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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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원칙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만의 투자 원칙을 여러분들께 일부 공개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 원칙의 중요성

투자를 처음 시작하거나 많은 경험 있는 투자자도 본인만의 원칙이 없으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시장 상승기에는 투자 원칙 없이도 누구나 주식을 매수하면 수익을 볼 수 있지만 시장이 횡보하거나 하락세로 전환되면 투자 원칙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 간 주식 투자 성과에 있어서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우리는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 투자 원칙을 항상 상기하고 있어야한다.

리치 & 리치의 투자 원칙

시장의 불확실성 및 공포 조성으로부터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장기투자자에게 많이 해당되는 사항인데 시장의 불확실성 및 공포조성으로 부터 이겨내는 것이 주식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매번 호재나 좋은 상황이 발생할 수 없으며 때로는 경쟁 격화 및 회사의 일시적 불확실성 증대 등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높은 성장성을 지닌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한번 믿고 투자하는 것이 좋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펀더멘탈을 알아보자

기업의 펀더멘탈은 매출 등 재무성과 및 성장성, 안정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자가 펀더멘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는 시장이 상승할 때는 기업의 펀더멘탈을 아나 모르나 수익을 볼 수 있으나 시장이 하락할 때 펀더멘탈을 모르면 기업에 대한 지식과 믿음이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그로 인해 단순히 주가 하락률만 보는 안 좋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기업의 펀더멘털을 충분히 숙지한 투자자는 기업의 주가가

하락세일 경우 그때를 기회로 삼아 해당 주식에 투자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경쟁우위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자

필자는 비슷한 산업 내 비슷한 밸류에이션을 형성하고 있다면 시장 점유율이나 브랜드 파워 등 기업의 경쟁우위 요소를 확인하고 투자를 한다. 경쟁우위가 있는 기업은 가격 결정에 있어 자유롭고 이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여건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사자

투자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데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내가 그 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해당 주식이 하락할 때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어 손해를 볼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분산투자를 하자

분산투자는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유는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이나 하락세 이어가고 있을 때 내가 투자한 종목이 한 종목이고 그 종목이 시장 수익률을 하회했다면 시장이 상승이나 하락할 때 내 종목의 수익률은 그대로이거나 시장 대비 저조한 수익률을 맞이할 수 있다.

인내심을 가지자

성장성이 있고 실적이 꾸준하게 좋게 나오는 기업은 매수 후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주식은 전체 기간 중 80~90% 정도 횡보나 하락세를 이어가고 강한 상승을 이루는 기간은 10~20%인 만큼 투자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주식투자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기 성과도 좋지만 장기 성과를 생각하자

많은 투자자들이 단기 성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리스크가 큰 투자를 할 수밖에 없고 트레이딩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은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단기 투자도 좋지만 내 포트폴리오에 장기 투자 종목도 편입하여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이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DDOLKONG

- 테슬라에 대해 다각도로 공부하면서, 나는 '전기차-ESS(에너지 저장 시스템)-고객-태양광-충전소 간의 네트워크화'가 장기적으로 5~10년 이내에는 수익을 낳을 것이라 생각했다. 테슬라의 노력과 사업 방향은 다른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 대비 비용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회사는 별로 없다. 애플 이후 테슬라가 거의 유일하다.

- 2018년 4/4분기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이때부터는 주가가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성장주의 최대 시세 분출은 '흑자 전환'될 때인데, 이때가 그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당시는 일시적인 흑자였고, 이를 계기로 흑자 전환은 지속적일 때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테슬라, 애플과 같은 글로벌 혁신 기업에 투자한다면 대응할 필요가 없다. 그냥 기업의 성장과 함께하면 된다. 주가는 기업의 성장에 따른 그림자일 뿐, 결국 우리가 봐야 하는 것은 기업의 성장성, 경쟁 우위, 지속 가능성이다.

- 투자자로서 지금까지 나는 수많은 부침을 겪으며 성장했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아크인베스트, 베일리기포드(Baillie Gifford), 제벤베르겐 캐피털(Zevenbergen Capital Investments)과 같은 투자회사도 알게 되었다. 주식투자는 세상에 대한 통찰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단기 시세만 쫓아서는 수익을 안정적으로 내기 어렵다. 이들의 조언은 여러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신중하게 나만의 기준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도 분기별로 발표하는 이 투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는 적극적으로 참고한다. 이들의 포트폴리오 자체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기보다는 나만의 원칙을 가다듬기 위해 노력한다.

