역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발견은 스폰서 및 이해관계자로부터 정보를 수집하여 조직의 분석 비전을 알리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Tableau Blueprint 플래너 에는 Tableau를 광범위하게 배포하기 전에 답해야 하는 질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답을 통해 Tableau Blueprint의 모든 단계 및 모든 작업 흐름에서의 활동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플래너에서 다루는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분석 전략
  • 역할 및 책임
  • Tableau Server 또는 Tableau Cloud에 대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설문조사
  • 데이터 및 분석 설문조사
  • 사용 사례 및 데이터 원본
  • 데이터 및 콘텐츠 거버넌스
  • 교육 역할 매핑
  • 사용자
  • 커뮤니티
  • 업그레이드 계획 및 체크리스트

플래너의 Tableau 데이터 및 분석 설문조사, Tableau 사용 사례 및 데이터 원본 및 Tableau 사용자 섹션은 조직이 성장하며 새로운 데이터 사용 사례와 새로운 부서 및 팀의 사용자를 정할 때마다 다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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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is about the investment strategy in stocks on Fundamental analysis. Financial data of stocks from January 2. 2001 through October 30. 2009 were utilized in order to suggest the investment strategies. Fundamental analysis was used in stocks-related strategy. The portfolios are composed of 3 criteria such as the buying criteria score, exchange cycle and selling conditions. The buying criteria score is determined assigned to each stock index according to the satisfaction condition of 15 parameters selected considering the grue"s criteria. The stock buying alternatives has two options with buying stocks over 13 points and over 14 points of buying criteria score. The seven exchange cycles and three selling methods are considered. So total number of portfolios is 42(2×7×3 = 42). The simulation has been executed about each 42 portfolios and we figured out with the simulation result that 83.33% of 35 portfolios are more profitable than average stock market profit(203.43%). The outcome of this research is summarized in two parts. First, it’s the exchange strategy of portfolio. The result shows that value-oriented investment (long-term investment) strategy yields much higher than short-term investment strategies of stocks. Second, it’s about the exchange cycle forming the portfolios. The result shows that the rate of return for the portfolio is the best when exchange cycle is 18 months. #Stocks #Fundamental Analysis #Investment Strategy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고찰
3. 기존 문헌 연구
4. 연구 설계 및 방법
5. 결과 분석
6. 결론 및 향후 연구과제
참고문헌

주식시장 기술적 분석시 핵심이 되는 3가지 기본 전제(가정) (ft.추세순응형 전략)

다음은 전미(全美) 경제교육협의회(National Council on Economic Education)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위해 발간한 금융 교과서에 소개된 ‘주식시장’에 대한 설명이다.

당신의 투자가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주식 소유자로서 당신은 그 기업이 어떻게 경영돼야 하는가에 대해 말할 자격은 있다. 또 기업이 창출해내는 이익을 나눠 가질 자격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기업이 이익을 내지 못하면 당신의 손실을 자동으로 보상해주는 어떤 안전장치나 보험도 없다.

There is no guarantee that your investment will be successful. As an owner of stocks, you have some say about how the corporation should be run. You also get to share in the profits that are made. But there is no guarantee that the corporation in which you are an owner will be successful. If the corporation dose not make a profit, there is no built-in safety net or insurance to reimburse you for your losses.

위의 설명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 주식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박의 환상을 좇는 모험이 아니라 철저한 ‘위험 관리’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우리는 주식을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사고판다. 그것이 기술적 트레이더로서 위험을 보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한 마크 밴 스토크의 말을 기억하자.

기술적 분석에 관한 대부분의 책들을 보면 기술적 분석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주요 기본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나온다. 이 세 가지 조항은 기술적 분석의 원조라고 일컬어지는 찰스 다우의 이론이 발표된 이래로 기술적 분석의 철학 혹은 이론적 근거가 되고 있다.

증시에서 가격의 움직임이란 다시 말해서 수요, 공급의 원칙에 따른 결과적인 현상이다. 이 현상의 원인이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또는 그 밖의 다른 어떤 것이든지 간에 기술적 분석가들은 이것이 모두 가격에 반영된다고 믿는다. 즉 이미 알려진 것은 물론, 알려지지 않았거나 예측 가능한 시장 참여자들의 판단과 감정, 정치적 혹은 사회적인 큰 변혁, 심지어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천재지변까지도 이미 가격에 반영되었거나, 곧 반영된다는 것이다.

