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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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13년간 고수한 가치투자 전략에 대해 정리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다 쓰고 주변의 투자좀 한다는 친구들과, 새롭게 투자를 시작한 친구들에게 읽어보게 했고, 긍정적인 평가와, 내용을 더 추가해 책을 출판을 해보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뒤를 잇는 가치투자의 명인, 모니시 파브라이 성공하면 크게 얻고 실패해도 손해가 거의 없는 단도투자의 법칙을 소개한다 전설적인 가치투자자를 꼽으라면 누가 있을까. 가치투자의 대부 벤저민 그레이엄, 맨손으로 시작해 투자로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 워런 버핏(Warren Buffett), 그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Charlie Munger), 안전마진으로 유명한 세스 클라만(Seth Klarman), 마법공식의 조엘 그린블랫(Joel Greenblatt), 피터린치(Peter Lynch)와 필립피셔(Philip Fisher) 정도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가치투자 전설의 계보를 이어갈 다음 인물은 누구일까? 바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저자 모니시 파브라이(Mohnish Pabrai)다. 그는 워런 버핏이 설립한 파트너십을 모델로 시장에서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 투자 그룹의 대표이다. 또한 2007년 $650,000에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저자 가이 스피어와 함께 워런 버핏과 점심 식사를 했다. 파브라이는 워런 버핏의 열렬한 추종자이며, 버핏의 가치투자 방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단도투자’ 법칙으로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실제로 입증한 인물이다. 일반투자자뿐만 아니라 투자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은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통해 부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의 투자 핵심원칙과 아이디어를 따라 할 수 있다.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말 역자후기 1장 파파 파텔, 모텔 사업을 시작하다 : 위험이 없는 투자를 하라 2장 마닐랄 차우드하리, 집중 투자하다 : 가끔씩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여 커다란 부를 거머쥐다 3장 리처드 브랜슨, 단돈 200만 달러로 버진 애틀랜틱을 창업해 큰 성공을 거두다 : 성공하면 큰 수익을 얻고 실패해도 손해가 없는 경영을 하라 4장 2005년 세계 3위 부자 락슈미 미탈의 투자 이야기 :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탐욕을 부려라 5장 단도투자의 9가지 원칙 ①새로운 사업보다 기존 사업에 투자하라 ②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라 ③침체된 업종의 침체된 사업에 투자하라 ④견고한 경쟁우위, 해자를 갖춘 사업에 투자하라 ⑤확률이 높을 땐 가끔씩, 큰 큐모로, 집중 투자하라 ⑥차익거래 기회에 집중하라 ⑦항상 안전마진을 추구하라 ⑧위험은 적고 불확실성은 큰 사업에 투자하라 ⑨혁신 사업이 아닌 모방 사업에 투자하라 6장 단도투자 기초입문1 : 새로운 사업보다 기존 사업에 투자하라 7장 단도투자 기초입문2 :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라 8장 단도투자 초급이론1 : 침체된 업종의 침체된 사업에 투자하라 9장 단도투자 초급이론2 : 견고한 경쟁우위, 해자를 갖춘 사업에 투자하라 10장 단도투자 중급이론1 : 확률이 높을 땐 가끔씩, 큰 큐모로, 집중 투자하라 11장 단도투자 중급이론2 : 차익거래 기회에 집중하라 12장 단도투자 심화이론1 : 항상 안전마진을 추구하라 13장 단도투자 심화이론2 : 위험은 적고 불확실성은 큰 사업에 투자하라 14장 단도투자 심화이론3 : 혁신 사업이 아닌 모방 사업에 투자하라 15장 아비마뉴의 딜레마 : 매도의 기술 16장 지수 추종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17장 아르주나의 집중력 : 영웅의 교훈 참고자료

저자 소개

저자 : 모니시 파브라이 저자 모니시 파브라이는 1950년대 워런 버핏이 설립한 버핏 파트너십을 모델로 설립한 투자 그룹 파브라이 인베스 트먼트 펀드의 공동대표다. 파브라이 펀드는 1999년 설 정 이후 연평균 28퍼센트 이상의 수익률(투자자 순수익률 기 준)을 달성하고 있다. 와 에 소개되었고 CNBC와 블룸버그 TV 및 라디오 등에 출연했다. 역자 : 김인정 역자 김인정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문학(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증권투자 권유자문인력,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군사은행, 씨티은행, 삼성증권, 대우증권을 거쳐 현재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현명한 옵션매도 투자자》, 《현명한 채권투자자 개정증보판》,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이 있다.