* 레이어드의 미국 주식투자 원칙

1.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주식에 투자하라

"성장성이 약한 제조업 기반의 한국 주식보다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자."

2. 가치주보다 글로벌 성장주에 투자하라

"분석이 까다로운 전통적 의미에서의 가치주보다는 일반인도 접근하기 쉬운 미국의 글로벌 성장주에 투자하자."

- 유형자산보다 무형자산의 가치가 더 중요해졌다. 무형자산은 회계적으로 0으로 처리되지만, 무형자산이 많은 기업은 상대적으로 가치평가가 높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아마존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로 평가해야 하는지 특별한 기준이 없다. 또한 금리도 중요하다. 금리가 낮게 유지되면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에 더 높은 비율로 끌어올 수 있다.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는 기조가 발생한다면 성장주 투자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본격적인 금리 인상 시기로 접어들고 주가가 조정받기 시작하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

- 성장주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필립 피셔는 그의 저서《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에서 성장주 투자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연구 능력이 급신장하고 있다. 이것은 따라오지 못하는 기업들에 대한 강력한 경쟁 우위를 만든다.

· 정부의 재정 지출이 커짐에 따라 성장주의 기업 파산 리스크가 급감했다.

· 성장주는 몇 년에 걸쳐 몇 배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음에 반해, 경기민감주는 경기순환에 대한 차익을 노리는 것이기 때문에 주가가 50% 저평가된 주식을 잘 잡았다고 할지라도 100% 수익에 그친다. 텐배거(Ten Bagger: 투자자가 10배 수익을 낸 기업)는 거의 성장주에서 나온다.

3. 분산투자보다 집중투자하라

"집중투자를 해야만 큰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집중투자의 대상은 5개 종목 이하다. 다만, 그 기업의 모든 것을 알아가겠다는 마음으로 가치를 분석해야 한다."

- 펀드 운용사와 달리 개인은 종목 선정에 자신이 있고 매도할 필요가 없는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집중투자하는 것이 낫다. 누구에게 수익률을 보여줘야 할 필요도 없어 리밸런싱하지 않아도 된다. 좋은 주식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그냥 'Buy & Hold'가 답이다. 다만 높은 주가 변동성과 위험을 견딜 수 있는 실력과 인내심은 필요하다. 만약 현금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면, 배당을 낼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해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전략을 짜야 한다.

참고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성장주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성장주(파괴적 혁신 기업) 투자 3~5개(80%)

▶ SPY, QQQ, DIA로 배당금 연 1~2%(20%)

4. 개인투자자에게 파생상품 투자는 금물이다.

5. 대출은 신중하게 전략적으로 활용하자

6. 차트 분석이라는 미신에 빠지지 말자

"차트는 지지선과 거래량을 같이 보면서, '매수' 타이밍을 잡을 때만 활용한다."

* 레이어드의 파괴적 혁신 기업 발굴법

1.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에 주목한다

- '파괴적 혁신'은 간단하고 낮은 수준의 솔루션으로 저렴하고, 많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개념이다. 아크인베스트는 파괴적 혁신이란, 비용을 낮추면서 단순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켜 산업을 변화시키는 제품 및 서비스의 도입으로 정의한다. 이러한 혁신은 산업을 성장시키고, 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융합을 촉진하며, 장기적인 투자 기회를 유도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존 업계를 대체한다.

- 파괴적 혁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저비용 구조로 높은 접근성을 가진다.

둘째, 동시대 또는 기존 플레이어보다 마진율이 낮다.

셋째, 처음에는 규모가 큰 시장으로 확대하기보다는 규모가 작은 저가형 시장을 목표로 한다.

넷째, 일반적으로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조용히 그리고 느리게 사다리를 올라가며 경쟁자를 무너뜨리는 데 10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이러한 파괴적 혁신은 총 5단계로 진행된다.

· 1단계: 기존 플레이어는 가장 수요가 많은 고객 또는 가장 많은 이익을 주는 고객을 위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낮은 수익을 주는 시장은 무시된다.

· 2단계: 파괴적 혁신 기업은 무시 받는 시장을 목표로 기존 플레이어보다 낮은 가격으로 시장의 일부를 가져온다.

