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출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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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최근 중국이 IT기업 규제를 완화하며 중화권 빅테크와 플랫폼, 인터넷 기업 등에 투자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항생테크 레버리지 상품에 주목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H)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했다.

해당 상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독점권을 갖고 국내 최초로 선보인 ETF다. 항생테크 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것으로, 중국 주요 테크 기업의 ETF 출시 레버리지 투자 수요에 충족할 것으로 사측은 기대했다.

항생테크 지수란 홍콩에 상장된 중국 클라우드와 디지털, e커머스, 인터넷, 모바일 등 혁신 성장 기술기업으로 구성되 ㄴ지수다. 중국 대표 IT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 샤오미, 징둥, 콰이쇼우 등이 포함된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지난 19일 당중앙 선전부 주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압박과 통제를 강화한 빅테크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이빙 대변인은 "인터넷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지지한다"며 "규칙을 적용하지만 의욕적인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규제 완화를 시사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빅테크와 플랫폼, 인터넷 등 중국 관련 ETF 출시 IT기업들이 정책 수혜를 입을 것으로 봤다. 아울러 '항생테크지수'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ETF 출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레버리지 ETF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지수를 추종해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활용하기도 하지만 변동성이 큰 지수에 단기적으로 투자하는 데도 활용한다"며 "홍콩 주식시장은 투자자가 한국에서도 실시간으로 지수 움직임이 확인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기 매매에도 적합하게 환헤지형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중개형ISA 계좌를 활용해 투자하면 계좌를 해지할 때 손익을 합산한 순수익에 세제 혜택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일반형 200만원, 서민형 400만원 기본공제 후 9.9% 저율 분리과세 된다.

일반 계좌도 활용할 수 있다. 사측에 따르면 일반 계좌에서 해당 상품에 투자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 합산 대상이 되고 배당소득세 15.4% 세율이 적용된다. 해외에 상장된 항셍테크레버리지 ETF에 투자해 매매차익이 발생하면 양도차액에 22% 세율이 부과되는 만큼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단 투자에 앞서 국내와 홍콩 주식시장 마감 시간이 다르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국내에 상장된 상품은 국내 주식시장 마감시간인 오후 3시30분까지 거래가 가능하지만 홍콩 시장은 국내 기준 오후 5시에 마감하기에 종가 괴리율이 발생할 수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 등으로 둔화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IT기업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본다"며 "항생테크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상품은 변동성이 큰 만큼 누적수익률이 기초자산 수익률보다 낮아질 수 있는 복리효과 손실 위험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29일 삼성 KODEX(코덱스) 금리 액티브 ETF의 1개월 개인 순매수가 134억원으로 전체 채권형 ETF 출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초단기 상품으로서 상장 이후 단 한 번도 손실 발생이 없었다는 점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파킹통장’으로 본격 활용되는 분위기다.

해당 상품에는 지난 26일 하루에만 37억원 순매수가 들어오며 4월 26일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16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유일한 ETF다.

KOFR 금리는 익일물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가 손실일 제로를 기록할 수 있었다.

듀레이션이 1일인 하루짜리 상품을 다루기 때문에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이 확정되고 누적되는 만큼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

채권형 상품과 달리 금리가 오를 경우 하루 이자가 늘어나게 돼 상품의 수익이 커지는 특징이 있다.

최근 미국 FOMC 와 한국은행에서 연이어 금리를 인상하며 시중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6일까지 26영업일 연속으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장내 거래뿐 아니라 장외에서도 손쉽게 설정·환매가 가능하고, 매일 이자수익이 확정되기 때문에 유동성 관리가 필요한 기관투자자들의 참여율이 높다.

전체 순자산(AUM)은 지난 26일 기준 1조7800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상장된 전체 610개 ETF 상품 중에 순자산 기준으로 ETF 출시 8번째이며 단기채권형 상품 중에는 제일 큰 규모다.

이에 따라 투자 대기 자금을 증권사의 평균 예탁금 이용료나 일반 CMA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으로 운용하기 원하는 스마트 개인 투자자들이 파킹통장처럼 단기간 투자하는 장내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 ETF 출시 달간 개인 매매 규모가 2800억원으로 일평균 100억원을 넘어섰다.

거래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 신탁계좌인 DC나 IRP로 투자하거나 비대면 계좌를 활용하는 개인 투자자는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로 현금자산을 운용하면 더 적극적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기관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기에 MMF 대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해 대규모 자금 집행을 이어온 가운데, 최근 스마트한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도 ETF계의 파킹통장이라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하며 한 달간 전체 채권형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했다.

ETF 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 최초 TIF ETF 신규 상장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상장하는 ‘TIGER 글로벌멀티에셋 TIF 액티브 ETF’ 에 대해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 일 밝혔다 .