출판사 서평

모니시 파브라이의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한국 시장은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담을 수 있는 보물이 가득한 곳”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흥분, 좌절, 초조함 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것이 지속된다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즉, 일과 삶의 밸런스가 무너져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창의력을 활용하는 능력이 떨어져 결국 자포자기식의 투기로 이어지고 만다.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을 직접 따라 하는 것이다. 즉, 현인에게 투자 조언을 구하거나 통찰력을 얻는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는 구루(Guru)가 될 만한 스승이 주변에 없다. 이때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투자 명인의 양서를 읽는 것이다. 세계적인 가치투자의 명인 모니시 파브라이가 한국의 독자를 위해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한국어판 서문을 직접 썼다. 파브라이는 한국의 현재 상황을 눈부신 상승세에 들어가기 전의 흥미로운 시장이라 이야기한다. 특히 한국 주식시장을 ‘반짝이는 보물이 가득한 곳’이라 표현하며, 2018년의 한국 주식시장에 단도투자 법칙을 잘 활용한다면 미래에 굉장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조언했다. 세계 부자 순위 3위,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로 $650,000를 지불하다 매년 6월쯤이면 온 세계에 알려지는 뉴스가 하나 있다. 이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점심에 대한 이야기다. 왜 수많은 투자자가 거액을 들이면서까지 워런 버핏과 점심을 먹으려 할까? 아마도 그의 오랜 경험과 투자 철학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그의 생각을 바로 옆에서 듣고 통찰력을 얻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모니시 파브라이는 2007년에 이 유명한 점심식사의 주인공이었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저자이자, 시장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한 아쿠아마린 펀드를 운영하는 가이 스피어(Guy Spier)는 모니시 파브라이와 함께 워런 버핏과 점심 식사를 했다. 그 또한 워런 버핏의 추종자이며, 파브라이를 자신의 스승이자 경외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도서명 ㅣ오직, 가치 투자
부 제 ㅣ워런 버핏식 주식 투자 따라하기
저 자 ㅣ장흥국
출판사 ㅣ처음북스
출판일 ㅣ2021.08.31
페이지 ㅣ256

저자 소개

저자 : 장흥국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두 곳의 대기업에서 일했다. 2000년대 초반, 한창 인터넷 열풍이 불 때 퇴사한 후 회사 밖은 자유와 스릴이 있는 지옥이라는 걸 경험하면서 20년째 분투 중이다. 2006년, 워런 버핏에 대한 책을 접하고 주식투자는 도박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투자 공부모임 ‘4INVESTORS’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 훌륭한 동반자들과 함께 가치투자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직접 투자를 시작해 최근까지 이어 오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그동안 쌓은 투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과 투자가 복리로 늘어날 수 있는 가치투자 2.0을 준비하고 있다.

목 차

1장 주식투자는 소수만이 성공하는 어려운 게임이다
주식투자는 정말 어렵다
주식투자가 어려운 진짜 이유

2장 투자 원칙과 심리
올바른 투자 원칙 만들기
만들기보다 더 어려운 원칙 지키기

3장 워런 버핏이 부자가 된 방법
종잣돈 모으기
펀드매니저
학습 기계
집중투자
투자자와 사업가
버핏의 3가지 투자 방법
자기만의 독창적인 방법을 찾아라

4장 기업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하나?
가치평가 방법
가치평가 사례
버핏은 왜 ROE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기업의 내재가치는 어떻게 계산할까?