· 3단계: 기존 플레이어는 새로운 파괴적 혁신 기업에 대응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욱 많은 수익을 주는 고객에게만 집중한다.

· 4단계: 파괴적 혁신 기업은 때가 되면 기존 플레이어의 핵심 고객으로부터 흥미를 끌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으면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에 진입한다.

· 5단계: 만약 파괴적 혁신 기업이 기존 플레이어의 핵심 고객을 확보하기 시작하면, 파괴적 혁신이 시작된 것이다.

파괴적 혁신 기업의 대표적 사례로는 쇼피파이(Shopify, SHOP)를 들 수 있다.

- 나는 주식투자가 완전히 공학이나 수학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인문학에 가깝다고 본다. 경제, 사회, 정치 등 인간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다 보면, 어느 정도 안목이 생긴다. 그리고 인류의 변화에 대해 고민해야만 한다.

2.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한 선도 기업을 선택한다

- 따라서 우리는 파괴적 혁신 기업을 찾기 위해 다음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 전체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파괴되는 시장에서 선두 주자는 어떤 기업인가?

· 선두 기업은 계속 선두를 유지할 수 있는가?

- 대부분의 성장주는 성장이 멈추었다고 대중이 인식하면 주가가 장기적으로 하락한다. 상식선에서 글로벌 시장의 파이가 모든 플레이어에 의해 각각 장악되면, 전체 시장이 커지더라도 주가는 더이상 상승하기가 어렵다. 어떤 기업이 독점 또는 과점 상태에 이르렀을 때 시장 전체가 커지는 스토리가 있더라도, 그 기업의 주식은 매도하는 것이 좋다. 이 상태는 파괴적 혁신이 끝난 상태다.

3. 비용 우위 · SW · 생태계를 갖춘 기업을 선택한다

- 아마존의 경우는 자사의 단기적 수익을 희생하면서 비용 절감에 몰두한다. 그리고 모든 수익을 고객에게 다시 돌려준다. 이것이 파괴적 혁신 기업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비용을 낮추고 시장점유율을 높여 그 수익을 다시 고객에게 돌려준다. 테슬라의 베터리데이가 이를 잘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다.

비용 혁신은 기술이 복잡할수록 더 파괴적이고, 소프트웨어와 결합되는 형태라면 더 가속화된다. 비용을 극단적으로 낮추면서 시장점유율에 중점을 두고, 소프트웨어 또는 플랫폼 비즈니스로 수익을 얻는 전략은 이미 아마존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 만약 투자하고자 하는 혁신 기업이 제품가격을 낮춘다면 이익을 걱정하지 말고 환호해야 한다. 그 기업은 이미 가격을 낮출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를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운영이 EPS를 단기적으로 낮추고 PER을 높여버리는 효과도 생기지만, 5~10년 후의 시장 장악력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된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수치 이상의 것을 봐야 한다.

- 우리는 투자하려는 기업이 비용 우위를 가지면서 이익을 유지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파악해야 한다. 테슬라는 하드웨어에서 하락하는 수익을 소프트웨어를 통한 서비스 매출로 보완한다. 테슬라의 차량 가격은 계속 떨어질 것이다. 테슬라 차량의 최저가 버전은 결국 2만 5,000달러에 이를 것이다. 한편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로 팔고 있는 FSD 옵션(완전자율주행 옵션)은 결국 1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다. 배터리 가격 절감 등의 원가 절감 노력으로 하드웨어의 가격을 낮추고, FSD완성도를 높여 소프트웨어의 가격을 높이는 전략이다. 이는 기존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와의 경쟁에서 유리하다.

- 디바이스 간에 네트워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 하나의 생태계로 묶을 수 있는 기업은 기존 기업보다 더 높은 가치평가를 받을 수 있다.

4. 미래를 설계하는 강력한 리더를 가진 기업을 찾는다

- 남다른 비전과 추진력을 가지고 단기 성과에 집착하지 않는 강력한 CEO를 보유한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기업의 주가가 CEO의 이익과 직결되어 있는 기업을 선택한다. CEO가 창업자일수록 더욱 좋다. CEO는 파괴적 혁신 기업 투자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5. 뛰어난 인재와 막강한 팬덤을 가진 기업을 찾는다

장기적인 이익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현재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좋은 경영진이 현재의 산업을 혁명적이고 파괴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주식을 매입한다. 결국 베일리기포드는 미션 중심 기업, 즉 장기적 성과를 위해 나아가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문화를 가진 기업에 투자한다.

