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주문 유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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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정된 가격은 매매거래가 가능한 가격의 한도를 의미하므로 매수주문의 경우 지정된 가격이나 그보다 낮은 가격, 매도주문의 경우 지정한 가격이나 그보다 높은 가격이면 체결이 가능합니다.

거래 주문 유형

1.
공매도는 소유하지 않은 증권의 매도”(무차입공매도, naked short selling)와 “차입한 증권으로 결제하는 매도”(차입공매도, covered short selling)로 나눕니다. 이중 현재 자본시장법은 무차입공매도를 금지하고 있으며, 결제 대상 증권을 미리 차입하여 소유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차입공매도만 허용합니다. 이를 위해 증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주식대차서비스입니다.

주식 보유자(대여자)가 일정의 수수료를 받고 해당 주식을 차입하고자 하는 차입자에게 주식을 대여하고, 차입자는 일정기간이 지난 후 동종, 동량의 유가증권으로 반환할 것을 약정하는 일종의 소비대차 계약을 의미합니다. 대여자는 주식을 차입자에게 대여하고 대여기간만큼 대여수수료 수익을 얻고 차입자는 주식을 빌려 다양한 운용전략 등을 펼치며, 대여자에게는 일정 수수료를 제공합니다.

대여자를 한 개인투자자가 대여주식을 이용한 공매도때문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빈번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주식이관운동’은 증권사 대차서비스로 이익을 보는 공매도 세력에 맞서기 위한 개인투자자들이 벌이는 대응입니다.

주식 대차는 개인이 보유한 주식을 증권사에 빌려주면 이자를 주는 서비스를 말하는데, 기관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빌린 주식으로 공매도를 해 결국 주가 하락을 부추기게 된다. 최근 대차 서비스를 취급하지 않는 증권사로 셀트리온 주식을 옮기는 투자자들은 공매도에 반대하는 개인 주주들이다.
‘공매도에 뿔났다’…개미들, 주식이관 운동 확산중에서

증권사는 대차서비스와 매매수수료로 이익을 보고 주식 대차를 한 투자자도 이자를 받지만 주가의 변동에 따라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공매도에 나선 큰손은 이익을 보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일반 투자자들이 최근 공매도용 주식을 빌려주지 않는 증권사로 주식을 옮기는 ‘공매도 방어’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 셀트리온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공매도용 주식을 빌려주지 않는 KB투자증권으로 이달 들어서만 130만주, LIG투자증권으로 35만주, 유진투자증권으로 10만주의 셀트리온 주식이 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상장 주식의 평균 공매도 비율이 4~5% 수준인데 비해, 셀트리온의 경우 20%를 넘나들며 주가 하락을 부추긴다는 것이 이들의 판단이다. 공매도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ㆍ바이로메드ㆍ호텔신라 등의 개인 투자자들도 계좌이관 운동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눈 뜨고 당할 수만은…” 개미ㆍ기업들 공매도에 선전포고중에서

하나대투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1월 18일자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공매도 비중,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이라고 하였습니다.

KOSPI 공매도 수량(=보통주 공매도 수량 합/보통주 거래량)과 금액(=보통주 공매도 금액 합/보통주 거래대금 합) 비중이 각각 5.0%와 8.1%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최고 수준(2008년 8월 초 각각 7.2%와 7.6%)에 육박하고 있다. 수급주체들의 매도 압력이 정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숏커버링(short covering) 유입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는 시점

shortselling

그럼 공매도 거래주체는 누구일까요? 2014년 국정감사자료를 보면 외국인투자자가 78%를 차지합니다.

shortselling2

2.
이상과 같은 배경때문에 한국거래소가 공매도 규정을 준수하라는 공문을 회원사에 보냈습니다.

거래소 시감위는 12일 모든 회원사에 공매도 관련 의무사항을 준수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으로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덩달아 공매도 거래대금과 대차잔고가 증가하고 있는 데 대한 대응 조치다.

