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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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2년 09월 05일 16:1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에어프레미아의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와 박봉철 전 코차이나로지스틱그룹 회장이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경영권 분쟁의 핵심은 박봉철 전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코차이나로지스틱그룹 회장에 대한 현물 배분 계약이다.

박 회장은 JC파트너스가 꾸린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에 200억원을 추가 출자하며 현물 배분을 약속 받았다는 입장이지만 JC파트너스는 '사원 동의'의 조건부 배정이었다며 맞서고 있다. 현물 배분 여부에 따라 최대주주가 결정되는 만큼 첨예한 갈등이 예상된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달 초 JC파트너스를 상대로 자본시장법 위반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금융당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박 회장은 진정서를 통해 JC파트너스가 박 회장의 추가 출자분에 따른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JC파트너스와 박봉철 회장은 두 번째 출자 계약을 두고 시비를 가리고 있다. JC파트너스와 박 회장은 지난해 3월 컨소시엄을 조성했다. 박 회장은 앞선 2월 에어프레미아 공통투자계약으로 150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공동계약서 상에 기재된 투자 조건에는 총판매대리점(GSA) 10년 계약과 CEO임명권, 이사 동수 임명권 등이 포함됐다.

첫 투자에 따른 계약은 성실히 이행됐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CEO 임명권, 이사 동수 임명권 등 1차 출자 계약에 따른 사항은 무리없이 진행됐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도 박 회장의 CEO 임명권에 따른 인사다.

이야기가 엇갈리는 시점은 이 이후다. JC파트너스는 유한책임투자자(LP)를 모아 프로젝트 펀드 JC에비에이션1호합자회사(PEF)를 조성했다. 박 회장도 LP로 나서 200억원을 추가 투입했다.

핵심 논쟁은 현물 배분 계약이다. JC파트너스는 박 회장의 추가 출자분 200억원에 대해 투자금 회수시 현물 배분을 약속했다.

다만 정관에 따라 유한사원 동의의 조건이 붙었다는게 JC파트너스측 주장이다. 1명의 주주라도 반대하면 현물 대신 현금 배분을 받아야하는 셈이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계약 당시 조항을 인지하거나 안내받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또 JC파트너스가 박 회장에게 현물 배분과 현금 배분 중 원하는 투자금 회수 방식을 문의한 뒤 박 회장이 현물 배분을 원한다는 답변을 내놓자 단서 조항을 재차 회신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JC파트너스의 현물 매각 과정에서 박 회장이 현물 배분을 요청했지만 정관과 유한사원 동의 등의 사유로 거절됐다는 설명이다.

JC파트너스는 불리한 조항을 숨겼다는 등의 논쟁이 비상식적인 주장이라며 맞섰다. 박 회장이 에어프레미아 우선매수권을 갖고있는 만큼 회사 흔들기라는 주장도 나왔다.

박 회장의 주장대로 현물 배분이 이뤄지면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지배구조에 변화가 생긴다. 박 회장의 에어프레미아 투자금은 350억원으로 JC파트너스·박 회장 컨소시엄이 지난해 집행한 투자금 697억원의 절반가량에 해당한다. 6월 말을 기준으로 박 회장의 에어프레미아 지분은 13% 수준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현물 배분이 이행되면 박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회장이 에어프레미아 지분을 30% 이상 확보하게 된다. 박 회장이 두 번째 출자를 단행한 결정적인 이유 역시 명실공히한 대주주가 되기 위해서였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현물 매수 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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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2.08.01 09:32
  • 댓글 0

(서울=연합인포맥스) 곽세연 기자 = 기관투자가들의 6개월 보호예수 해제로 대규모 매도가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예상대로 기관들의 매도 공세는 거셌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이 매물을 잘 소화했다. 특히 '향후 주가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서는 시장조성자인 금융투자를 제외하고 모두 매수 우위로 대응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따르면 LG엔솔의 보호예수는 지난달 27일 해제됐다. 최근 주가 하락에도 공모가 30만원을 웃도는 주가 속에서 LG엔솔 전체 지분의 4.25%에 달하는 기관의 오버행 물량이 대기 중이어서 매물 폭탄 우려는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보호예수 해제 직전인 지난달 25일 LG엔솔 주식선물이 상장돼 투자자들에게는 숏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생겨나 주가 하락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압력은 더 커질 수 있었다. LG엔솔은 상장 주식 기준 시총 2위 종목이라는 대표성까지 갖추고 있다. 보호예수 기간 만료 직후 블록딜로 주가가 급락했던 카카오페이와 SK아이이테크놀로지 악몽 재현 우려도 커졌다.