한편 기술적 분석가들은 시장이 강세 또는 약세로 진행되는 것에는 반드시 어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이러한 이유를 밝히는 것이 미래를 예측하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고는 믿지 않는다. 이 가정은 기술적 분석이 갖는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며, 매우 중요하다.

추세란 개념은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기술적 분석가들이 수많은 시간을 들여 밝히고자 노력하는 것이 바로 추세다. 어떤 움직임이든 한번 시작하면 반대방향보다는 같은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려는 경향이 강하다. ‘추세를 이루고 있다’라는 전제는 뉴턴의 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Law of Inertia)’을 채택한 것이다. 이 법칙을 주식시장에 적용한다면 “어떤 추세는 전환하기까지 같은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려고 한다”라고 말할 수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추세 분석이 시작점이 되고 이러한 추세 분석의 기본원리는 추세순응(Trend Following) 전략이 기초가 된다. 추세순응형 전략이란 추세가 상승 추세로 확인될 때는 매수, 하락 추세로 인식될 때 매도 쪽에 가담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주추세가 상승인 가운데 일시적으로 하위 추세인 단기 추세가 미세조정을 할 수 있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매수하는 매매 전략을 말한다. 따라서 신고가 갱신의 경우 그동안 상승이 부담스럽더라도 주추세를 좇아 매수하게 되며, 신저가 갱신의 경우 매도하게 되는 매매 전략이 이에 해당한다.

증시에서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은 차트상에 나타나게 된다. 차트는 그 당시 가격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종이 위에 나타낸 것에 불과하지만 차트 위에 나타나는 가격의 움직임이란 결국 시장 참여자들에 의해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기술적 분석가들은 어떤 형태의 모형(패턴)들이 반복되어 출현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이는 인간의 행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리라는 점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역사는 반복의 법칙을 가지고 있다. 규칙적인 반복 현상은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밤과 낮, 사계절의 순환이 바로 그것이다. 적벽대전에서 제갈공명이 갑자기 동남풍을 불러일으킨 사건도 그렇다. 공명은 재야에서 공부하면서 1년 365일의 일기변화를 관찰한 데이터를 수십 년 동안 축적했고, 이 데이터에 의해 매년 그때쯤이면 바람이 방향을 바꿔 동남쪽에서 불어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모르는 사람이 볼 때는 공명의 ‘기도발’로 동남풍이 분 것이지만, 축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반복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또한 역사적으로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투자자들은 과거 주식시장의 역사를 연구함으로써 현재 주식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려 한다. 유명한 작가인 마크 트웨인이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일정한 리듬에 따라 움직인다”라고 말했듯이 투자자들은 과거 주식시장의 역사적 교훈을 가장 큰 ‘참고서’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기술적 분석과 시장 움직임에 대한 연구의 많은 부분은 인간심리 연구와 관련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 자세히 언급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투자자들은 일단 한번 가졌던 생각을 좀처럼 바꾸기 힘들다. 새로운 생각을 그때마다 즉시 수용하기보다 오히려 당초 품었던 생각을 고수하고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강화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차트에 나타나는 패턴들은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미래에도 잘 들어맞을 것이라는 사실로 도출될 수 있다. 마지막 전제, 즉 ‘역사는 되풀이된다’를 다르게 말하면 ‘미래를 이해하는 열쇠는 과거의 연구에 놓여 있다’ 또는 ‘미래는 과거의 반복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 증권 기술적 & 기본적 분석 차이점 (장점과 단점)

증권 분석이란 개별 증권의 투자수익률과 위험에 대한 체계적인 예측을 통하여 투자자가 보다 유리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에 유용한 모든 정보를 정리, 요약,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식시장의 추세선 - 지지선 저항선 뜻과 보는법

샀더니 쭉쭉 내리기만 하는 내 주식, 언제쯤이면 하락을 멈출까? 혹은 계속 오르기만 하는 내 주식, 지금 팔아야 할까? 지지선, 저항선은 추세의 막바지를 보여준다! 갑자기 바닷가에 오게 되었

