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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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서 좋은 레버리지 투자

레버리지 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레버리지 ETF는 어떤 주식 또는 ETF 수익률의 2배 혹은 3배가 되도록 설계된 펀드입니다. 예를들어 TQQQ는 QQQ라는 ETF 수익률의 세배, 3LTS는 테슬라 주식 수익률의 3배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3배 레버리지 ETF가 위험하다는 것은 다들 알고계실텐데요. 단순히 많이 오르는 만큼, 많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레버리지 ETF가 위험한 이유는 본주가 올랐다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손해를 보게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본주의 가격이 a원이라고 합시다. 10%가 올라서, 1.1a원이 되었고, 다시 덜어져서 a원이 됐다고 합시다. 몇 %가 하락한 것일까요? 아래 등식을 이용하면 됩니다.

하락률을 약 9%입니다. 본주가 10% 올랐다가, 9% 떨어지면 제자리로 옵니다. 이번에는 3배 레버리지 ETF를 봅시다. 본주가 a원일 때, 3배 레버리지 ETF의 가격을 A원이라고 합시다. 본주가 10% 오르면, 3배 레버리지 ETF의 가격은 30% 오릅니다.

본주가 9% 하락하면, 3배 레버리지 ETF는 27% 하락합니다. 1.3A원에서 27%가 하락하면 0.95A원이 됩니다.

본주가 10% 올랐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면, 3배 레버리지 ETF는 5% 하락합니다.

이러한 등락이 5사이클 반복됐다고 합시다. 본주는 제자리입니다. 3배 레버리지 ETF는 어떨까요.

22.6% 하락합니다. 3배 레버리지 ETF를 장기투자하면 위험한 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이유입니다. 횡보장을 만나면, 본주는 손실이 없어도 3배 레버리지 ETF는 심각하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위험


요즘처럼 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증시가 요동치는 시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ETF들이 있다. 바로 인버스 ETF와 레버리지 ETF이다. 국내 대표적 인버스 ETF인 ‘KODEX 인버스’를 살펴보면 지난해 일 평균 거래량은 약 940만 주 내외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들어 ‘KODEX 인버스’의 평균 거래량은 3,200만 주로 크게 증가했고 특히 3월에만 한정한다면 거래량은 무려 6,400만 주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난다. ‘KODEX 레버리지’는 이보다 더하다. 올 3월 한 달 동안 ‘KODEX 레버리지’의 일 평균 거래량은 1억 8,400만 주로 지난해 평균의 10배를 넘어서 버렸다.

장기 보유하면 정말 손실 발생할까

증시 급등락이 이어지는 시장에서 인버스와 레버리지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은 보는 관점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지만 절대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도 크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 과정에서 레버리지 ETF가 가지는 구조적 한계에 대해서는 많은 투자자들이 이미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레버리지 ETF를 장기보유할 시 기초지수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더라도 레버리지 ETF에서는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레버리지 ETF의 이러한 특성이 정말 사실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KODEX 레버리지’의 과거 가격 변동을 한번 살펴보았다. ‘KODEX 레버리지’가 추종하는 KOSPI 200 지수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오랫동안 박스권 장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예를 들어 2012년 2월 10일 261.17이었던 KOSPI 200지수는 4년이 지난 2016년 10월 6일에도 역시 261.13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이 기간 ‘KODEX 레버리지’의 가격은 어떻게 변했을까? 2012년 2월 10일 13,340원이었던 ‘KODEX 레버리지’의 가격은 2016년 10월 6일 11,225원까지 하락해 기초지수가 제자리에 머물러 있음에도 불구하고 15.6%나 손실이 발생해버렸다. 장기보유 시 시간에 따른 손실을 보게 된다는 우려는 사실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차이가 왜 발생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ETF의 가격 변동은 보유기간 전체에 대한 것이 아닌 기초지수의 일간 변동에 대해서만 매일 적용되기 때문이다.


대세 상승장에서 지수 상승률 앞질러

하지만 이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의외로 놓치고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레버리지 ETF는 장기보유 시 무조건 손해만 보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에는 증시가 대세 상승을 했던 2017년의 예를 한 번 들어보자.

2017년 한 해 동안 KOSPI 200지수는 24.9% 상승했다. 그렇다면 ‘KODEX 레버리지’를 1년 동안 보유했던 투자자는 상식적으로 50% 이하의 수익을 얻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는 어땠을까? ‘KODEX 레버리지’의 2017년 수익률은 의외로 55.3%이다. 레버리지 ETF가 애초 약속했던 2배를 오히려 넘어서는 수익을 얻은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한 가지 예를 더 들어보자. 이번에는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2018년이다. 기초지수인 KOSPI 200의 2018년 수익률은 -19.3%이다. 같은 기간 ‘KODEX 레버리지’의 하락폭은 -36.4%로 나타난다. 2배 레버리지를 정확하게 적용한다면 38.6% 하락하는 것이 맞겠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덜 하락했던 것이다.

