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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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주식 모으기' 이용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토스증권

세정일보-대한민국 세정의 파수꾼 세정일보

30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3년도 예산안 및 2022~2026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발표했다.

세계 최고수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모바일 신분증, 3차원 주소체계 등 18개 국민체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AI 기반 데이터분석 모델 개발 등 정부의 과학적 정책결정을 뒷받침하는데 4000억원을 투자한다.

이에 따라 실물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 추가적인 인증을 받는 현재의 절차에서 실물투자 모바일 주민증 제출로 추가적인 절차 없이 인증이 가능해진다. 또한, 클라우드기반 통합주소체계 구축으로 3차원 입체주소체계에서 길찾기의 경우 건물 내부로까지 길안내가 가능해진다. 입체 주소체계 구축을 위한 주소 DB 구축,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등도 함께 추진된다.

또한,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지원시스템, 초거대AI 기반 디지털플랫폼정부 인프라,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실물투자 시스템 구축 등도 포함됐다.

탄소중립 전환으로는 우리경제의 저탄소화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배출권 할당기업 등의 공정전환을 지원하고, 친환경 설비 투자 등을 지원하는 녹색금융을 확대하는 등 녹색경제 기반구축에 총 3조4000억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무공해차 29만대 추가 보급, 첨단폐기물 처리시설을 6개소 신설하는 등 탄소감축 효과가 큰 수송·폐기물 등 분야에 5조1000억원을 지원한다.

◆ 글로벌 공급망 대응역량 강화

이와 함께 정부는 핵심품목의 안정적 공급원 확보를 위해 민간의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특별 금융지원을 두 배 확대하고, 소재·부품·장비, 조선·자동차,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핵심산업·품목 국산화 기술 개발지원에 2조3000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외국인 투자 기업이 국내에 글로벌 공급망 관련 설비투자시 현금지원 한도를 10%p 상향하고, 해외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수급불안시 파급효과가 큰 니켈·알루미늄 등 주요 비철 금속과 석탄·석유 등 주요 에너지자원의 공공부문 비축 예산도 3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수출 분야에는 중소 수출모멘텀 유지를 위해 무역금융 1조원을 보강하고, 국가전략기술 보유 외투기업에 대한 현금지원 한도를 투자액의 50%까지 상향하며, 지방 투자촉진보조금도 2000억원 확대한다.

미래차로의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해 부품기업 전환 지원 및 종사자 교육을 확대한다. 특히 친환경 그린카 연구개발에 818억원,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에 168억원 등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R&D 강화에 나선다.

조선업계에는 구인난 해소를 위한 생산인력 1500명을 신규로 양성하고, 소부재 생산 기능화 실물투자 기술개발 지원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모태펀드·이차보전 등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콘텐츠기업 글로벌 진출 거점 확대, OTT 중심 산업구조 개편에 대응한 OTT 방송 제작지원 집중 투자 등을 추진하고, 특히 관광산업 회복·도약을 위한 ‘한국관광의 실물투자 해’에 100억원,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마케팅에 832억원을 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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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클릭아트

사진=아이클릭아트

[인포스탁데일리=이형진 선임기자] 중국 경기사이클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대중국 수출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의 7월 실물지표는 시장 예상을 밑돌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FAI) 실물투자 모두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다. 중국 7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에 그쳤다.

7월 소매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다. 고정자산투자도 같은 기간 3.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인민은행은 실물투자 실물지표 발표 전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85%에서 2.75%로, 10bp 인하하며, 경기 하방 압력 확대에 대응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팬데믹 당시인 2020년 2.2% 기록했던 것을 제외하면 1990년 3.9% 이후 가장 낮은 GDP 성장률을 기록할 공산이 높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문제는 올해만의 성장률이 아니다"라며 "중국 경제가 소위 중진국 함정에 빠지면서 또 다시 성장률 수준이 한단계 내려앉을 리스크가 크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그는 중국의 저성장 압력 요인으로 내수성장의 한계, 공동부유로 대변되는 경제 패러다임 전환 후유증 , 디지털 경제로 대변되는 신성장 산업 중심으로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 차질, 미국과의 기술패권 경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내 중국 위상 약화 가능성 등을 꼽았다.