실제 지난달 25~26일 LG엔솔 주식선물 시장 베이시스는 장중 -3천500원 수준을 유지했다. 보호예수 이후 주가 급락세를 예상해 주식선물은 현물 주가 대비 약 -1%에 육박하는 저평가가 지속됐다. 시장에서는 공매도를 위한 LG엔솔 주식 차입 수요가 넘쳐났다.

주식선물이 저평가되면 주식선물을 활용한 매도차익을 유발할 수 있다. 매도차익을 하기 위해서는 주식현물을 차입해 공매도하면서 주식선물을 매수해야 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보호예수가 해제되기 전까지 LG엔솔을 차입하기 위해서는 10%가 넘는 대차수수료를 내야 했다. 제한된 유통주식과 넘쳐나는 차입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대차수수료와 각종 비용, 스프레드를 고려하면 주식선물의 저평가를 활용해 매도차익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20%에 달하는 차입비용이 필요할 정도로 LG엔솔 주가 전망은 어두웠다.

그러나 27일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시점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LG엔솔 주식선물 저평가는 해소됐고, 27~28일 장중평균 LG엔솔 주식선물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시장베이시스는 +550원 정도로 높아졌다. 보호예수가 해제되면서 LG엔솔 유통가능 물량이 급증한 데다 현물 주식 주가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현물 주가도 27일 당일 0.13% 하락하는 데 그쳤고, 28일과 29일에는 5.59%, 1.56% 상승세를 나타냈다.

LG엔솔 주식선물에서 외국인은 해제 전 소폭 매도 우위에서 해제 후 매수 우위로 반전했다. 개인투자자 역시 해제 전 적극적인 매도 우위에서 해제 후 공격적인 매수 우위로 반전했다. 투신은 매수 우위를 지속했고, 연기금은 해제 이후 매수 규모가 줄어들긴 했지만, 매수세는 이어갔다.

외국인은 LG엔솔 보호예수 이후 현 선물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현물에서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숏커버링과 선물에서 롱 델타 포지션을 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투신은 해제 이후 현물 주식 매도와 달리 선물 매수를 기록했는데, 보호예수 해제로 그동안 보유했던 주식을 일부 청산하면서도 LG엔솔 주가 상승에 연동하기 위해 선물 롱 포지션을 취했다.

금융투자는 보호예수 해제 이전 LG엔솔 선물 매수, 현물 매도를 기록하다 해제 이후에는 반대로 선물 매도와 현물 매수를 나타냈다. 보호예수 해제 이전에는 주식선물 저평가로 매수호가가 대부분 체결되자 이를 헤지하기 위한 현물 매도를 실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대로 해제 이후에는 주식선물 저평가가 해소되면서 직전 선물 매수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헤지 대상인 주식 현물 매도를 환매수 하는 매매가 진행됐던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성자의 정상적인 호가 공급과 헤지 활동의 일환이다.

LG엔솔에 쏠린 관심이 크다 보니 25일 상장된 개별주식선물 거래는 부익부 빈익빈의 양상을 보였다. 상장 이후 한 주간 LG엔솔 거래량은 총 13만8천계약에 달했지만, 오리온은 나흘 동안 9계약 거래에 그쳤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식선물 거래가 가장 많았던 LG엔솔의 경우 선현배율(선물/현물 거래량 비율)은 25% 달해 LG엔솔 주식 거래량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유동성이 주식선물시장에서 창출됐다"며 "주식선물 거래로 주식현물에도 거래량 유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LG엔솔 주식선물 매매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금융투자였는데, 이들의 매매 상당 부분은 시장조성자 거래로 추정된다"며 "LG엔솔 주식옵션도 상장된 만큼 주식선물과 함께 주식옵션 거래도 활성화되면 파생상품 라인업이 완비돼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선물

듀레이션 헤지비율 계산식

③ 표면금리가 8%보다 클 경우 만기가 길수록 전환계수는 커지고 작을 경우 만기가 길수록 전환계수는 작아진다.