TIGER 글로벌멀티에셋 TIF 액티브 ( 종목번호 440340) 는 국내 최초로 상장하는 ‘TIF’ ETF 다 . TIF 는 ‘Target Income Fund’ 약자로 , 은퇴 후 노후자산 관리가 가능하도록 투자자 자산가치 보존과 안정적인 인컴수익 지급을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를 일컫는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1 위 TIF 운용사다 .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 월 24 일 종가 기준 국내 TIF 시장 규모는 올해 1,921 억원 증가한 8,037 억원이다 .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 평생소득 TIF 는 7,283 억원 규모로 , 시장점유율이 ETF 출시 90% 가 넘는다 . 자금 유입도 꾸준해 올해 규모가 1,857 억원 증가했다 .

TIGER 글로벌멀티에셋 TIF 액티브 ETF 는 인컴 자산군을 미국 배당주 , 미국 우선주 , 미국 국채 ( 중기 ), 미국 투자등급채권 ( 단기 ), 미국 투자등급채권 ( 중기 ), 미국 하이일드채권 , 미국 전환사채 , 미국 대출채권 , 신흥국 국채 , 글로벌 리츠 총 10 개로 분류해 분산 투자한다 .

ETF 비교지수는 ‘INDXX Multi Asset Income Index’ 다 . 해당지수는 인컴 자산군에 투자하고 시가총액 , 거래대금 등 조건을 만족하는 미국 상장 ETF 를 대상으로 AUM 및 거래대금을 종합한 점수를 산출해 편입종목을 결정한다 . 미국 국채 ( 중기 ) 및 미국 배당주 자산군에서는 2 종목을 선정하며 , 나머지 8 개 인컴 자산군에서는 1 종목을 선정해 총 12 종목으로 지수를 구성된다 .

TIGER 글로벌멀티에셋 TIF 액티브 ETF 는 주식 투자비중 40% 미만인 채권혼합형으로 , 퇴직연금계좌를 통해 100% 까지 투자 가능하다 . 또한 해당 ETF 는 월분배 상품으로 , 매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분배금을 생활비나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 가능한 장점도 있다 .

이벤트는 TIGER 글로벌멀티에셋 TIF 액티브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8 월 30 일부터 9 월 30 일까지 KB 증권과 대신증권에서 진행된다 . KB 증권은 대상 ETF 일 거래금액 1 억원 이상 거래 시 선착순 30 명에게 문화상품권 1 만원을 지급한다 . 대신증권은 대상 ETF 일 거래금액 3 억원 이상 거래 시 상위 10 명에게 문화상품권 5 만원을 지급한다 .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TF 운용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상장하는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에 대해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종목번호 440340)는 국내 최초로 상장하는 ‘TIF’ ETF다. TIF는 ‘Target Income Fund’ 약자로, 은퇴 후 노후자산 관리가 가능하도록 투자자 자산가치 보존과 안정적인 인컴수익 지급을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를 일컫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1위 TIF 운용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월 24일 종가 기준 국내 TIF 시장 규모는 올해 1,921억원 증가한 8,037억원이다.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 평생소득TIF는 7,283억원 규모로, 시장점유율이 90%가 넘는다. 자금 유입도 꾸준해 올해 규모가 1,857억원 증가했다.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는 인컴 자산군을 미국 배당주, 미국 우선주, 미국 국채(중기), 미국 투자등급채권(단기), 미국 투자등급채권(중기), 미국 하이일드채권, 미국 전환사채, 미국 대출채권, 신흥국 국채, 글로벌 리츠 총 10개로 분류해 분산 투자한다.

ETF 비교지수는 ‘INDXX Multi Asset Income Index’다. 해당지수는 인컴 자산군에 투자하고 시가총액, 거래대금 등 조건을 만족하는 미국 상장 ETF를 대상으로 AUM 및 거래대금을 종합한 점수를 산출해 편입종목을 결정한다. 미국 국채(중기) 및 미국 배당주 ETF 출시 자산군에서는 2종목을 선정하며, 나머지 8개 인컴 자산군에서는 1종목을 선정해 총 12종목으로 지수를 구성된다.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는 주식 투자비중 40% 미만인 채권혼합형으로, 퇴직연금계좌를 통해 100%까지 ETF 출시 투자 가능하다. 또한 해당 ETF는 월분배 상품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분배금을 생활비나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 가능한 장점도 있다.

이벤트는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KB증권과 대신증권에서 진행된다. KB증권은 대상 ETF 일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거래 시 선착순 3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대신증권은 대상 ETF 일 거래금액 3억원 이상 거래 시 상위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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