DBR 352호 표지

전략을 뜻하는 단어 ‘스트래티지(strategy)’는 그리스어 ‘스트라테고스(strategos)’에서 나왔다. 스트라테고스의 원래 의미는 ‘장군의 기술(the art of the general)’이다. 장군은 몇 번의 작은 싸움에 집중하기보다 전체 상황을 고려해 전략을 짜야 한다. 그래야 큰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작은 일에 몰두하면 많은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고, 뜻하지 않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좋은 전략은 종합(comprehensiveness)과 조화(harmony)를 통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쓰는 ‘선택과 집중’에 너무 집착하면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전략 수립 과정에서 이론을 무시하고 지나치게 현실만 강조하기도 한다.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골프 실력을 높인답시고 제대로 된 연습은 하지 않고 매일 필드만 나간다고 생각해보자. 몇 개의 묘수는 습득할 수 있겠지만 골프 실력은 별로 늘지 기본 분석 전략 않을 것이다.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할 가능성도 크다. 골프 실력을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향상시키려면 좋은 티칭 프로에게 골프 이론과 스윙부터 제대로 배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경영 전략을 세운답시고 아무리 많은 ‘브레인스토밍’을 해봤자 시간만 낭비할 뿐 좋은 결론을 얻기는 쉽지 않다. 좋은 경영 전략 이론을 제대로 습득한 후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야 좋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결국 전략 수립의 양대 필수 조건은 ‘큰 그림을 보는 일’과 ‘탄탄한 이론적 배경을 갖추는 일’이다. 필자는 이 두 관점에 집중해 경영 전략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공하려 한다.

전략의 기본은 마이클 포터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전략 이론에서 출발해야 한다. 포터 교수 외에도 훌륭한 경영학자들은 많지만, 이들의 경영 전략 이론은 대부분 포터 교수의 전략 이론을 약간씩 변형한 데 불과하다. 따라서 포터 교수의 전략 이론을 제대로 알면 다른 전략 이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그의 전략 이론이 피상적으로만 알려져 있거나, 심지어 많이 왜곡돼 있다. 그의 이론을 깊이 있게 공부하지 않고 자꾸 새로운 이론만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전략의 기본으로서 ‘포터 교수 전략 이론’의 핵심을 설명하고, 이를 어떻게 현실에 적용해야 하는지 보여주려 한다.

①산업 매력도(industry attractiveness) 우선 자사가 투자할 예정이거나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산업의 매력도를 분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매력적인 산업은 신성장 산업이나 고도 기술 산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일 때가 많다. 컴퓨터 관련 업종이 매력적으로 보여도 이 분야에서 큰 이익을 내는 기업은 많지 않다. 벤처 산업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별 재미를 못 보고 있다.

반면 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들은 오히려 시장이 성숙 또는 포화 단계에 접어든 기존 산업 분야에서 더 많이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산업이 매력적인지를 어떻게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까? 포터 교수는 기본 분석 전략 다음 5개 변수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림1)

5 가지 변수를 종합한 결과가 해당 산업의 평균적인 이익과 성과를 결정한다. 즉 5가지 변수를 제대로 이해해야 어떤 산업이 ‘단기적 거품 상태’에 있는지, 아니면 ‘구조적인 변화’를 이루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흔히 투자 결정을 재무적 분석으로만 끝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기본 분석 전략 매우 위험하다. 실제 일어나고 있는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과소 또는 과대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 전체적으로도 잘못된 투자 결정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저해해 국가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경영자와 투자자들이 ‘5 forces model’을 제대로 이용해 의사결정을 한다면 자본 시장의 급변 현상도 많이 줄어들 수 있다.

②기업 경쟁력(firm competitiveness) 산업을 선택한 다음에는 그 산업에서 다른 기업들보다 뛰어난 성과를 내야 하는데, 이를 위한 2가지 기본 전략은 ‘낮은 원가(low cost) 전략’과 ‘차별화(differen-tiation) 전략’이다. 또한 기업은 사업의 범위를 얼마나 넓힐지 결정해야 한다. 차별화와 저원가라는 2가지 기본 전략에 사업 범위까지 결합하면 <그림2>가 된다.