  • 선물결제가격 = 1억 * 선물가격 * 전환계수 / 100
  • 수익률 곡선이 8%로 평행할 경우 비표준물의 국채 표면금리가 8%에 접근할 하면 전환계수는 「1」에 근접하며 전환계수가 「1」이면 표준물의 가치와 일치하게 된다.
전환계수 산식
  • 국채선물의 전환계수 = 비표준물 국채가치 / 표준물 국채가치
전환계수 유용성
  • 매도포지션시 현물을 인도할 채권에 대한 선택적인 지표를 제공함.
  • 베이시스 = 현물가격 - 수정된 선물가격(선물가격 * 전환계수)
  • 베이시스가 작은 채권의 인도가 유리
  • 헷지비율 산정에 이용됨.
  • 대상 현물의 액면금액 / 선물계약단위 * 전환계수

국채선물 전환계수 Table

표면금리 8%를 중심으로 ±1% 금리수준 하에 0.2%의 구간별 금리수준을 기준으로 세분화함.
잔존기간의 경우 3년만기를 기준으로 이표가 떨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3개월 Term의 12개 구간으로 나눔.
전환계수 Table

금리수준별 전환계수 추세

표면금리 7% 전환계수 추세

표면금리 9% 전환계수 추세

환율하락 / 수출업자, 외화대출 → 달러선물매도

환율상승 / 수입업자, 외화차입 → 달러선물매입

A 기업은 PC를 생산하는 수출업체로 7월 10일 미국 B업체에 3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
수출대금은 8월 10일 수취하기로 결정
7월 10일 현재 대미환율은 ₩1,205/$으로 수출대금 총액은 361,500,000원 (₩1,205 X $300,000) 규모
수출대금 수취일인 8월 10일 대미환율이 ₩1,205/$ 이하로 하락할 경우 하락폭만큼의 손실위험에 노출되어 있음

Spot : ₩1,205/$
₩361,500,000

달러선물 8월물 6계약 (계약당 $50,000) 매도

Spot : ₩1,187/$ ₩300,000 매도
₩356,100,000

달러선물 8월물 6계약 환매수 ₩1,188/$

손익 : (1,206-1,188) X $300,000 = ₩5,400,000

A 기업은 20만 달러 규모의 원자재를 7월 15일 인수하였고 대금결제는 한달 후인 8월 15일 결제하기로 결정
7월 15일 현재 대미환율은 ₩1,186/$로 수입대금 총액은 ₩237,200,000 (₩1,186 X $200,000)규모
수입대금 결제일인 8월 15일 대미환율이 ₩1,186/$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상승폭 만큼 추가부담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

Spot : ₩1,186/$
₩237,200,000

달러선물 8월물 4계약 (계약당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50,000) 매입

Spot : ₩1,201/$ ₩200,000 매도
₩240,200,000

달러선물 8월물 4계약 전매도 ₩1,202/$

손익 : (1,202-1,187) X $200,000 = ₩3,000,000

국채선물옵션

옵션거래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옵션의 가치를 결정하는 가격변수, 즉 기초자산, 행사가격, 변동성, 잔존기간, 무위험 이자율, 배당률 등 에 대한 민감도정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이들 각 변수들의 옵션가격 민감도는 관습상 그리스 문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Greeks’라고 부릅니다.