시감위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공매도가 증가함에 따라 공매도 호가·수탁시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가 다수 발생할 개연성이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거래소는 공매도 호가시 일반 주문과 구분해 주문표 등에 해당 호가가 공매도임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또 인위적인 주가 하락 방지를 위해 직전 가격 이하로 공매도 호가 제출을 금지하는 ‘업틱 룰'(Uptick Rule)도 적용 중이다. 시감위는 회원사의 공매도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해 위반 사항을 발견할 경우 엄격히 조치한다는 입장이다.
“공매도 규정 준수하라”…거래소, 전 증권사에 ‘경계경보’중에서

그러면 공매도와 관련한 규정이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본시장법이 정한 공매도관련 법규입니다.

주문집행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한국거래소 규정입니다. 먼저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입니다.

제17조(공매도호가의 제한) ① 회원은 법 제180조제1항제1호의 공매도를 하거나 그 위탁을 받아 호가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를 공매도로 보지 아니한다.
1. 시장에서 매수계약이 체결된 상장증권을 해당 수량의 범위에서 결제일 전에 매도하는 경우
2. 전환사채․교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권리행사, 유․무상증자, 주식배당 등으로 취득 할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로서 결제일까지 그 주식이 상장되어 결제가 가능한 경우
3. 결제일까지 결제가 가능한 경우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가. 매도주문을 위탁받는 투자중개업자 외의 다른 보관기관에 보관하고 있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소유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 상장증권의 매도
나. 상장된 집합투자증권의 추가발행에 따라 받게 될 집합투자증권의 매도
다. 법 제234조에 따른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의 환매청구에 따라 받게 될 상장증권의 매도
라. 증권예탁증권에 대한 예탁계약의 해지로 취득할 상장증권의 매도
마. 대여 중인 상장증권 중 반환이 확정된 증권의 매도
바. 시장 외에서의 매매, 그 밖의 계약에 의하여 인도받을 상장증권의 매도
사. 법시행령 제208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증권을 예탁하고 취득할 증권예탁증권의 매도
아. 회원이 호가를 하는 날의 장종료후 시간외시장에서 상장증권을 매수하기로 위탁자와 약정한 경우로서 해당 수량 범위에서의 상장증권의 매도
② 회원은 법 제180조제1항제2호의 공매도(이하 “차입공매도”라 한다)를 하거나 그 위탁을 받아 호가를 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방법에 따라 호가를 하여야 한다.
1. 회원이 위탁자로부터 매도주문을 위탁받는 경우
가. 그 매도가 차입공매도인지를 위탁자로부터 통보 받을 것. 이 경우 그 위탁자가 해당 상장법인의 임직원인 경우에는 그 사실을 포함하여 통보 받을 것
나. 회원은 그 매도가 차입공매도인지와 그 차입공매도에 따른 결제가 가능한지를 확인할 것
다. 회원은 차입공매도에 따른 결제를 이행하지 아니할 염려가 있는 경우에는 차입공매도의 위탁을 받거나 차입공매도 호가를 제출하지 아니할 것
라. 회원은 그 매도가 차입공매도인 경우 이를 거래소에 알릴 것
2. 회원이 차입공매도 호가를 제출하는 경우 그 매도가 차입공매도임을 거래소에 알릴 것
③ 회원은 제2항제1호나목에 따른 확인을 다음 각 호의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 다만, 회원이 위탁자로부터 차입공매도주문을 제출하지 아니한다는 확약을 받고 해당 위탁자계좌에 대해 차입공매도주문이 제출되지 않도록 전산조치를 한 경우는 제2항제1호나목에 따른 확인을 이행한 것으로 본다.
1. 위탁자로부터 매도 주문 수탁시 차입공매도 여부, 차입계약 성립 여부를 통보 받을 것
2. 제1호의 통보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방법으로 할 것
가. 문서에 의한 방법
나. 전화․전보․모사전송․전자우편 등의 방법
다. 컴퓨터 그 밖의 이와 유사한 전자통신의 방법
3. 통보 받은 내용은 세칙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기록․유지할 것
회원은 제18조의2제3항에 따라 거래소 또는 다른 회원으로부터 통보받은 위탁자의 차입공매도주문을 수탁하는 경우 통보를 받은 날의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30일간 세칙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차입계약 성립사실을 확인하여야 한다.
⑤ 거래소는 제2항에 불구하고 시장의 안정성 및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상장증권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차입공매도를 제한할 수 있다.
