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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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단일가 주문종합

주식 시간외 거래시간, 방법 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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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잘알려진 정규장 말고도 시간외 거래가 있습니다. 이 시간외 거래에 관하여 모르는 분들도 의외로 많은데요. 시간외 거래를 잘 알고 활용하면 좋은 점이 크게 2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 첫째, 바쁜 일과시간인 정규장시간을 피해 거래를 할 수 있다.
  • 둘째, 거래량이 적은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다.

이 두가지 장점을 결합한다면 직장인이 수익을 내기 좋은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직장인이 한참 바쁠 일과시간을 피해 거래를 할 수 있고 전문투자자 개입이 적은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으니까요. 실제 시간외 거래를 활용하여 부가 수입을 많이 누리고 있는 직장인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끝까지 읽으시고 더 다양한 거래를 활용하고 큰 수익을 가져가 보세요!

주식 시간외 거래시간

네이버에 주식시간을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한국증시시간

한국증시시간

위에 나와있는 증시시간을 시간 순대로 정렬하여 다시 써봤습니다.

장전 시간외 종가 08:30 ~ 08:40
장 시작 동시호가 08:30 ~ 09:00
정규시간 09:00 ~ 15:30
장 마감 동시호가 15:20 ~ 15:30
장후 시간외 종가 15:40 ~ 16:00
시간외 단일가 16:00 ~ 18:00

정규시간 전에는 장전 시간외 종가가 있고 장시작 동시호가 가 있습니다. 정규시간 마감 때는 장 마감 동시호가와 장 후 시간외 종가가 있습니다. 그 이후에 오후 4시부터 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6시까지 있는 것이 바로 시간외 단일가입니다. 현재는 시간 순서만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각 거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장전 시간외 종가

가장 먼저 시작하는 거래는 장전 시간외 종가거래입니다. 장전 시간외 종가는 거래 가격이 정해져있는 거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종가는 '전일종가'를 말하죠. 전일 종가로만 10분간 거래를 하게 됩니다. 08:30 ~ 08:40 동안 거래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만약 08:40까지 체결이 되지 않은 거래(매수 혹은 매도)가 있다면 해당 거래는 취소됩니다.

키움주문창

장전 시간외 거래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키움증권에서 장전 시간외 종가거래를 하는 방법을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키움증권의 HTS 혹은 MTS를 실행합니다. 화면번호 4989가 키움 주문창인데요. 들어가 줍니다. 평소처럼 매수 매도를 진행하시면 되는데 주문의 종류만 설정하면 됩니다. 주문 종류에는 보통가, 시장가,, 등등과 장후 시간외, 장외 시간 외도 있습니다. 장전 시간외 거래를 통해 주문을 하시면 이미 정해진 종가로만 체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장전 시간외 종가거래에서는 경우에 따라 거래가 거의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해당 종목에 밤사이 큰 악재가 있던 경우나 큰 호재가 있는 경우이지요. 가격이 전일 종가로 딱 정해져 있는 거래이기 때문에 매수자 혹은 매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거래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밤사이 엄청난 호재로 갭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장전 시간외 종가로 매수가 체결이 된다면 아주 운이 좋은 경우겠지요. 장이 시작하자마자 팔아도 큰 이득을 거둘 수 있을 테니까요. 이러한 사실을 모두 알기 때문에 매도자가 나타나지 않고 10분간 거래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가격을 딱 정해놓고 거래하는 때는 장전 시간외 종가거래와 장후 시간외 종가거래 밖에 없습니다.

정규시간

정규시간에 대해 달리 말이 필요할까요. 우리나라 주식 정규 시간은 9시 정각 부터 오후 3시 30분 까지입니다. 보통 첫 시작 30분 마감 전 30분에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점심시간 등은 트레이딩을 잘하지 않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 마감 동시호가

오후 3시 20분이 되면 장 마감 동시호가 매매가 시작 됩니다. 이전에 장 시작 동시호가를 하였던 것과 같습니다. 원하는 지정가에 주문을 내면 10분간 주문을 모아놓고 있다가 정규 장이 마감되는 오후 3시 30분에 모든 주문을 체결합니다. 여기서 시장가로 주문을 하면 종가에 맞춰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키움주문-선택사항

키움증권 주문종류 선택

장후 시간외 종가

장후 시간외 종가는 장전 시간외 종가와 비슷합니다. 시간은 오후 3시 40분부터 4시까지입니다. 여기서 종가가 의미하는 것은 '당일종가' 입니다. 이미 오후 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3시 30분에 종가가 정해졌습니다. 이렇게 정해진 종가를 기준으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장전 시간외 종가와 마찬가지로 종가가 터무니없는 가격에 선정이 됐다면 거래가 체결되기 쉽지 않겠죠.

시간외 단일가

마침내 마지막 시간외 단일가 입니다. 시간외 단일가의 시간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입니다. 장후 시간외 종가가 끝난 시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시간외 단일가는 10분 단위로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시간외 종가를 하는 것처럼 10분 동안 주문을 모아놓았다가 한꺼번에 체결을 하는 것이지요.

