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란 무엇입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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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2년 08월 29일 10:10

식품 가격 지수 란 무엇입니까?

식품 가격 지수는 평균 식품 가격과 식품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이유를 나타내는 측정치입니다. 전체 가격 지수를 만들기 위해 5 개의 식품 가격 지수 수치가 평균화됩니다. 그들은 시리얼, 설탕, 지방 및 지방, 육류 및 유제품입니다. 식품 가격을 표시하는 것과 함께이 지수는 식품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원인을 정확히 설명합니다. 일반적인 요소에는 수출 및 수입 가격, 생산량 및 생산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 재해가 포함됩니다. 소비자는 식품 가격 지수를보고 식품 가격이 왜 변하는 지 알아낼 수 있지만,이 척도는 정치인과 식품 제조업체에게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보여줌으로써 필요한 경우 요인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식품 가격 지수에는 6 개의 수치가 있지만 실제 수치는 5 개에 불과합니다. 여섯 번째는 다른 다섯을 합한 평균입니다. 곡물 지수는 포장 된 곡물 가격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곡물을 만드는 쌀과 밀을 측정합니다. 유제품 측정은 계란, 우유 및 우유 기반 제품과 관련이 있으며 육류 지수는 쇠고기, 돼지 고기 및 가금류를 포함한 육류의 전체 스펙트럼을 기록합니다. 오일 및 지방 지수라고 불리는이 측정은 콩기름, 올리브 오일 및 카놀라유와 같은 오일의 가격 만 보여줍니다. 설탕 지수 란 무엇입니까? 지수에서 설탕의 가격은 어떤 형태인지에 관계없이 측정되고 표시됩니다.

특정 달에 대한 식품 가격의 차이를 표시하는 것과 함께, 식품 가격 지수는 가격이 왜 변하는 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때로는 한 달에 밀 판매가 부진하거나 수출 가격을 낮추고 해당 월의 운송 비용을 낮추는 것처럼 단순한 이유가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 재해는 또 다른 흔한 이유입니다. 농작물을 먹거나 많은 동물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생산량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식품이 바이오 연료와 같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식품 가격 지수 차트는 누구나 접근 할 수 있지만 소비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차트는 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하고 있는지 여부와 그 이유 만 소비자에게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이 차트는 식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변경하여 식품 가격을 변경할 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치인과 식품 제조업체를위한 것입니다. 또한 식량 가격 지수는 정치인들에게 식품 구입에 대한 폭동이 어떤 것인지 보여줄 수 있으며,이를 통해 사전 변경을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나는 우영우 변호사와 많이 다를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사진=tvN 제공] “나는 누군가 대화에 끼고 싶어하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나는 내가 쉽게 이해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즉시 이해하지 못할 때, 그 사람에게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을 정말로 좋아한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하는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사람들은 내가 무엇인가 논의할 때 자기 주장이 너무 지나치다고 종종 이야기한다.”

위의 질문들은 영국의 임상심리학자인 사이먼 배런코언(Simon Baron-Cohen) 케임브리지대 정신병리학 교수가 개발한 ‘공감지수(Empathy Quotient, EQ)’ 측정 문항들이다. 배런코인은 지수 란 무엇입니까? 성인용 공감지수 측정을 위해 40개 문항을 개발하였는데 위 질문은 그 중 다섯 개의 문항이다. 일반적으로 공감지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5점 정도 높다고 하는데, 여성의 평균 공감지수는 47점, 남성의 평균공감지수는 42점이다.

이런 공감지수는 자폐증의 진단 과정에서 개발되기 시작했다. 자폐증의 중요한 증상 중 하나가 공감능력 결여이기 때문이다. 배런코언은 자폐증 아동은 마음 이론(Theory of Mind) 상의 발달이 늦다는 걸 학계에 최초로 보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폐증 아동들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게끔 가르치는 교육용 소프트웨어와 책자를 개발하기도 했다.

자폐증(자폐장애, Autism)이란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발달장애의 일종으로 인구 1000명당 1~2명에게서 발병한다. 자폐증은 1990년대와 2000년대에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자폐 아동을 감추던 이전의 인식이 변화한 것이 증가세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여아보다 남아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그 비율은 여아 1명당 남아 4.3명에 이른다. 남아에게 높은 이유는 지수 란 무엇입니까? 임신 중 호로몬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배런코언의 연구결과, 임신 중 태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을수록 자폐가 생길 가능성이 높았던 것이다. 임신부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가졌을 때도 자폐아 출산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때 역시 태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았으므로 임신 중 호르몬과 관련성이 발견된 것이다. 그의 연구는 자폐증의 원인에 있어서 유전적 소인과 상호 작용하는 태아 호르몬의 역할에 대한 중요한 증거를 제공했다. 그는 이 공로로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그는 영국 캠브리지대 자폐연구센터에 근무하는 동료들과 함께 자폐증 스펙트럼 지수 (Autism Spectrum Quotient, AQ)도 개발했다. AQ는 평균 지능의 성인들이 자폐 스펙트럼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는데, 모두 50개의 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AQ 버전도 출판되었다. 이 질문들은 자폐증 스펙트럼과 관련된 5가지 영역을 다룬다. 사회적 기술, 의사소통 기술, 상상력, 주의력, 변화에 대한 대응이 그것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자폐증 성향이 많다는 것이 지수 란 무엇입니까? 된다.

AQ는 진단검사는 아니지만 그 결과를 보면 상당히 흥미 있는 부분들이 있다. 정상대조군의 평균 점수는 16.4였으며, 남성(17점)이 여성(15점)보다 약간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런데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은 성인의 80%가 32점 이상을 얻었고 대조군은 2%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32점 이상의 점수를 “임상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자폐적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인용했다. 이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자가진단에 많이 쓰이지만 진단용은 아니다. 그는 높은 점수를 받고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배런코언은 이런 자신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아이작 뉴턴과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자폐증적 특성을 보였다는 견해를 제시한 바 있다.