옵션의 가격 결정변수 1. 델타:기초자산의 가격변화에 대한 옵션가격 변화정도, 2. 감마:기초자산의 가격변화에 대한 델타의 변화정도, 3. 베가: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성에 대한 옵션 가격의 변화정도, 4. 로우:이자율 변화에 대한 옵션 가격의 변화정도, 5. 세타:시간에 대한 변화(1일)를 나타내는 옵션가격의 변화정도

델타 헷징

옵션을 이용한 가장 기본적인 헷징 방법은 이론적인 블랙 & 숄즈 모형 등 에 의한 옵션 평가식(Option valuation equation) 의 1차 편미분에 해당하는 델타(Δ) 헷징으로써 델타(Δ) 헷징 이란 일정 기간 기초자산의 가치 변화에 영향을 LG엔솔 개별주식선물에 나타난 투자자별 셈법 - 인포빅스 받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하여 보유한 현물 포트폴리오와 함께 옵션을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현물 포트폴리오의 손익과 옵션 포지션의 손익이 서로 상쇄 되게끔 하는 동태적 헷징 방법입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의 델타는‘0’이므로 델타(Δ) 헷징이란 결국 목표기간 동안에 지속적으로 델타 중립적(Delta Neutral) 인 포지션을 만드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국채선물 옵션(KTB FUTURES OPTION)의 경우 기초 자산이 현물이 아닌 선물(KTB FUTURES) 이므로 현물(채권) 자산의 가치변화분에 대해 옵션을 통한 헷징의 필요성이 요구될 경우 국채선물의 가치 변화분, 즉 듀레이션과 베타 등을 이용한 헤지 비율을 산출,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국채 선물옵션 (KTB FUTURES OPTION)을 통한 헷징 구조

[국재 선물옵션(KTB FUTURES OPTION)을 통한 헷징 구조]

헤지 비율= 선물헤지 비율 * Neutral Ratio (= 기초자산 가격 변화분/ 옵션가격 변화분; 델타의 역수)

예) 액면가 100 억원, 5년 만기, 수익률 6.6% 인 국고채 현물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금리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위험을 헤지하기 위하여 국채 선물(풋)옵션의 델타값이 - 0.48 이고, 선물 듀레이션 헤지비율이 120 일 경우 델타 중립 포지션을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20 * 1/ 0.48= 250 , 250 계약의 국채 풋옵션을 매입해야 델타중립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델타~감마 헷징

한편 이론적인 블랙 & 숄즈 모형등 에 의한 옵션 평가식(Option valuation equation)의 2차 편미분에 해당하는 감마(Γ) 는 옵션 매수 포지션은 양(+) , 매도포지션은 음(-)의 값을 갖게 되는데 기초 자산의 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하여 델타가 증가하게될 때 델타 중립 포지션을 구성한 경우에도 옵션 포지션은 상당한 감마(Γ) 리스크를 보유할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델타 중립 포트폴리오의 변화는 감마 (Γ) 곱하기 기초 자산의 가치 움직임의 제곱(^)에 비례하며 먼저 감마 리스크를 중립으로 만들고 난 다음 선물 또는 현물을 이용하여 델타 중립 포지션을 구성해야 함을 유념해야 합니다.

비트코인 선물, 3가지 부정적 시그널

비트코인 선물, 3가지 부정적 시그널

첫째, 무기한 선물에 적용되는 펀딩 피(fee)가 마이너스 영역에 있습니다. 이는 숏 중심의 포지션이 우세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펀딩 피 추이. 하단 그래프. 자료=크립토퀀트

둘째, 미결제약정이 높습니다. 무기한 선물과 CME(시카고상품거래소) 비트코인 선물을 포함한 미결제약정이 사상 최고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올 정도 입니다.

무기한 선물만 보더라도 지난 봄 테라 사태 당시 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반등 국면에서 일부 거래소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주요 거래소 별 미결제약정. 하단 그래프. 자료=크립토퀀트

셋째,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이 더 낮은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상 CME 선물 거래에서는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높아야 하는데 지금은 정반대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가격은 7일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1만9120.53달러이나, 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9월물이 1만9050달러, 10월물은 1만9015달러입니다. 선물을 이용한 기관투자자들의 숏 포지션 압력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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