이 4가지 ‘본원적 전략’은 경쟁 우위를 창출하기 위한 서로 다른 접근법이므로 기업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 포터 교수를 비판하는 학자들은 그가 너무 경쟁(competition)만 강조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잘못된 해석이다. <그림2>의 4가지 본원적 전략은 경쟁을 강조한 게 아니다. 전략을 제대로 선택하면 쓸데없는 경쟁을 피할 수 있어 여러 기업들이 서로 다른 전략으로 공존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무한 경쟁 시대’ ‘샌드위치 상황’ 등을 주장하며 필요 이상의 경쟁을 부추기는 사람들이야말로 자원 낭비의 주범이다.

경영 전략의 핵심은 우선 자신의 역량을 기초로 주어진 환경에서 가장 적합한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다. 기업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경영 환경에 맞지 않는 전략을 택해 실패한 사례가 많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실패한 게 대표적인 예다.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은 “기업 성공의 비밀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데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월마트는 한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시장에서 이 원칙을 무시한 채 미국식 경영 방식만 고집해 큰 실패를 맛봤다. 우선 월마트의 핵심 역량을 알아보고, 이 역량이 다른 나라 시장에서 얼마나 잘 맞지 않았는지를 살펴보자.

- 월마트의 핵심 역량은 대형 점포, 넓은 주차장, 거대한 물류 창고 등을 기반으로 하는 ‘규모의 경제’였다.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미국, 브라질 등에서는 쉽게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반면 부동산 가격이 비싸고 적절한 장소를 구하기 힘든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러한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기 힘들다.

- 월마트는 제품을 가장 값싸게 공급하는 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회사의 슬로건도 ‘매일매일 최저가(everyday low price!)’였다. 그러나 이렇게 싼 가격만을 강조하는 전략은 일본이나 한국에선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왔다. 이들 국가에서는 ‘가격이 싸면 품질이 낮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대형마트가 큰 인기를 끈 이유는 낮은 가격 때문이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쇼핑의 편리성’ 때문이었다.

- 월마트는 인도 시장에서도 실패했다. 인도 유통업체들의 규모는 대부분 매우 작다. 월마트와 같은 대형 유통업체가 진입하면 기존 소매상들은 망할 수밖에 없다. 사회주의적 색채가 강한 인도 정부는 당연히 이들을 보호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월마트는 인도 정부의 이런 정책을 예상하지 못하고 기본 분석 전략 무조건 미국식 경영 방식만 고수했다.

월마트 사례는 한국에 진출하려는 외국 기업뿐 아니라 외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이나,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려는 모든 기업에 중요한 시사점을 줄 것이다. 이렇게 복잡해 보이는 월마트 사례도 앞에서 설명한 포터 교수의 모델을 이용해 설명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선 한국 소매 산업(retail industry)의 매력도를 <그림1>로 분석해보자. 구매자가 매우 많고, 필요한 물자의 공급자도 충분히 있어 시장이 매우 매력적이다. 또한 현재 산업 내 경쟁자가 몇 군데 기본 분석 전략 있지만 별로 심각한 위협을 줄 수준은 아니다. 신규 경쟁자가 추가로 생길 가능성도 낮다. 이 산업을 위협할 만한 대체 산업도 별로 없기 때문에 산업 매력도가 높다. 즉 월마트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일 자체는 옳은 결정이다.

문제는 전략 선택을 잘못했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 월마트는 한국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한국 소비자들은 무조건 값이 싼 제품을 대량으로 구입하지 않는다. 품질이 좋은 제품을 다양하고 편리하게 구입하려고 대형 유통업체를 이용한다. <그림2>나 의 화살표가 보여주듯, 월마트는 한국 시장에서 저원가 전략이 아니라 품질, 다양성,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 전략을 택했어야 했다.

경영 전략의 본질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게 아니다. 복잡하게만 보이는 경영 현상을 쉽게 파악해 가장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서는 좋은 ‘분석의 틀’을 열심히 공부해 기초를 제대로 갖추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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