5장 투자 기업을 고르는 방법
방어적인 투자 1: 배당수익률
공격적인 투자 1: 마법공식
방어적인 투자 2: NCAV
공격적인 투자 2: 워런 버핏 방식
나의 방식

6장 투자 기업을 직접 고르지 않고 투자하는 방법
인덱스 투자
벤저민 그레이엄의 60/40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투자법
게리 안토나치의 듀얼 모멘텀

7장 금융위기 이후 워런 버핏
가치투자는 끝났는가?
워런 버핏을 따라 하기 전에 고려할 점
워런 버핏처럼 똑같이 투자하지 말아야 할 이유
워런 버핏의 후계자들

8장 실제 기업 분석 사례
삼양식품
투자 기업을 팔로우하는 방법

부록 투자를 시작하기 전 먼저 읽어야 할 추천 도서
부록 투자에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ㅣ 주식투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워런 버핏은 투자 지식과 마음가짐을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배웠다고 합니다. 그럼 혹시 지금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은 누구를 스승으로 가지고 배우고 있나요? 저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특별히 누군가를 스승으로 모시고 그분들의 투자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냥 뉴스를 보거나, 유튜브를 보면서 좋은 종목이라고 말하는 것들을 따라서 투자해보거나, 가끔씩 이게 맞을 거 같다는 감에 의해서 투자를 진행하고는 합니다.

정말 많은 투자자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워런 버핏을 꿈꾸겠지만, 실상 워런 버핏이 높은 수익률을 내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주식시장과 주식투자에 대해 오해하거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며, 주식투자는 책 몇 권만 읽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단순한 게임이 아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열심히 워런 버핏을 공부하기만 하면 워런 버핏처럼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통념을 깨부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하는 건데요. 워런 버핏처럼 주식의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 가치를 어떻게 계산하는지를 설명을 해줍니다.

건강한 투자란 어떤 자산에 대해 그 자신이 가진 가치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이 명제를 받아들인다면, 우리가 무엇을 사려고 하든 그전에 최소한 그 가치를 계산해보아야 한다.
- 애스워드 다모다란 교수

이 책에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단순합니다. 가치와 가격을 구분해서 제 가치를 계산할 수 있다면, 가치보다 싸게 거래되는 기업을 사야 하며, 가격이 떨어지면 기뻐하고, 가격이 올라가면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기업의 가치와 가격을 계산할 자신이 없다면 시장 전체를 보유하는 다른 방법을 모색하라는 것입니다. 인류가 살아가는 한 시장은 우상향 하며, 과거에도 그래 왔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라는 것입니다.

ㅣ 주식투자는 정말 어렵다!

투자자는 자신이 게임을 잘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상황을 결정할 능력이 없다.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보다 어렵다.
- 레이 달리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로나19로 폭락한 주식이 지금껏 없었던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서 하늘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계속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올라갔던 주식이 유동성 공급을 줄인다는 이야기로 점점 주가가 떨어지고 있고, 많은 동학 개미들이 과거와는 다르게 주식시장에서 성공했다는 소식보다는 힘들다는 이야기가 주로 들리는 거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주식시장의 어려움을 처음부터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대면 계좌를 통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쉽게 주식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 접근하기 쉬워서 그런지 투자가 쉬워 보이는 거 같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돈을 벌지 못하고 대부분 잃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워런 버핏의 투자 제1원칙이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였을까요.

증권사 자체 통계에 의하면,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꾸준한 수익을 낼 확률은 많아야 약 5%라고 합니다. 최소한 5년 정도는 수익을 내면서 주식시장에서 생존하는 이들의 비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주식투자가 어렵다고 하지만,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2가지 조건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이는 버핏이 투자는 단순하다고 한 이유인데요. 첫 번째 좋은 기업을 선택하고, 두 번째는 그 기업을 좋은 사격에 사는 것입니다. 이것만 보면 정말 쉽고 단순하게 보입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성공하기 위한 2가지 조건만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이를 그림으로 그려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이 9개의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 주식시장에서의 경우의 수 9가지 ·
구분 싼 가격 적당한 가격 비싼 가격
좋은 기업 좋은 과정 1 좋은 과정 3 나쁜 과정 4
적당한 기업 좋은 과정 2 나쁜 과정 2 나쁜 과정 5
나쁜 기업 나쁜 과정 1 나쁜 과정 3 나쁜 과정 6

