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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길 기자
- 승인 2022.09.0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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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는 9월 2일(금) 17시 2022 경상북도 우수 농.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막식 - 시니어매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2 경상북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직거래 장터 운영은 9월 2일(금)~ 9월 4일(일)까지 한다. 참석 내빈 소개에 이어 시군연합회장을 소개하였다.
한용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인사를 하였다.
이학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장 축사를 하였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시장 축사를 하였다.
끝으로 테이프 커팅을 하며 오색테이프 축포가 경상북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막을 축하 하였다.
2022 경상북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품평회 출품 품목은 곡류는 쌀 보리, 과일류는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배 참외 멜론, 채소류는 마늘 양파 고추 방풍나물, 특작 가공류는 새송이버섯 포고버섯 생오미자 굼뱅이 꿀 꿀 등이다.
상반기 해미읍성에서 운영했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 모습.(사진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시는 해미읍성과 삼길포항 주차장 일원에서 하반기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로컬푸드 유통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하고자 오는 9월 3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미읍성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터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홍보용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까지 대산 삼길포항 주차장에서 매주 2022 경상북도 우수 농.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막식 - 시니어매일 토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특산물 2022 경상북도 우수 농.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막식 - 시니어매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곳 장터에는 관내 50여 2022 경상북도 우수 농.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막식 - 시니어매일 농가가 참여해 한과, 고구마, 표고버섯, 딸기와인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시중 유통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관광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단골 고객 확보 등 판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 판로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해미읍성과 삼길포항 주차장 2곳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3천6백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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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올림픽공원 농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올림픽공원 직거래장터는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또 다시 개최됐다. 이례적인 호우피해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농어민과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국민에게 힘이 됐다.
이번 장터는 전국 각지의 100여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 한돈, 사과, 마늘, 쌀, 고구마, 김, 미역 등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으며 버스킹 공연, ESG 캠페인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한 방문객은 "물가 상승으로 추석 명절을 준비하기가 겁났는데 직거래 장터에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이전 직거래 장터와 달리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이벤트 부스가 제공되어 더욱 유익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들이 ESG 경영문화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깨끗한 올림픽공원'을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공원 내의 쓰레기를 주워 버리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다회용컵을 증정하는 참여형 ESG 이벤트를 진행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시에 폐 페트병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께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체험부스를 진행했고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장바구니를 드리는 행사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올림픽공원 직거래장터를 찾아와주신 많은 분들께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례적인 호우피해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국민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아시아투데이, 2022 경상북도 우수 농.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막식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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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사진/강동구청)
(서울일보/송완식 기자) 강동구가 고유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9월 1일과 2일 양일간 구청 열린뜰에서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했던 직거래장터가 3년 만에 주민들과 만나게 됨에 따라 강동구민과 친선도시 생산농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강동구와 친선결연을 맺은 강원 홍천군을 비롯하여 경기 이천시, 충북 진천군, 충남 부여군, 경북 상주시, 경남 거창군, 전남 영광군, 전북 정읍시 등 14개 시·군이 참여한다.
판매품목은 ▲과일(사과·배·복숭아·대추·곶감 등) ▲채소·나물(고사리·도라지·더덕·열무 등) ▲양념장(고추장·된장·간장·식초·기름 등) ▲떡·한과 ▲굴비·건어물 ▲즙·청·꿀·잼류 ▲선물세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친선도시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친선도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오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 주민에게는 먼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친선도시 생산자에게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석맞이 친선도시 직거래장터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강동소식)를 통해 확인하거나 강동구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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