시간외 단일가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상한가 하한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정규장에서 각 종목의 상한가 하한가는 30%, -30%입니다. 하지만 시간외 단일가에서는 플러스 마이너스 10% 입니다. 참고로 시간외 단일가를 통해서는 종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오후 3시 30분에 결정되었던 종가가 지속적으로 종가로 쓰입니다. 종가와 시간외 단일가의 괴리를 활용해서 수익을 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시간외 단일가 주문

시간외 단일가 주문종합

시간외 단일가는 일반적인 주문창이 아닌 다른 창에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키움증권의 영웅문을 활용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외 단일가 주문종합 이라는 창이 있습니다. 화면 번호는 0339 입니다. 키움증권에서 해당 번호를 검색하시면 손쉽게 창을 띄울 수 있습니다.

시간외 단일가 주문이 창만 다르다 뿐이지 본래 주문하듯이 주문을 하면 됩니다. 다만 가격은 정확히 정해야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장가 주문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주식 시간외시간 외 거래시간을 시작으로 단일가 거래방법, 시간 외 종가 주문 방법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주식 시간외 거래를 할 줄 아는 것은 투자에 있어 또 다른 무기를 장착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 외 단일가 주문도 꼼꼼히 살펴보시고 좋은 기회를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포스팅과 함께 본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법한 글들을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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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에 수백번 단주매매…'작전개미'에 거액 과징금

1주씩 거래하는 ‘단주 매매’(10주 미만의 소규모 주문)로 초단타 시세조종을 한 ‘작전 개미’에게 거액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증선위, 개인투자자 2명 적발
HTS 단축키로 수백회 고가매수주문
'시장질서교란'으로 과징금 처분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단주 매매로 시세에 관여한 개인투자자 2명에게 각각 4500만원과 693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초단타 소량매매 수법으로 시세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시장질서 교란 행위 금지' 위반에 걸려 과징금 처분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투자자 A씨는 지난해 9~10월 4개사 주식에 대해 단주매매로 작전을 벌였다. 일정 수량을 선매수한 뒤, 이들 종목에 대해 비싼 값에 1주씩 사겠다는 주문을 반복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단축키를 반복해서 눌러서 2~3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1주의 고가 매수 주문을 수백 차례 냈다. 매매 체결 횟수가 급증하자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오인한 투자자들이 매수에 가세하기 시작했다. 이런 식으로 주가가 단기에 오르자 A씨는 미리 사뒀던 주식을 전량 매도해 차익을 챙겼다. A씨의 작전에 걸려 매수한 투자자는 단기 매도물량 출현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 손실을 보게 된 셈이다.

개인투자자 B씨도 비슷한 수법을 썼다. 역시 2개 종목을 미리 사들인 뒤 평균 2~3분 동안 1주 또는 10주를 비싸게 매수한다는 주문을 수백회 반복했다. 주가가 오르자 남은 주식을 모두 팔아 부당이득을 올렸다.

이번에 적발된 개인투자자들은 평소 거의 대부분 종목에서 거래할 때 단주매매를 일상적으로 써왔다고 한다. 다만 그 중 실제 단주매매로 주가를 띄우는데 성공해서 부당이득을 거둔 경우만 행정처분 대상이 됐다. 이들은 증선위에서 “단주매매가 법 위반 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행위인 줄 몰랐다”면서도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였다는 점은 인정했다.

증선위는 이들 개인투자자의 행위가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그 정도가 검찰에 고발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대신 타인에게 잘못된 판단이나 오해를 유발하는 시장질서교란 행위로 보고 과징금을 매겼다. 시장질서 교란 행위자는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의 최대 1.5배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물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단주 매매 수법을 정상적인 투자기법으로 오해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시세조종 또는 시장질서교란 행위로 처벌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식 거래시간 총정리 (8시 30분 ~ 6시까지 거래하기)

시장이 열리면 바로 매매를 하고 싶지만 9시부터 회의가 예정되어 있거나, 오후 3시가 넘어 주문을 넣으려다 잠시 미룬 사이 정규장이 끝나버린 경험, 한번쯤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체 주식 거래시간을 정리합니다.
주식 거래시간의 특징을 이용하여 새로운 전략으로 주식 시장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 거래시간

(장전) 시간외 종가 매매

보통 ‘장전 시간외’라고 부릅니다.

장 전 시 외 종가 매매 시간은 8시 30분~8시 40분입니다.

정규장 30분 전에 10분 동안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장전 시간외 종가 매매의 특징은 전일 종가로만 거래가 된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전일 종가로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수량만 입력하여 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주문을 넣게 됩니다(당연히 매수자, 매도자가 모두 있어야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종가란? 종가는 15시 30분 정규장이 끝날 때 최종 가격을 말합니다.