위의 좋은 과정 1은 시장에서 아주 드문 케이스이며, 워런 버핏은 적당한 기업을 아주 싼 가격에 구매하는 좋은 과정 2에 주력하다가, 나중에는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좋은 과정 3으로 투자 철학을 옮겨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투자 과정이 좋으니 결과도 좋을 것인가입니다. 주식투자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좋은 과정이 좋은 결과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분 좋은 결과 그저 그런 결과 나쁜 결과
좋은 과정 성공 희망 불안
나쁜 과정 행운 숨겨진 다행 실패

좋은 과정을 추구했더라도 불안이 닥치면 나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데요. 결과적으로 좋은 과정을 따라갈 확률 9분의 2에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 3분이 1을 곱해보면 7.4%입니다. 이만큼 좋은 결과에 대한 확률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가들은 레버리지를 최소화하고, 자신이 실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안전마진을 따지고, 분산투자로 위험을 낮추고, 장기투자를 통해 운의 개입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ㅣ 우리는 어떤 철학을 가지고 주식을 해야 하는가?

자기가 투자를 잘하고 있는지 평가해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장을 이기고 있느냐가 아니라, 투자 계획과 행동 원칙을 마련해 잘 지키면서 목적지까지 잘 가고 있느냐를 보는 것이다.
- 벤저민 그레이엄

주식 시장은 기업의 가치와 상관없이 매일 가격이 변동합니다. 아무리 좋은 과정을 거쳐서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을 투자했다고 하더라도 지난 코로나19와 같은 불운이 닥치면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광폭하게 출렁거리는 가격의 변동성과 불운이 합치면 아무리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도 감정에 지배될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투자자가 감정적이라면, 가격이 높아져 시장 참여자가 모두 행복할 때 시장에 진입하고 가격이 떨어져 모든 참여자들이 우울할 때 시장을 빠져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행동하면 감정적인 투자자는 결과적으로 가장 높은 가격에 사고 가장 낮은 가격에 팔게 됩니다.

특히 엄청난 폭락의 시점에서 매도하면 더욱 안됩니다. 따라서 분명한 투자 원칙을 가지고 있어야 시장의 변동성과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거리낌 없이 모든 사람들과 반대로 움직 일 수 있습니다.

그럼 올바른 투자 원칙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우선 투자 철학을 세우기 위해서는 다음의 질문에 답을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투자 철학을 세우기 위한 10가지 질문

  1. 투자를 하는 목표는 무엇입니까?
  2. 투자에 대한 핵심적인 믿음은 무엇입니까?
  3. 선택한 투자 철학의 잠재적 리스크를 알고 있습니까?
  4. 내가 틀렸다는 것을 언제,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5. 그것은 당신의 기질과 개인적인 상황에 적합하니까?
  6. 투자 철학을 포트폴리오에 접목시키는 데 필요한 제약 조건은 무엇입니까?
  7. 시간이 지나면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게 만드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8. 언제 매도합니까?
  9. 언제 매수합니까?
  10. 감정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습니까?

위의 질문에 관해서 곰곰이 생각하면서 나는 한 번도 10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냥 기준 없이 투자를 하고 있었고, 그냥 좋은 말들을 들으면서 투자를 하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ㅣ 나만의 방식을 찾아서 투자해야 한다

오직, 가치투자에서는 다양한 투자방법과 분석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어설프게 블로그를 통해서 몇 가지 투자방법을 소개한다면 분명히 이런 투자방법을 보고 그냥 따라 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이 책에 나오는 투자 방법과 분석 방법이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책을 직접 읽어보기를 권유드립니다.

하지만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본인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서 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워런 버핏은 우리는 정말 대단한 투자자로 알고 그와 같이 되고 싶어 하지만 그와 똑같이 투자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마지막 부분에 설명을 해주는데요.