1. 차입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으로서 세칙이 정하는 종목
2. 투자자보호와 시장안정을 유지하기 위하여 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종목
⑥ 거래소는 시장관리상 필요한 경우에는 회원에게 공매도 및 차입공매도와 관련된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제18조(차입공매도호가의 가격제한) ① 회원이 법시행령 제208조제2항에 따라 차입공매도를 하거나 그 위탁을 받아 호가를 하는 경우에는 직전의 가격 이하의 가격으로 호가할 수 없다. 다만, 직전의 가격이 그 직전의 가격(직전의 가격과 다른 가격으로서 가장 최근에 형성된 가격을 말한다)보다 높은 경우에는 직전의 가격으로 호가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직전의 가격 이하의 가격으로 호가할 수 있다.
1. 지수차익거래를 위하여 매도하는 경우
2. 기초주권과 당해 기초주권에 대한 선물거래종목 또는 옵션거래종목간의 가격차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기초주권과 선물거래종목 또는 옵션거래종목을 연계하여 거래하는 것으로서 세칙으로 정하는 거래를 위하여 기초주권을 매도하는 경우
3.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을 매도하는 경우 또는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과 당해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이 목표로 하는 지수의 구성종목의 주식집단간의 가격차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과 주식집단을 연계하여 거래하는 것으로서 세칙으로 정하는 거래를 위하여 주식집단을 매도하는 경우
4. 주식예탁증권(외국주식예탁증권을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과 원주의 가격차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주식예탁증권과 원주를 연계하여 거래하는 것으로서 세칙으로 정하는 거래를 위하여 매도하는 경우
5. 제20조의2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동성공급호가를 제출하는 경우
6. 주식워런트증권에 대하여 제20조의2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동성공급호가를 제출하는 회원이 매수하거나 매도한 주식워런트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른 손실을 회피하거나 줄이기 위하여 기초주권을 매도하는 경우
7.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제20조의2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동성공급호가를 제출하는 회원이 매수한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른 손실을 회피하거나 줄이기 위하여 기초주권을 매도하는 경우
8.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 제86조의 규정에 의하여 시장조성자가 시장조성계좌를 통하여 매수한 선물거래종목 또는 매수하거나 매도한 옵션거래종목의 가격변동에 따른 손실을 회피하거나 줄이기 위하여 기초주권을 매도하는 경우
③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차입공매도호가의 가격제한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세칙으로 정한다.
제18조의2(공매도호가의 사후관리) ① 회원은 결제일에 다음 각 호의 위탁자로부터 해당 매매거래와 관련된 차입계약서 등 관련자료를 제출받아 공매도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기록․유지하여야 한다.
1. 회원이 해당 위탁자의 증권보유잔고가 결제해야 하는 증권수량 보다 부족하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한 위탁자
2. 회원이 법 제182조제2항제1호나목의 신탁업자 또는 금융위원회의 금융투자업규정 제6-21조의 보관기관으로부터 해당 위탁자의 증권보유잔고가 결제해야 하는 증권수량 보다 부족하다는 사실을 통보받은 위탁자
② 거래소는 공매도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회원이 제1항에 따라 확인한 내용 및 관련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③ 거래소는 제2항에 따라 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하여 확인한 위탁자 또는 감리 등을 통하여 직접 확인한 위탁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그 위탁자 정보를 관련된 회원에게 통보할 수 있다. 이 경우 통보받은 회원은 이를 다른 회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1. 최근 6개월간 공매도 규정을 위반한 매매거래 일수가 2일 이상인 경우
2. 최근 6개월간 공매도 규정을 위반한 거래대금이 1일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④그 밖에 공매도호가의 사후관리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세칙으로 정한다.