* 파괴적 혁신기업 투자의 조건

1. 매출의 성장 동력과 추이를 분석한다

매출 규모가 최소 15% 이상 성장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분석 방법은

① IR 페이지에서 10-K 또는 10-Q를 찾고, Revenue를 검색하여 매출표를 찾는다.

ir.tesla.com/sec-filings → Annual Fillings 또는 Quarterly Fillings 검색 → 10-K(연간보고서)와 10-Q(분기보고서) PDF다운

SEC FIlings | Tesla Investor Relations

View the latest SEC Filings data for Tesla, Inc.

abc.xyz/investor/ → 10-K PDF 기업보고서에 매출만 보면 Revenue 검색해 매출 테이블을 찾을 수 있다.

② 야후 파이낸스의 Analysis 탭의 Revenue Estimate를 보면 미래의 매출 추정치를 볼 수 있다. 참고로, 매출은 쉽게 계산될 수 있어야 한다. 매출을 계산하는 데 곱하기 이상의 사칙연산이 필요한 기업은 절대 매수하면 안 된다는 의미다. 이는 자신의 능력 범위를 벗어나는 기업을 매수해서는 주식투자 원칙 안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간단 산식으로 매출을 계산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테슬라의 매출 = 자동차의 평균 판매가 × 평균 판매량

· 보잉의 매출 = 비행기의 평균 판매가 × 평균 판매량

· 애플의 매출 = (아이폰, 에어팟 등의 평균 판매가 × 평균 판매량) + (누적 판매 대수 × 평균 서비스 판매량)

· 엔비디아의 매출 = GPU의 평균 판매가 × 평균 판매량

· 쇼피파이의 매출 = (구독자 수 × 평균 구독료) + (총판매 매출 × 수수료율)

2. 손익계산보다 현금흐름에 주목한다

현금흐름에서는 두 가지를 살펴봐야 한다.

·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FCF) 증가

·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Cash Flows from Operating activities, CFO)

- 일반적으로 CFO(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플러스, CFI(투자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마이너스, CFF(재무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마이너스가 좋은데, CFF는 부채나 유상증자 등 변수가 많아서 반드시 마이너스가 좋은 것은 아니다. 결국, 'CFO 플러스, CFI 마이너스'가 성장주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아울러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 Cash Flows from Operating activities - CAPEX + interest × (1 - Tax Rate)]을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아마존의 사례를 주식투자 원칙 봐도 잉여현금흐름(FCF)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데, 2015년부터 잉여현금흐름이 급증하자 아마존의 주가도 덩달아 급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슬라와 아마존 같이 지속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기업에서 잉여현금흐름은 상당히 중요한 지표가 된다. 투자로 나가는 돈보다 영업활동에 의해 들어오는 현금이 급증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비즈니스의 작동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3. 부채비율 · 유동비율, 이것만은 알고 가자

- 무디스 신용평가회사의 신용등급

· CFR(Corporate Family Rating) : 일반적으로 말하는 신용등급으로, 무디스 기준으로 'Baa3' 이상이어야 투자적격 등급임. 투자적격 등급 이상인지 아닌지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지표임.

· PDR(Probability of Default Rating) : 기업의 디폴트 확률 지표

· SGL(Speculative Grade Liquidity) : 유동성 스트레스 지수

· SURB(Senior Unsecured Regular Bond) : 선순위 무담보채권 등급

4. 발생액이 '음의 값'인지 확인한다

- 발생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순이익(Net Incom, NI)에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CFO)을 뺀 값으로 계산한다. 발생액은 해당 기업이 재무적으로 건강한지를 나타낸 지표로, 마이너스 값일 때가 좋다. 손익계산서상의 수익에 비해 현금흐름표상의 현금 유입이 많을 때 마이너스가 되므로, 많이 들어온 현금을 미리 무리하게 수익으로 인식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 분식회계에 대한 리스크를 간접적으로 줄이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최소 커버하는 애널리스트가 10개 이상 되는 기업에만 투자하는 것이다. 마켓비트의 Analyst Rating을 보면, 몇 명의 애널리스트가 커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www.marketbeat.com/stocks/NASDAQ/TSLA/price-target/)

5. 혁신 기업의 경우 공매도 확인은 필수다

구글검색 'trading calendar 2021 nasdaq.net - 나스닥 캘린더

* 미국 주식투자를 위한 매수 · 매도 전략

- PSR(Price to Share Ratio)은 특히 적자 상태의 기업을 밸류에이션할 때 반드시 활용하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PSR의 역사적 저점이 흑자 전환이 되는 시점과 만나면 매수의 적기다. 파괴적 혁신 기업은 대부분 적자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주로 사용하는 지표가 PSR이다.