이유는 버핏이 했지만 내가 할 수 없는 게 무엇인지 알야 하고, 버핏이 하지 못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남보다 잘할 수가 없고, 배워도 실천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다 보면 정작 할 수 있는 것을 놓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느낀 점은 제가 저만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투자를 할 때는 어떤 기업을 어떤 가격에 투자할 것인지 확실히 정하고 매도도 정한 가격에 진행했지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투자를 할 때는 얼마에 투자를 해야 할지, 혹은 얼마에 매도해야 할지를 전혀 모르고 오로지 감에 추정해서 투자를 진행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음은 배워도 할 수 없는 버핏의 남다른 점들입니다.

  1. 버핏처럼 전체 회사를 살 수 없다.
  2. 지금은 버핏과 같은 시대가 아니다.
  3. 대부분은 버핏과 같은 기질과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4. 버핏처럼 많이 공부하고 독서하지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않는다.
  5. 굳이 버핏처럼 그렇게 열심히 투자할 필요가 없다.
  6. 국내에 수많은 워런 버핏에 대한 책이 있지만, 대부분 워런 버핏 방식으로 우리나라 시장에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7. 당신은 워런 버핏이 아니다. 복제할 수 없는 대가의 방법을 단순히 따라 한다 해서 쉽게 부자가 될 순 없다.
  8. 우리가 버핏을 통해 배우고 집중해야 할 것은 2가지다. 앞으로 이익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 같은 좋은 기업을 골라내고, 내재가치에 비해 싸게 거래되고 있는 기업들을 찾는 것이다.

투자하면서 경험을 쌓다 보면 기업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안목이 생깁니다. 나쁜 기업을 걸러내는 몇 가지 방법도 업그레이드되어 자신만의 투자 철학도 더욱 정교해지고 완성되어갑니다. 하지만 투자가 어려운 점은, 투자에는 운이라는 것이 작용하기 때문에 아무리 과정이 좋았더라도 그저 그런 결과나 나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재테크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는 시대에서 어쩔 수 없이 투자처를 찾기 위해서 주식을 찾았다면 어설프게 시작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전에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주식을 '용돈벌이'로 시작을 한다면 절대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읽었던 저는 꽤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쯤 읽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주식투자에 대한 많은 책이 매일 같이 쏟아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읽어야 할 책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고민 입니다. 불과 수십년 전만 하더라도 책을 구해서 읽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특히 아직 성숙하지 않은 증권시장을 갖고 있었던 한국의 경우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증권 시장에 관한 책들은 외국 특히 미국인들이 쓴 책이었습니다.

그런 외국서적들이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한국시장에도 적용할 수 있는 사례나 상황에 맞는 설명들이 없어 추상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이 책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은 그런 지점에서 매우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4년 출간된 이 책은 17년이 넘는 세월 동안 출간 될 정도로 꾸준한 수요를 갖고 있습니다. 증권 분야의 스테디 셀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도 일반인들이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을 정도로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에서 배울 수 있는 이 주식 투자에 대한 내용은 방대합니다. 몇번이고 다시 읽어도 부족할 정도로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과연 어떻게 좋은 주식을 찾는가 하는 것입니다.

2021년 한국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 은 2000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좋은 기업을 찾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기업은 실제로 존재 하고 있지만 그 기업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하는 것은 난해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에서는 직관적으로 좋은 기업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의 두번째 장의 첫번째 항목의 제목만 나열한 것입니다. 제목만 보더라도 이 장에서 다루는 내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소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소비를 위한 제품들을 시장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 물건들을 만드는 기업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기업에 돈을 주고 물건을 구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비하면 기업은 돈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