다음은 시행세칙입니다. 앞서 업틱규칙(Uptick Rule)과 관련한 조항입니다.

제24조의3(차입공매도호가의 제한) ① 규정 제17조제6항제1호에서 “세칙이 정하는 종목”이란 정규시장(장중경쟁대량매매, 장중대량매매 및 장중바스켓매매를 제외한다)을 기준으로 최근 20 매매거래일간 총거래대금 대비 규정 제17조제2항에 따른 차입공매도의 거래대금의 비중이 5%를 초과하는 종목을 말한다. 이 경우 차입공매도를 제한하지 아니하는 매매거래유형이 있는 경우 그 매매거래유형에 해당하는 차입공매도의 거래대금을 뺀 거래대금으로 한다.

② 규정 제17조제6항제1호의2에서 “세칙이 정하는 종목”이란 최근 20 매매거래일 동안 발행증권총수 대비 법 시행령 제208조제2항제3호에 따라 보고된 순보유잔고 비율의 일평균이 음수(-)로서 그 절대값이 5%를 초과하는 종목을 말한다.

주문입력시 공매도표시와 관련한 조항입니다.

제12조(호가의 입력내용) ①규정 제11조에 따라 회원은 다음 각 호의 호가내용을 거래소시스템에 입력하여야 한다.

8. 매도호가의 경우 다음 각 목의 구분
가. 규정 제17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 또는 제44조의2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매도호가
나. 규정 제17조제2항 또는 제44조의2제2항에 따른 차입공매도호가
다. 그 밖의 매도호가

제14조(호가입력의 제한) ① 규정 제12조제2항에 따라 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호가를 입력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시가기준가종목의 최초의 가격을 결정하고자 하는 경우 별표1에서 정하는 최고호가가격을 초과하거나 최저호가가격에 미달하는 호가
2. 시가기준가종목중 신규상장종목의 최초의 가격을 결정하고자 하는 경우 종류별(권리내용이 다른 종류주식은 종류가 다른 것으로 본다. 이하 같다)로 모집(법시행령 제11조제2항에 따라 모집으로 보는 거래 주문 유형 경우를 제외한다. 이하 같다)·매출실적이 있는 종목중 배당산입기간이 가장 긴 종목(모집·매출실적이 있는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배당산입기간이 가장 긴 종목으로 한다) 외의 종목의 호가
2의2. 규정 제18조에 따라 가격이 제한되는 차입공매도호가의 경우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가. 시가기준가종목의 최초의 가격을 결정하고자 하는 경우
나. 신주인수권증서, 신주인수권증권 및 주식워런트증권으로서 신규상장된 종목의 최초의 가격을 결정하고자 하는 경우

② 회원은 호가의 종류 및 조건별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호가를 입력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시장가호가 또는 조건부지정가호가
가. 규정 제18조에 따라 가격이 제한되는 차입공매도호가

3.
주문집행시스템을 개발할 때 한국거래소가 정한 규정에 따라 전문을 구성하여야 합니다. 앞서 시행세칙중 제12조(호가의 입력내용)은 전문을 구성할 때 반드시 필요한 값들입니다. 매도호가일 경우 차입공매도호가 여부를 정확히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문유효성검사를 하는 증권사 FEP 혹은 한국거래소 매매체결시스템이 오류처리를 합니다.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차이점을 알아봐요

주식을 사거나 팔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가격을 고려하여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내게 되는데요,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주문 방법은 다음과 같이 다양한 주문 유형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 주문유형 중, 정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각각 동작하는 방식이 다르니 두 유형 간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1. 지정가 주문 (보통가)

먼저 지정가 주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지정가 주문은 증권사에 따라서 "보통가"라고 표시하기도 합니다. 영어로는 Limit Order라고 한다고 하네요.