PSR = 시가총액 / 연매출액

· PSR이 1.5를 넘으면 피하고, 3이 넘으면 절대로 사지 않는다.

· PSR이 0.75 이하이면 적극적으로 매수를 탐색한다.

· PSR이 3~6 이상이면 매도한다.

- 성장주는 홀딩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매수 시점보다는 종목 선정이 중요하며, 매수한 주식을 홀딩하며 높은 수익률을 끌어내야 한다.

물론 상대적으로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 있다. 파괴적 혁신 기업은 대부분 초기 시장에 진출한 회사로 물음표가 많을 수밖에 없다. 물음표를 다 나열하고, 그 물음표가 하나씩 사라질 때 투자를 시작하면 된다. 테슬라의 경우 제품 양산이 가능한지, 단가를 낮출 수 있는지, 중국에 공장을 짓는지, 일론 머스크가 구속되는 것이 아닌지, 모델3가 잘 팔릴지 등의 물음표가 있었다. 이런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뀔 때가 장기적이고 영속적인 순이익이 나오는 시점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순이익이 마이너스에서 지속적인 플러스로 전환될 때가 최적의 매수 시점이다.

- 성장주는 꾸준히 매집하는 것이 전략이다. 테슬라든 다른 기업이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주가가 출렁일 수밖에 없기에 이를 견뎌내야 결실이 있다. 주식을 적금 넣듯이 계속 꾸준히 모아가겠다는 전략이 제일 중요하다. 특히 지수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때 추가매수를 해야 더 많은 수량을 모을 수 있다.

- 기업의 펀더멘털에 문제가 생길 때만 매도한다

· CEO의 비전과 추진력의 약화

· 경쟁자 출현에 의한 소프트웨어 경쟁력 약화

· 네트워크 효과에 의한 이익 증가 불투명

· 경쟁 우위를 위협할 수 있는 대체제품의 출현

1. 단기적으로 주가가 크게 올라서, 장기 목표주가(10년 이후의 목표주가)에 도달했을 경우 매도한다.

2. EPS가 미래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단기적인 이슈가 원인인지 장기적인 이슈가 원인인지 파악한 뒤 장기적인 이슈라면 매도한다.

3. 모두가 인정하는 성장스토리가 무너지면 매도한다.

4. 성장주가 배당을 주기 시작하면 매도를 고민해야 한다.

5. 한 줄로 성장 스토리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매도를 고민해야 한다.

- 결국은 성장의 힘을 믿어야 한다. 성장이 가장 큰 안전 마진이다. 높은 성장률은 홀딩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된다. 이러한 기업들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주가는 항상 출렁거리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장기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ER, PBR 등 숫자에 매몰되기보다는 혁신의 방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뉴스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된다.

멀지 않은 미래에 내가 떠나고 없을 때 내 자식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미래는 현재의 내 삶이고 현재는 미래의 나의 모습을 투영한다. 경제 상황이 크게 변한다 해도 지금부터 제대로 된 투자를 시작한다면 나와 내 자식을 든든히 지킬 수 있는 돈, 수십 억 원의 돈을 버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운 일이다.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 투자 원칙(매일경제신문사, 2022.01.17.)》을 통해 단 몇 푼이라도 성실하고 꾸준하게 투자해보자. 주식 투자자들이 빨리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으로 시간의 개념을 급하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실패를 반복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 주식 인생을 도박하듯 흘려보내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확실한 종목에 여유 있게 시간을 갖고 투자하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이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종목을 선정하는 기준이 확실해진다. 투자자의 마인드가 바뀌면 주식에 대한 접근도 달라진다. 이 책의 법칙을 적용한다면 주식 투자는 그 어떤 투자보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안전한 투자가 되고 동시에 그 어떤 투자보다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나중에 돈을 벌게 되면 그때 자식 계좌를 만들어주겠다는 안일한 생각은 안 된다.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투자를 실천해야 한다. 이 책 한 권을 통해 15년 뒤 돈에서 해방된 나와 내 자식의 찬란한 미래를 꿈꿔보자.