레버리지 ETF의 구조적 비밀

이 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정도 힌트로 이미 비밀을 눈치챈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레버리지 ETF가 더 많이 상승하거나 더 적게 하락한 것은 결코 우연이나 착오 때문이 아니다. 레버리지 ETF는 구조적으로 대세 상승 구간에서는 기초지수의 2배보다도 더 많이 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상승하고 대세 하락 구간에서는 2배보다도 더 적게 하락하도록 되어있는 것이다. 이것도 역시 레버리지 ETF는 전체 구간이 아닌 일간 수익률을 매일 추적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초지수 가격이 100에서 1% 상승해 101이 된다면 레버리지 ETF는 100에서 2% 상승해 102가 되어있을 것이다. 여기서 다음날 또 1%가 상승하면 기초지수 가격은 101의 1%가 상승하지만 레버리지 ETF는 101이 아닌 102의 2%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출발점이 다르니 정확하게 2배의 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수익률을 적용해도 상승폭은 2배 이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매일매일 하락하는 대세 하락 구간에서도 이 원리는 적용된다. 레버리지 ETF는 먼저 하락해서 더 낮은 곳에서 2배의 수익률을 적용받게 되기 때문에 최종적인 하락폭은 작아질 수밖에 없다.

이제 결론을 내려보자. 일단 기본적으로 레버리지 ETF의 장기보유는 바람직한 전략은 아니다. 특히나 증시가 특별한 방향성 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구간에서는 그야말로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증시가 추세적으로 상승해가는 구간이라면 장기보유도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다.

기초지수가 추세적 방향성을 보이는 구간에서는 상승이건 하락이건 레버리지 ETF에서는 좋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하락 구간에서 레버리지 ETF를 장기보유하는 의미는 당연히 아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 장기투자 위험한 이유?

레버리지(leverage)란 '지렛대'를 뜻한다. 지렛대는 작은 힘을 이용해 큰 물체를 들어 올릴 때 사용된다. 이와 비슷하게 적은 돈을 투자해서 큰 돈을 투자한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리는 것을 레버리지라고 한다.

가장 대표적인 레버리지는 돈을 대출받아서 투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100만 원 밖에 없는데 900만 원을 빌려서 투자를 하면 1000만 원으로 투자하는 효과를 받을 수 있다.

* 100만 원 수익 난 경우: 1000만 원 투자해서 10% 이익이 나 100만 원을 번 경우, 자기 자본은 100만 원 밖에 없었기 때문에 실질 수익률은 100%가 된다.
* 100만 원 손실 난 경우: 1000만 원 투자해서 10% 손실이 나 100만 원을 잃은 경우, 전재산인 100만 원을 잃은 것이기 때문에, 실질 수익률은 -100%가 된다. 빈털터리.

많은 사람들이 위 첫 번째 예시처럼 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수익이 날 것을 생각해 레버리지 투자를 하기도 하고, 반대로 아래 예시처럼 손실이 날 경우를 무서워해 레버리지 투자를 기피하기도 한다.

레버리지 ETF란?

ETF 중 레버리지 ETF라는 것이 있다. 레버리지 ETF란 특정 종목 등락률의 2배 혹은 3 배 등을 추종하는 ETF를 말한다. 예를 들어 KODEX200이라고 하면 코스피 200의 등락률 을 추종하는 ETF이고,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 200 등락률 의 2배를 추종하는 ETF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가 쉬울 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것이다.

코스피 200 지수, KODEX200, KODEX레버리지의 최근 2주 간 등락률 (출처: 다음 금융, https://finance.daum.net/)

위 그림(날짜별 등락률)을 보면 알겠지만, KODEX200의 경우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해당 지수와 등락률이 거의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사고파는 것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약간의 괴리율이 있지만 일단은 무시한다.) 또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 200 지수의 등락률의 2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해당 지수가 1% 오를 때 2% 오르고, 1% 내릴 때 2% 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레버리지 ETF 덕분에 주식 투자 시 우리는 빚을 내지 않고(이자를 내지 않고)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다.

인버스 ETF란?