한국거래소(KRX)에 정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정가주문]

종목, 수량, 가격을 투자자가 지정하는 가장 일반적인 주문형태로서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 또는 그 가격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거래 를 하고자 하는 주문입니다.

따라서, 지정된 가격은 매매거래가 가능한 가격의 한도를 의미하므로 매수주문의 경우 지정된 가격이나 그보다 낮은 가격, 매도주문의 경우 지정한 가격이나 그보다 높은 가격이면 체결이 가능합니다.

알고 보면 별 뜻 아니긴 한데, 말로 길게 풀어놓으니 조금 애매하죠? 주식 주문을 해보셨다면 보통은 종목과 함께 수량과 가격을 정해서 주문을 하셨을 텐데요, 바로 그 주문 방법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주문 시에 내가 원하는 가격을 지정해서 주문하는 거죠.

그런데 간단한 듯한데, 왜 저렇게 길~게 설명해야 했을까요? 그건 바로 주문한 가격에 체결되지 않는 경우를 포함하여 설명하다 보니 그런 건데요, 쉬운 이해를 위해서 예를 들어서 살펴보겠습니다.

티스토리에 무료로 세 들어 살고 있으니 카카오 주식을 예로 들어볼게요! (아니 근데 언제 50만 원 넘었데요 ;;;)

진격의 카카오

현재 호가는 매수 쪽은 517,000원, 매도는 518,000원입니다.

▷ 매수 주문의 경우

① 517,000원 이하 가격으로 매수 주문

현재 매수 잔량이 있는 517,000원 이하로 주문을 하는 경우에는 주문 시점에서는 체결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지, 내가 지정한 가격의 매수 잔량에 주문한 주식수만큼 잔량이 늘어나겠죠?

이후 주가가 주문한 가격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내가 주문한 가격으로 체결되게 됩니다.

② 518,000원에 매수 주문

그러면 518,000원에 다음과 같이 매수 주문을 내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상태라고 가정합니다)

만주 사려면 51억 필요하네요

위와 같이 주문을 내게 되면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하겠죠?

  • 현재가: 517,000원 → 518,000원
  • 매수 체결: 5009주
  • 매수 잔량: 4991주 (518,000원)

물론 미체결된 4,991주는 새로운 매도 물량이 나타난다면 주문 가격인 518,000원에 체결됩니다.

③ 519,000원 이상으로 매수 주문

만약 519,000원 이상의 가격에 매수 주문을 넣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매도 잔량이 충분하므로 10,000주 모두 체결됩니다. 이때 519,000원에 주문하든, 520,000원에 주문하든 실제 체결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 5,009주 체결: 518,000원의 매도 잔량 전부와 체결됨
  • 4,991주 체결: 519,000원의 매도 잔량 일부와 체결됨

이 경우, 호가창은 다음과 같이 변하겠죠

51억으로 달랑 두 호가 끌어올렸어요.

▷ 매도 주문의 경우

① 518,000원 이상에서 매도

매수 잔량이 없는 영역이므로 주문 시점에서는 체결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주문 가격에 해당하는 매도 호가 잔량에 주문량만큼 + 됩니다. 이후 주가가 상승한다면 주문한 가격 (518,000원)에 매도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② 517,000원 이하로 매도

매수 잔량이 있는 가격대이므로 높은 가격의 물량부터 차례대로 체결됩니다. 물론 매도 주문 가격 이상에서만 체결시킵니다.

예를 들어 516,000원에 매도 주문을 10,000주 넣었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 2,153주 체결: 517,000원 매수 잔량 전부와 체결
  • 1,294주 체결: 516,000원 매수 잔량 일부와 체결
  • 미체결: 6,553주 (516,000원 매도 잔량으로 남아있음)
  • 현재가 517,000원 → 516,000 원

이와 같이 지정가 주문은 주문 가격보다 유리한 가격대에 있는 물량부터 순차적으로 체결됩니다. 따라서 꼭 주문한 가격에 체결된다고 할 수는 없는 거죠. 물론, 물량이 없는 가격대에 주문하는 경우 미체결 상태로 대기하게 됩니다.