주식 거래시간

(장 시작) 단일가(동시호가) 매매

다음은 장 시작 단일가 매매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단일가 매매는 일정 시간 동안 주문을 받아서 한 가격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을 말하며, 단일가 매매는 장 시작 전, 후로 두 번 있습니다.

장 시작 단일가 매매는 정규장이 열리기 전 8시 30분~9시까지 가능합니다.

30분 동안 매수, 매도 주문을 일단 받고 장이 시작됨과 동시에 하나의 가격으로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이 시간에 정해진 가격(단일가)이 그날 정규장의 시가가 된다는 점입니다(시가 결정).

A라는 종목이 어제 정규장에서 1만 원에 끝났다면, 다음날 1만 원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장 시작 단일가 매매에서 정해진 가격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단일가는 최대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가격으로 정해지며, 가격은 종가 대비 +-30% 이내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시간

이미 잘 알고 있는 주식 거래시간인 9시~오후 3시 30분을 정규장이라 부릅니다.

정규거래 시간은 9시~오후 3시 20분입니다.

3시 20분부터 30분까지 10분은 단일가 매매 시간이라고 부르는데, 계속해서 아래를 참고하세요.

주식 거래시간

▼ 추천하는 다른 글

(장 마감) 단일가(동시호가) 매매

주식 거래시간 중 정규 거래는 오후 3시 20분에 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끝납니다.

이 후 10분(3시 20분~3시 30분)장 마감 단일가 매매 시간이기 때문에 주문을 넣는다고 바로 체결이 되지 않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일정 시간의 거래를 모아서 단일가격으로 일괄 체결하기 때문입니다.

장 마감 단일가 매매 시간은 장 막판에 시장이 과열되는 현상을 막아주며, 이 때 거래 금액이 당일 종가가 됩니다.

(장 후) 시간외 종가 매매

정규장이 끝난 10분 후인 오후 3시 40분~4시까지 주식 거래시간을 장 후 시간외 종가 매매 시간이라 부릅니다.

주식 거래시간

이 시간에는 당일 종가로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입력은 안 되고 수량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거래할 시간을 주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장전 시간 외 종가와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나머지는 내용은 같습니다.

시간외 단일가 매매

마지막 주식거래 시간은 ‘시간외 단일가 매매’라고해서 오후 4시~6시를 말합니다.

시간외 단일가의 특징은 1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된다는 점(2시간동안 총 12회) 입니다.

시간외 단일가는 말 그대로 ‘단일가’이기 때문에 10분 동안 주문을 받고 하나의 가격(단일가)을 산출하여 주문을 체결합니다.

이 때, 비싸게 산다는 사람과 싸게 판다는 사람의 주문을 우선 체결(단일가로)하고, 단일가와 동일한 가격인 경우 먼저 들어온 주문을 우선으로 하여 주문 체결이 됩니다.

단일가가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단일가보다 높게 산다고 해야 체결이 되겠죠?

주식 거래시간

시간외 단일가는 가격이 움직일 수 있으며, 당일 종가대비 +-10% 내에서만 거래됩니다.

시간외 단일가 가격을 보면 다음 거래일의 방향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 시간에 매매를 하는데요, 실제로 다음 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거래일의 가격 변동에는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 반드시 유의해야 합니다.

3분 거래

2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시내 아파트 단지가 내려다보이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시내 아파트 단지가 내려다보이고 있다. 뉴시스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가 지난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극심한 거래 절벽이 이어지고 있는데, 6억 원 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이하 저가 아파트와 현금으로만 살 수 있는 15억 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은 되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나온 서울 아파트 실거래 신고 건수는 7,488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고된 건수 2만6,263건에 비해 28.5% 수준으로 급갑했다.

거래는 줄었지만 주택구입 양극화 현상은 도드라진다. 실제 6억 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은 2,819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37.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가격 주택 거래가 30.4%(7,988건)를 차지한 것에 비해 7.2%포인트 오른 수치다. 대출 규제 기조와 최근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은 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억 원 초과 아파트의 거래비중도 늘었다. 올해 신고건수는 1,288건으로 비중은 17.2%를 차지했는데, 15.7%인 지난해(4,134건) 비중보다 소폭 커졌다. 30억 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 거래비중 역시 지난해 2.3분 완성! ( 단일가 거래, 보는법, 종가 주문방법) 2%(579건)에서 올해 4.1%(307건)으로 2배 가까이 뛰었다. 15억 원을 넘는 아파트는 애초 주택담보대출이 불가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유층이 대출규제나 금리인상의 영향과 무관하게 주택을 매입했다는 의미다.

이에 반해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거래비중은 지난해 27.9%(7,335건)보다 6.5%포인트 줄어든 21.4%(1,599건)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20%로 줄어드는 9억 원 초과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지난해 25.9%(6,806건)에서 올해 23.8%(1,782건)로 감소했다.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감소 추세와 윤석열 정부의 대출규제 완화 내용 등을 고려해 매입을 미루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서진형 공정주택포럼 공동대표(경인여대 교수)는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여파로 거래가 줄은 가운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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