주식은 항상 오르지 않는다. 내릴 때도 있다. 주식이 내릴 때도 돈을 벌고 싶다면 인버스 ETF를 하면 된다. 인버스 ETF란 특정 종목의 등락률을 반대로 추종하는 ETF를 말한다. 예를 들어 코스피 200 지수의 대표적인 인버스 ETF이다. 아래 그림을 같이 보자.

코스피 200 지수, KODEX인버스의 최근 2주 간 등락률 (출처: 다음 금융, https://finance.daum.net/)

위 그림과 같이 KODEX 인버스의 경우, 추종 지수가 1% 오르면 1% 내리고, 추종 지수가 1% 내리면 1% 오르는 것을 알 수 있다.(괴리율은 무시하자.)

레버리지/ 인버스 ETF에 대한 잘못된 생각

레버지리 ETF, 얼핏 생각하면 전혀 위험해 보이지 않는다. 100만 원 투자할 것을 50만 원만 투자해 100만 원 투자했을 때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남는 50만 원은 은행에 넣어놓으면 이자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일반 ETF를 사는 것보다 훨씬 좋은 선택처럼 느껴진다.

인버스의 경우 2배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그저 반대로 움직이는 것일 뿐이다. 주식이 내릴 때 일반 ETF에 투자한 리스크와 주식이 오를 때 인버스 ETF에 투자한 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리스크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주식은 박스피이니, 코스피가 고점일 때 인버스 ETF를 구매해서 장기 보유하면 언젠가는 돈을 딸 수 있을 것 같다.

레버리지/ 인버스 ETF 왜 위험할까?

사실 위 생각은 모두 잘못되었다. 아래 표를 보자.

레버리지와 인버스가 위험한 이유

위 표는 일반 ETF가 가격이 10% 올랐다가 다시 내려서 본전이 되었을 때, 괴리율이 없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의 가격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일반 ETF의 경우 본전이 되었지만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의 경우 손실이 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예제는 특별한 하나의 예제가 아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일반 ETF가 횡보하고 있을 때,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항상 손실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리지 혹은 인버스의 장기 보유가 위험한 것이다.

레버리지/ 인버스 ETF 항상 안 좋을까?

경제상황에 따라 레버리지, 인버스 투자가 위험할 수도 있고,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상승장에서 좋은 레버리지 투자

위 표와 같이, 꾸준한 상승장이 예측될 때는 레버리지에 투자를 하게 되면 복리효과 때문에 더 큰 이익을 누릴 수 있다. 5일 연속 일반 ETF가 10% 상승한 경우 누적 등락률은 61%인데 반해, 레버리지 ETF는 그 2배보다 훨씬 많은 148%의 이익을 누릴 수 있다.

레버리지 위험

레버리지 상품이란?

주식, 비트코인등 에서는, 주가가 떨어져도 오히려 수익을 얻게되는것으로, 인버스 또는 리버스 펀드라고 많이들 합니다. 여기에 수익률과 손실률을 몇배로 불려주는것을 레버리지라고하며, ETF나 인덱스 펀드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주식, 비트코인을 조금씩 하시다보면, ETF, ETN, 레버리지에 대해 알게 됩니다.

ETF 중 가장 유명한걸 예시들자면, 인덱스펀드인 코스피200을 말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인덱스펀드들은 레버리지 상품들도 ETF가 위험한 이유 정말 알고 계신가요? (TQQQ,3LTS. ) 많이 존재합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접근하시면 많이 위험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단기투자 '단타' 용으로, 트레이더들을위한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리지 펀드를 가입하게되면, 해당 주식의 주가상승/하락을 일정 퍼센트로 계속 따라가는겁니다.

미래 전망에 가치가 있다고해서(장기적으로 오를 것 이라고 해서), 레버리지를 장기로 시도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주가 상승/하락의 비율(%)이 다르다.

100,000원 짜리 주식 1주를 구매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리고 그 주식이 10%가 하락해서, 90,000원이 되었습니다.

이 주식이 다시 100,000로 복구되기 위해서는 10%가 아닌 11.11%가 상승해야합니다.

즉, 레버리지 투자에서는, 원금이 이미 손실된 상태입니다.

2. 주가가 회복되어도 복구되지 않는다.

레버리지 펀드는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더 빠른속도로 돈을 잃고, 이 상황에서 원래 가격대로 복구되길 기다린다고 하더라도 원래 가격보다 더 많이 주가가 오르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하다는 말입니다.

올바른 레버리지 투자 방법은, 저점이라고 판단되는 구간에 진입하여, 고점이라고 예상되는 부분에 파는 행위를 반복하는겁니다. 물론 단기로요.

단기가 아닌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레버리지를 보고 있다면, %비율이 낮은(추종률이 낮은)상품을 하는게 올바른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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