최소한 주문한 가격보다 불리하게 체결될 일은 없습니다.

2. 시장가주문

말 그대로 시장의 가격에 맡기는 주문이라고 할까요? 영어로는 Market Order라고 합니다.

KRX에 정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장가주문]

종목과 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지정하지 않는 주문유형으로, 현 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조건 또는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으로 즉시 매매거래 를 하고자 하는 주문을 말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경우 시장가주문은 지정가주문에 우선하여 매매체결되고 주문수량 전량이 해소될 때까지 가장 우선하는 상대방 주문부터 순차적으로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역시 말이 길긴 하지만 사실 시장가주문은 간단합니다. 주문 시에 수량만 등록하고, 해당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서 유리한 가격대부터 차례차례 순차적으로 체결됩니다. 간단하게는 매수는 상한가로 , 매도는 하한가로 가격을 설정한 지정가 주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시장가 주문은 지정가 주문에 우선하여 매매가 체결되고, 상·하한가가 아닌 이상 100% 체결을 보장해주며 미체결 상태로 남지 않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카카오 주식의 경우를 예로 다시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시장가로 10,000주를 주문했다고 가정해보죠. 시장가 주문으로 선택하면 가격 창은 입력할 수 없도록 비활성화 상태로 변경됩니다. 단지 주식 수만 입력하게 되어있습니다.

가격란이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어요!

▷ 매수 주문의 경우

자. 시장가로 10,000주 매수 주문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서 살펴본 지정가 주문에서 519,000 이상으로 주문한 경우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당연하겠죠? 10,000주가 모두 체결될 때까지 유리한 가격부터 순차적으로 체결하니까요

  • 158,000에 5,009주 → 519,000원에 4991주

519,000원 이상으로 매수 주문한 것과 동일한 결과

▷ 매도 주문의 경우

시장가 매도의 경우는 하한가로 지정가 주문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죠? 아래 호가창을 볼까요?

현재 캡처된 화면에 나타나 있는 매수 호가의 잔량이 10,000주가 채 안됩니다. 이번 매도 주문으로 513,000원 아래까지 어마어마하게 호가를 밀어버리겠네요!

  • 517,000원 2,153주 → 516,000원 1294주 → 515,000원 735주 → 514,000원 1,322주 .

이와 같이 시장가 주문은 모든 체결이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유리한 가격 순으로 순차적으로 체결됩니다.

반대 물량이 충분한 경우, 시장가 주문은 100% 체결을 보장합니다.

3.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차이점 정리

앞에서 살펴본 두 가지 주문 유형의 차이점에 대해서 비교, 정리해봤습니다.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주문 방법 가격과 수량을 지정하여 주문 수량만 지정하여 주문
체결가 주문 가격 또는 그보다 유리한 거래 주문 유형 가격 호가 잔량 상태에 따라 다름
장점 원하는 가격 설정 가능 빠른 체결 보장
단점 주문 체결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 불리한 가격으로 체결될 수 있음

사실, 일반적인 경우 대부분 지정가 주문을 통해서 거래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시장가 주문을 하게 될까?

주로 급등주와 같이 급변하는 시세의 종목을 꼭 사거나 팔고 싶은 경우 필요합니다. 스캘핑, 초단타를 하는 경우라면 빠른 체결이 꼭 필요할 텐데요, 가격을 입력할 시간도 아까운 경우에 매우 유용하겠죠! 그리고 가격우선 원칙에 따라 더 빠르게 체결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부분은 약간은 고수들의 영역 같긴 합니다.

저와 같은 초보 개미 투자자의 경우.

빠른 체결을 목적으로 하기는 하는데.