박 연구원은 "중국 경제의 저성장 압력 혹은 경기 경착륙 리스크를 뒷받침하는 지표와 정책들로는 고용시장 악화, 부동산 시장 경색 리스크 확대,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 중국 정부의 성장 우선 정책 의지 약화, 미-중간 통화정책 차별화 리스크 등을 들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물론 인프라 투자 정책을 중심으로 한 경기 부양책, 견조한 수출 경기가 하반기 경기 경착륙 리스크를 방어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도 "구조적 요인을 고려하면 중국 경기가 사실상 경기 경착륙과 연착륙 간 칼날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경제의 중장기 저성장 압력과 경기 경착륙 리스크는 궁극적으로 국내 대중국 수출경기와 구조에 큰 파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된다면 한-중 경제 관계 혹은 구조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며 "자주 회자되는 단어지만 한-중 경제 관계 역시 긍·부정 여부를 떠나 뉴 노멀(New Normal)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롯데카드가 디지로카 앱 내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디지로카 앱 내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자회사 로카모빌리티와 함께 디지로카앱에서 모빌리티 종합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객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탭에서 시외버스 등을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교통카드로 간편하게 교통수단에 승하차할 수 있으며 이동 관련 통계와 타임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모빌리티 탭은 교통수단을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 모바일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나의 예약 현황 및 모빌리티 리포트를 조회할 수 있는 개인화 및 케어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모빌리티 탭 오픈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연말까지 교통비를 ‘반띵’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 동안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탭에서 이벤트 응모 고객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교통카드, 시외버스 이용금액의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해준다.

11월 30일까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탭으로 시외버스를 누적 1만원 이상 예매한 고객에게는 실물 로카모빌리티카드와 2000원 충전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 앱카드로 시외버스를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최대 3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TOUCH(터치) 쿠폰도 준비됐다.

이와 더불어 10월 31일까지 엘포인트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빙고’ 이벤트도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NH농협카드,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 지원

NH농협카드 임직원이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 임직원이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받은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지원에는 임직원 60여명이 나섰다.

이들은 충남 청양군 관내 피해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침수 복구 등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농민에게 필요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NH농협카드 윤상운 사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 이재민분들 위해 임직원들과 피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피해농가 현황을 살피고 농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NH투자증권, 농산물 판로 지원 ‘공감가게 기획전’ 오픈

NH투자증권이 ‘공감가게 기획전’을 오픈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공감가게 기획전’을 오픈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농가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해 ‘공감가게(스마트스토어) 기획전’을 오픈했다.

공감가게 기획전은 NH투자증권이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 네이버 해피빈과 제휴를 맺고 농가의 신규 판로 개척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기획했다.

선정된 농업인은 공감가게를 통해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온라인 매출 기반이 부족한 농가의 경우 네이버 채널 노출·홍보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판매처 확보를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2020년부터 농가 공감가게 입점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8개 농가가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공감가게 입점뿐만 아니라 농가 크라우드펀딩도 지원 중이다.

지난 2017년부터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공동 진행 중인 농업인 지원사업으로 자금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올해 공감가게 입점 농가는 정훈농장(계란), A급농부(표고버섯), 제주물마루된장(유기농 된장, 고추장), 바울농가(돼지감자차, 야관문차) 등이다.

선정 농가는 지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이하 펀딩)'에 참여한 농업인 중 펀딩금액과 소비자 호응도, 상품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공감가게입점 이벤트로 9월 28일까지 해당 제품을 하나만 구매해도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적립해준다.

토스증권, 주식도 적금처럼…’주식 모으기’ 고객 10만명 넘었다

토스증권

토스증권 '주식 모으기' 실물투자 실물투자 이용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토스증권

토스증권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가 누적 이용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주식 모으기'는 적금과 적립식 펀드처럼 주기적으로 주식을 사모을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해외 종목 모두 투자 가능하며 투자 주기는 매일, 매주, 매월 원하는 시기로 정할 수 있다.