그 자본주의의 먹이사슬에서 소비자는 언제나 아래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 위치를 역전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주식’ 입니다. 생산주체인 기업의 권리를 나누어서 판매 하는 것이 ‘주식’이고 그 ‘주식’을 소유한다는 것은 그 기업을 소유하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갖게 됩니다. 결국 주주로서 자본주의 생태계의 약자가 아닌 포식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히트상품을 마주하게 됩니다. 얼마전 인기를 끌었던 ‘허니버터칩’이나 눈이 올때 마다 품절 되는 ‘눈오리’ 같은 상품들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상품’에만 집중하지만 그 상품을 만드는 기업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그 제품들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돈을 벌었을 겁니다. 만약 그 돈을 버는 기업이 상장되어 있다면 그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기업의 주가는 올라갔을 겁니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두 황소의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줄다리기로 인해 가격을 결정합니다. 수요가 줄어들면 가격이 내려가고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이 상승합니다. 반대로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이 늘어나면 가격은 내려갑니다. 이 단순한 논리도 주식시장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그 기업에 대한 권리를 갖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 질 수록 그 기업의 주식의 가격은 올라 가는 것입니다.

뉴스나 게시판을 보면 다양한 기업이 욕을 먹고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불량한 고객서비스나 해결되지 않는 제품의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불만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그런 문제에도 꿈쩍하지 않는 기업들을 보면 장사를 하는 사람이 무슨 배짱이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의심에 대한 해답은 바로 시장에 있습니다.

물론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정책을 고수할 수 있는 것은 그 기업이 그만한 ‘경제적 해자’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밀어닥치는 불만들을 간단하게 무시할 수 있을 만큼의 역량이 그 기업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의 상품들 삼성상품들

이런 기업의 대표격이 ‘애플’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해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이어폰 잭의 부재, 한국에서의 다양한 호환성 문제, 부족한 AS 인프라 등등 문제가 되는 지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애플’은 이제서야 ‘애플 스토어’ 2호점을 여니마니 하는 여유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경쟁사인 ‘삼성’의 경우 대부분의 도시에 서비스 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애플’은 여유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갖고 있는 ‘경제적 해자’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시대 부터 적립된 ‘애플’이라는 기업의 브랜드와 ‘애플’이 갖고 있는 기술적 역량은 매년 업그레이드 되면서 많은 소비자를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사는 소비자가 아닌 팬으로 변화 시켰습니다. 이러 강력한 ‘경제적 해자’는 ‘애플’을 전 세계 시총 1위 기업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삼성전자"도 이와 비슷한 경제적 해자를 갖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여 "갤럭시"라는 자체 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반도체"라는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소재 뿐만 아니라 소매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은 전세계에서 몇 되지 않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습니다.

Photo by Rohan Makhecha on Unsplash

이 책에서 소개 하고 있는 네가지 형태의 기업이 있습니다. 네가지 기업은 “BM형기업”, “기술둔감형기업”, “보물찾기형기업”,”환골탈태형기업”입니다. 각 기업에 대한 설명을 충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부족한 필력으로 모든 내용을 설명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중에 가장 이해할 수 있는 기업 유형은 첫번째 “BM 형 기업”입니다.

BM 은 Business Model 의 줄임말 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수익모델”정도 될 것 같습니다. 즉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돈을 버는 방법이 어떠해야 하는 가 하는 내용입니다.

1. 비지니스 모델이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다.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2. 핵심 역량만 보유하고 고비용, 저효율 부분은 아웃소싱한다.
3. 반복구매를 유도하는 제품을 다룬다.
4. 재투자로 인해 자본의 낭비가 발생하지 않는다.
5. 부가가치를 크게 창조하여 ROE등의 지표가 높다.

책에서 설명하는 다섯가지 항목 입니다. 이 항목은 모두 ‘경제적 해자’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다섯가지 항목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기업이 있습니다. 앞에서 예를 들었던 ‘애플’입니다. 저효율적인 부분은 모두 아웃소싱하고 소비자를 팬덤화 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수익 모델은 현시점에서 세계 최강이 아닌가 합니다.

수량감소 1 수량증가 합계원

일전에 어느 유튜브 방송에서 "쿠쿠"에 대한 기업 분석을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방송에서는 자산투자 전문가와 함께 네이버의 종목토론방의 댓글들을 하나 하나 읽어 주었습니다. 거기서 "쿠쿠" 내솥에 대한 불평이 있었습니다.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압력밥솥의 한 부품중에 하나이 "내솥"은 주기적으로 교환해야 하는 부품입니다. 밥알이 달라 붙지 않도록 얇은 코팅이 되어 있는데 이 코팅이 사용하면 할 수록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내구성의 문제를 불평하는 댓글 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번더 생각해볼 지점이 있습니다.