폭락 분위기에 거래 주문 유형 휩싸여 던질 때 지정가 주문을 사용 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투매에 동참하는 용도로. ㅜㅜ

이러한 경우, 주문 시점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체결될 위험도 있겠죠. 주문이 몰릴 때 체결 시점은 우리가 제어할 수 없으니까요.

뉴스에 의한 시세 급변

위와 같이 갑자기 변동성이 폭발하는 경우, 지정가 주문을 잘못 사용했다가는 주문 가격 대비 엄청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정가로 주문해서 버티는 것이 맞느냐 손해 보더라도 일단 파느냐의 판단은 오롯이 본인이 선택에 달려있겠죠?

이번 글에서는 지정가 주문과 시장가 주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여유롭게 투자하신다면 굳이 시장가 주문을 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 알아두면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주문방법 간단히 알아보기 [지정가/시장가/조건부지정가/IOC/FOK]

평소 지정가와 시장가만 사용하여 주식을 주문하고 있는 주식 초보들을 위해 오늘은 주식의 주문유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정가와 시장가 만으로도 주식을 매매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다른 방법을 알게 된다면 주식시장에 좀 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 지정가주문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주문 방법입니다. 주식 매매에 가장 많이 쓰이는 매매방법으로, 주식의 종목, 수량, 가격을 투자자가 지정하여 거래하는 가장 일반적인 주문 형태입니다. 하지만, 내가 지정한 가격에 꼭 거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정가 주문은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 또는 그 가격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거래를 하고자 하는 주문으로, 지정된 가격은 매매거래가 가능한 가격의 한도를 의미합니다. 즉, 매수주문의 경우 지정된 가격이나 그보다 낮은 가격, 매도주문의 경우 지정한 가격이나 그보다 높은 가격이면 체결이 가능합니다. 예로 내가 1,000원에 매도 주문을 걸었지만, 시장에서 1,100원의 매수 주문만 있다면 1,100원에 내 주식이 팔리게 됩니다.

2. 시장가주문

시장가 주문은 종목과 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지정하지 않은 주문유형입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 조건 또는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으로 즉시 매매거래를 하는 주문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시장가주문은 지정가 주문에 우선하여 매매 체결되고 주문 수량 전량이 해소될 때까지 가장 우선하는 상대방 주문부터 순차적으로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주식 가격이 빠르게 오르거나 내릴 때 내가 가진 주식을 빨리 시장에 매도/매수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주문 방법입니다.

주식 매도 시에 시장가가 짧은 순간에 급락하는 경우가 있기에 시장가주문은 조심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3. 조건부지정가 주문

매매거래시간 중에는 지정가 주문으로 매매거래에 참여하지만, 매매체결이 이루이지지 않은 잔여수량은 종가결정(장 종료 전 10분간 단일가매매) 시에 시장가주문으로 자동 전환되는 주문입니다.

장중에는 원하는 가격으로 대응을 하지만, 그날 꼭 그 주식을 매수/매도 해야 하는 투자자가 사용하는 주문방법입니다. 주식 거래현황을 계속해서 모니터링 할 수 없는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내가 지정한 조건으로 거래가 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당일 매매를 해야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4. 최유리 지정가 주문

주문 접수 시점의 상대방 최우 선호가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 형태입니다. 매도의 경우 해당 주문의 접수 시점에 가장 높은 매수주문의 가격, 매수의 경우 해당 주문의 접수시점에 가장 낮은 매도주문의 가격으로 지정한 것으로 보아 매매체결에 참여하는 주문입니다.

주식을 매수할 경우 주문 접수 시점에 가격이 1,000원인 주식에 800원 매수 호가가 있다면 내 주문 가격은 800원이 되는 것입니다. 즉, 주문한 시점에 최고로 유리한 호가에 매매 가격이 결정되는 주문입니다.

5. 최우선 지정가 주문

해당 주문의 접수 시점에 자기 주문 방향의 최우선호가 가격으로 지정되어 주문이 제출됩니다. 매도의 경우 해당 주문의 접수시점에 가장 낮은 매도주문의 가격, 매수의 경우 당해 주문의 접수시점에 가장 높은 매수주문의 가격으로 지정한 것으로 보아 매매체결에 참여하는 주문입니다.