실패를 반복하는 개미 투자자들의 단계별 특징

1단계는 저금리 대안으로 부자가 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주식 관련 책, 방송으로 공부하는 단계다. 2단계는 HTS로 주식 매매를 시작하는 초보단계로 매일 변하는 계좌를 체크하는 단계다. 3단계는 방송추천주, 지인추천주, 테마주, 가치주, 대형주, 장기 투자 등 수많은 실전 투자 경험을 쌓는 단계다.

4단계는 차트, 재무제표, 가치평가 등을 공부하는 단계로 어느 정도 손실이 줄어들고 이익도 다소 발생하는 단계다. 5단계는 시장에 따라 계좌 평가손익이 결정된다는 것을 깨닫는 단계로 주식이 힘들고 돈이 안 된다고 느끼는 단계다. 6단계는 주식 투자 포기 단계로 주식을 수년간 안 하다가 또다시 여윳돈과 본전 생각에 재도전하는 단계다.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의 세 가지 특징

첫째, 10년 이상 성장주도 산업이어야 한다

둘째, 10년 이상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10배 이상 수익이 나야 한다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의 세 가지 특징

첫째, 10년 이상 성장주도 산업이어야 한다

둘째, 10년 이상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10배 이상 수익이 나야 한다

[사진출처=매일경제신문사]

저자 최병운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제일생명보험(주) 재무팀에서 근무하다가 투자 자문 및 사모펀드 운용을 10년간 하면서 주식 실전 고수로 유명해졌다. SBS 주식투자 원칙 CNBC 〈매드머니〉에서 전문가로 활동하였고, 한국경제TV(증권방송 와우넷)을 거쳐 현재 토마토TV(증권방송 이토마토)에서 ‘거액자산가 양성 대한민국 1등 투자클럽’을 7년째 운영 중이다. 각종 강연 과 아카데미에서 인기 강사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주식투자 원칙과 기준은 단순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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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것도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말입니다.

어떻게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는 개인마다 모두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 사실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할 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원칙은 단순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변수가 많아지면 헷갈린다는 것이죠. 이것도 따져보고 저것도 따져봐야 성공투자와는 별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증권사 HTS만 열어봐도 누구나 다 기본적으로 보는 이동평균선 차트부터 각종 보조지표까지 기술적 지표만을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수십 종류가 넘습니다.

투자하기 전 이 많은 기술적 지표를 다 본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기술적 지표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봐야할 기본적 분석까지 들여다보면 정말 두뇌용량이 못따라 가겠지요.

아무튼 제일 잘 이해하고 적중률도 높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한 가지만 고르길 권합니다. 가장 잘 쓸 수 있는 칼 딱 한 자루만 선택하라는 말입니다.

오늘은 개인투자자들의 우상인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책에 나오는 얘기를 한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책 내용이나 소개한다고 ‘책팔이’라고 오해하는 일은 없기 바랍니다.

박 원장은 단기적으로는 40일 선과 중장기적으로는 180일선을 기준으로 본다는군요. 주가가 이 두 이동평균선의 상단에 있으면 강세로 하단에 있으면 약세로 판단을 한답니다.

NAVER 일간차트 /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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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단순하게 단기적으로는 4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 사고, 하향돌파하면 팔고 이 두 가지만 한답니다. 사서 무너지지 않으면 계속 들고 가고 무너지면 바로 팔아버린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투자는 단순하게 생각해야지 복잡하게 생각하면 스스로의 함정에 빠진다고 주장합니다.

박 원장의 ‘40일 이동평균선 투자법’은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와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보유하고 있거나 관심종목을 위와 같이 기계적으로 매매했을 때 수익과 손실을 직접 따져보기 바랍니다.

직접 무작위로 수십 개 종목의 차트를 돌려보니 역배열 국면에서는 길고 깊은 하락추세를 피할 수 있고 정배열 국면에서는 끝까지 들고 주식투자 원칙 가는 게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그렇다고 꼭 이 방법으로 투자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위에 예로 든 것은 원칙과 기준을 세우는 데 있어서 단순한 게 좋다는 걸 설명하는 장치일 뿐입니다.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으로 투자독립 하기를 바랍니다.

16일 상한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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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10% 이상 상승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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