제품이 특성이 그러하다면 "쿠쿠"는 제품을 일회성으로 판매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재구매를 강요할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해보면 전기밥솥자체는 튼튼해서 웬만하면 고장이 잘 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과 소비자에게 재구매를 강요할 수 있는 BM을 갖고 있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몇번을 더 이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을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한은 이 책을 계속해서 읽지 않을까 합니다. 마치 한국 주식투자 분야의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누군가 주식투자를 시작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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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쉽게 배우는 13년 경력 가치투자자의 노하우

투자는 배우고싶은데 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나요?
읽으라는 책들은 너무 많은데 읽을 시간이 없으신가요?
종이책에 사족인 이야기들만 잔뜩 껴있나요?

13년 경력 전업투자자가 투자 필독서, 시중 도서들을 꽉꽉 읽고
핵심만을 담아 책에 정리했습니다.
투자 철학과 이론, 실전에서의 매수 매도기준, 가치투자 전략의 명료한 지침을 배우고
실력자로 거듭나세요!


1.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고싶은 사람
2.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사람
3. 싸게 사고 비싸게 팔라는 모호한 말에 질린 사람
4. 가치투자를 명료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
5. 책을 읽고싶지만 시간과 체력이 없는 사람
6. 13년 경력 투자자의 실전 매수, 매도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1. 주식을 단기 트레이딩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
2. 일확천금을 바라는 사람
3. 참을성이 없는 사람
4. 인생은 지금을 즐기는 것이 최고라는 사람

안녕하세요.
13년 경력 개인 전업투자자입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유튜브나 전자책과 같이 주식을 공부할 매체가 적어 시중에 있는 투자책이란 책은 다 읽으며 투자했습니다.

종이책의 단점은 적은 핵심내용에 미사여구와 이야기를 잔뜩 붙여 부풀리고 내용을 모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책 읽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썼지만 막상 실전에서 필요한 내용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전 고전저서들의 경우 현재 적용하기에는 너무 동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저를 통해 투자를 배우는 사람들은 적어도 제가 한 고생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오랜기간 투자를 하며 배운 전략들과 철학을 숨김없이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10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했고 지금은 꽤 크다고 할 수 있는 금액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시드 혹은 투자 경험이 많든, 적든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13년간 고수한 가치투자 전략에 대해 정리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다 쓰고 주변의 투자좀 한다는 친구들과, 새롭게 투자를 시작한 친구들에게 읽어보게 했고, 긍정적인 평가와, 내용을 더 추가해 책을 출판을 해보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시중의 투자 서적들은 굉장히 좋은 책들이지만 각 전략의 경계가 모호하고
결국 어떤 전략을 고수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저 또한 대학 시절 투자를 시작할 때 투자 서적이란 서적은 싹 읽어보았지만
결국 확실한 경계를 지닌 전략을 잡기 까지 3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전략이란 전략을 다 써보며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제 가치투자 전략을 읽는 독자분들은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치투자 전략에 대한 이론과 철학부터 실전에 필요한 매수, 매도까지
A부터 Z까지 모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전자책을 지침서를 삼아 시중의 책들을 접해본다면
훨씬 빠른 내용 숙지와 숙련도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 보장합니다.

이 책은 저의 첫 작품이자 첫 판입니다.
후회없는 시작을 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부족한 내용이 없는지, 추가할 내용은 없는지, 더 쉬운 예시는 없는지, 어색한 부분이 없는지 등등 계속 읽고 또 읽으며 수정해 나갔습니다.

지금은 가치투자 전략 1판이지만, 계속해서 내용을 추가해 2판, 3판 더욱 수준 높은 책으로 가꾸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으로는 종이책을 출판해 가치투자의 새로운 지침서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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