가장 빠르게 매수 또는 매도를 하는 것이 목적인 매매방법이지만, 시장가주문이 더 효과적이기에 굳이 이 주문을 활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6. IOC(Immediate OR cancel)

직역하면 '즉시 또는 취소'입니다. 즉 내가 원하는 가격에 물량이 추가되고, 그 가격에 주식 체결이 이루어지는데 혹 체결되지 않고 남은 물량이 있다면 남은 물량은 모두 취소시키는 기능입니다.

1,000원에 10주 매수 주문을 넣었는데 그 시점에 5주만 매도 물량이 나온다면, 5주만 체결되고 나머지 5주는 취소되는 주문입니다.

7.FOK(Fill Or Killl)

역시 직역하면 '채우거나 죽이거나'입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에 물량이 추가되지만 IOC와 다른 점은 원하는 물량이 다 체결되지 않는다면 주문을 모두 취소하는 것입니다.

1,000원에 10주 매수 주문을 넣었는데 매도 물량이 5주만 있다면, 5주를 체결하지 않고 모든 주문을 취소하는 주문 방법입니다.

이상으로 주식 주문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하였듯이 지정가와 시장가 만으로도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지만, 알아두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네요. 언제든 필요한 순간이 올 테니까요.

거래 주문 유형

거래하고자 하는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하고, 증권사 매매 프로그램 (MTS 또는 HTS)을 설치하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MTS나 HTS에서 매매를 하기 위해 주문창으로 주문을 입력해야 한다.

HTS (Home Trading System) 집에서 PC 로 거래하는 시스템
MTS (Mobile Trading System) 스마트폰 으로 거래하는 시스템

주문창에는 몇 가지 선택항목이 있는데 그중 투자자가 정확히 모르고 사용하는 주문 종류에 대해 알아야 한다.

주문 방법에 따라 주문종류를 적절히 선택하면 수익율을 높일수 있다.

1. 주문 종류 이해하기

( 어느 증권사의 매매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주문 종류는 거의 동일하다.)

키움증권주문창

키움증권 주문창

투자자가 원하는 수량과 가격을 지정하여 주문을 하는 것이다 (기본값으로 되어있음)

투자자가 지정한 조건이 되어야만 체결이 된다.

지정가 주문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주문방식이다.

투자자가 원하는 수량만 지정하고 가격은 지정하지 않는것이다.

주문시 현재가에 주문이 즉시 체결된다.

호가에 물량이 충분할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호가에 걸린 물량이 적다면 체결 가격 변동이 클 수 있다.

시장가 주문은 가격에 관계없이 무조건 바로 매수/매도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투자자가 지정가에 주문을 냈으나 지정한 가격에 체결이 안되었을 때 장마감전 10분간의 동시호가 시간(15:20~15:30)에 시장가 주문으로 자동 전환되는 것이다.

직장인 같은 경우 오늘 주문을 내놓고 체결 여부 확인이 어렵지만 오늘은 무조건 매수/매도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투자자가 수량만 지정하는 것이다. 시장가주문과 다른 점은 주문 시 매매 가격이 시장가가 아니라 매수주문은 최우선 매도 1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고, 매도주문은 최우선 매수 1호가로 지정되는 주문이다.

만약 매수/매도 1호가 물량이 부족하다면 부족물량은 부족한 1호가에 호가물량으로 쌓이게 된다.

즉, 주문 시점의 매수/매도 1호가로만 거래되고, 1호가로 미체결 물량은 당일 주문 가격이 오지 않으면 거래되지 않는다.

투자자가 수량만 지정하는 것이다. 사장가 주문과 유사하게 매수/매도주문은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 가격으로 주문되어 바로 체결되나, 미체결 물량은 주문시 현재가에 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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