지정한 시기에 현재가보다 3% 높은 가격으로 자동 주문되고 해당 가격보다 낮은 금액 중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체결되는 방식이다.

특히 해외주식의 경우 실시간 소수점 거래로 1000원 단위부터 투자할 수 있다. 투자 종목은 8월 현재 3578개로 업계 최다 수준이다.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토스증권 '주식 모으기' 인기 상위 5개 종목은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삼성전자, 코카콜라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은 한 주당 가격이 비싸거나 각 업종을 대표하는 종목이란 공통점을 보였다. 해외종목 비중이 높은 점도 특징적이다.

이는 미국 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시간 소수점 거래를 제공하는 토스증권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주식 모으기'에서도 해외주식의 선호도가 뚜렷하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50대까지 투자비중이 고르게 나타났다. 20대(27.3%), 30대(25.9%), 40대(27.7%), 50대 이상(19.1%)로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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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는 2인 이상의 투자자가 빌딩이나 미술품 같은 실물자산이나 저작권 같은 권리에 공동투자하는 신종 투자형태를 말합니다.

최근에 ‘뮤직카우’가 논란이 되면서 조각투자가 주목을 받게 됐는데요. 조각투자는 적은 돈으로도 큰 빌딩 등에 투자할 수 있어 소액투자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긍정적 측면이 있습니다.

주식 1주를 쪼개서 거래하게 한 ‘소수점 투자’나 삼성전자처럼 고가의 주식을 액면 분할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토록 하는 것 등이 모두 적은 자금으로 거액의 투자와 동등한 수익을 기대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금융상품이 펀드인데요. 펀드는 일반투자자들에게 1,000원 이상이면 누구나 살 수 있는 수익증권을 발행해서 일정한 기금을 모은 후 모여진 자금으로 주식이나 부동산, 선박 등 큰 자금이 소요되는 자산에 투자하는 공동기금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펀드는 적은 돈으로는 분산하기 어려운 분산투자도 가능해 여러 자산에 나누어 투자하면 리스크를 줄이는 포트폴리오 전략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부동산에 집중투자해 임대료 등의 수익을 분배 받는 리츠도 이러한 투자형태의 일환입니다.

하지만 조각투자는 펀드와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펀드는 모은 자금을 반드시 다른 은행에 별도로 맡겨놓아야 합니다.

그것도 펀드를 만든 자산운용사가 아닌 은행(수탁자)의 명의로 보관하게 함으로써 나중에 자산운용사가 망하더라도 고객이 맡긴 자산은 고객에게 되돌려 줄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다만 펀드임에도 원금을 다 찾지 못하는 이유는 고객의 자금이 다른 은행에 따로 보관해 있다 하더라도, 그 자산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가 약관상 정해진 원칙대로 정당하게 운용하다 생긴 손실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즉, 정당하게 운용했다가 발생한 손실은 투자자의 몫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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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각투자는 법률적으로 그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투자한 개인이 그 자산의 소유권을 직접 갖고 있다면 투자한 자금을 따로 은행에 보관할 필요가 없지만, ‘뮤직카우’처럼 저작권을 직접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저작권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청구하는 청구권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사정이 실물투자 달라집니다.

그것을 판매한 회사가 잘못되는 경우에는 투자한 투자자의 자산은 아무런 권리도 갖지 못한 채 원금도 회수가 어려워지니까요. 이는 별도로 투자자 자산이 보관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뮤직카우’의 경우에는 그 청구권을 증권성으로 판단해서 투자자산을 따로 보관하도록 성격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앞으로 조각투자증권에 투자할 때에는 투자대상이 소유권에 투자하는 것인지, 수익에 대한 청구권 등에 투자하는 것인지를 확인하고, 그 성격이 증권성 금융상품에 해당한다면 자본시장법 관계규정을 준수하거나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지정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 펀드 투자 때와 마찬가지로 투자설명서뿐 아니라 약관 등을 통해 투자자산의 외부금융기관 예치나 사업자의 안정성, 그리고 증권 예탁의 권리 관계 등을 확인하고 투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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