AQ를 연구한 학자들 중에서 영국 리즈베켓 (Leeds Beckett)대 문화학 강사인 제임스 맥그래스 (James McGrath)의 분석이 독특하다. 그는 자폐증 스펙트럼 지수를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하면서도 수학에 관심을 보이면 점수가 오르고 문학이나 예술에 관심을 보이면 점수가 떨어진다고 했다.

아무튼 자폐증에서는 수학, 과학에 재능을 보이는 경우들이 많다. 실제로 영국 케임브리지대 학생들과 영국 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16명을 대상으로 수학 및 과학 분야의 재능과 자폐증 스펙트럼과 관련된 특성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AQ가 시행됐다. 수학, 이과 및 공대생은 평균 21.8점, 컴퓨터 과학자는 평균 21.4점 등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국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자들의 평균 점수는 24점으로서 학생들보다 AQ 점수가 더 높았다.

자폐증을 지닌 사람들의 특출한 재능을 보여주는 영화나 TV 드라마의 내용이 꼭 허구만은 아닌 것 같다. 0.5-10%의 아동 또는 성인이 미술적 감각이나 특출한 신체적 능력, 비범한 암기력을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자폐증과 같이 정신적, 발달적 장애를 지닌 사람들이 일반인 이상의 비범한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이라고 부른다.

미국영화 ‘레인맨’에서 천재적인 기억력을 지닌 레이먼드(더스틴 호프만 역), ‘포레스트 검프’에서 달리기를 사랑하는 포레스트(톰 행크스 역)가 자폐증을 가진 주인공으로 나왔다. 우리나라 영화 ‘굿닥터’에도 천재 자폐증 의사가 나오며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도 천재 변호사가 등장한다. 이런 영화들을 계기로 자폐증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최근 자폐증의 진단기준을 온전히 만족하지 않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와의 구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자폐증은 개인의 특성이 아닌 자폐증을 바라보는 방식과 사고에 의하여 장애로 지수 란 무엇입니까? 규정됐다. 이 접근방식은 여타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과 다르지 않다. 이 시각이 바뀌면 좋겠다. 자폐증과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차이에 대하여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은 사회적 시각으로 정상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 자폐증의 증상을 적어도 한두 개는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위의 다섯 개 공감지수 항목에 대한 답변을 한번 해보자. 우리는 과연 완전한 정상인인가?

수상한 9조원 해외송금…진실은 무엇인가 [여기는 논설실]

경제 2022년 08월 29일 10:10

수상한 9조원 해외송금…진실은 무엇인가 [여기는 논설실]

© Reuters 수상한 9조원 해외송금…진실은 무엇인가 [여기는 논설실]

9조원대에 가까운 수상한 해외송금 사건의 파장이 일파만파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구마처럼 줄기를 따라 새로운 의혹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그런 큰 돈을 시중은행을 통해 해외로 빼돌렸는 지가 사건의 핵심입니다. 암호 화폐를 통한 신종 환치기라는 주장부터 비자금 세탁설, 대북 송금자금설까지 의혹이 중구난방입니다. 특히 이전 문재인 정부 인사들과의 관련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어떤 경우든 국내 암호화폐와 외환시장의 치부가 드러난 만큼 획기적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눈덩이처럼 커지는 사건이번 사건은 지난 6월 우리·신한은행이 자체 내부 감사에서 드러난 수상한 해외 송금건을 금융감독원에 자진 보고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금감원 조사 과정에서 혐의 거래 규모가 당초 신고 금액 20억2000만달러(약 2조7000억원)보다 배 가까운 33억9000만달러(약 4조500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이 후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등 다른 은행으로 조사가 확대되면서 그 액수는 다시 65억4000만달러(8조8000억원)가 됐습니다. 여태까지 드러난 것만 이렇습니다. 앞으로 조사가 더 진행되면 얼마가 될 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진상 파악을 위해 금융감독원은 물론이고 금융정보분석원(FIU), 검찰, 국정원, 국세청까지 금융 관련 사정당국이 총동원된 이유입니다. 조직적 범죄 혐의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① 해외송금 자금이 대부분 국내 암호화폐거래소를 통해 나왔고 ② 이 돈이 무역거래 대금 형식으로 세탁돼 송금됐으며 ③ 송금이 2021년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1년반 지수 란 무엇입니까?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같은 범죄가 상당히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해당 자금은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에서 여러 개인 명의 계좌를 거쳐 22개 법인명의 계좌로 흘러간 후 무역법인을 통해 홍콩·중국·일본·미국 등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송금 과정에 동원된 계좌들이 특정인 또는 그의 친인척 명의로 돼 있는 등 한갈래일 가능성이 큽니다. 무역거래 대금이지만 기본인 신용장 개설도 없이 사전송금 형태로 이뤄졌고, 자본금이 1억원도 안되는 신생법인이 조 단위 무역대금을 송금한 것 등도 특정 조직의 조직적 범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입니다. 누가 주범인가주도 세력에 대해서는 크게 세 가지의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암호화폐 시세와 해외 시세의 차이를 노린 환치기 세력의 범죄 행각에 국내 은행권이 놀아났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한국의 암호화폐 투자 광풍으로 해외보다 시세가 10%, 최대 20% 가량 높게 형성되는 것을 '김치 프리미엄'이라고 합니다. 거기다 한국은 암호화폐 거래 관련 과세가 2025년 이후로 미뤄져 있습니다. 차익 거래와 과세상의 이점을 노리고 해외 환치기 세력들이 암호화폐를 국내 거래소에서 판매한후 그 자금을 무역거래 형태를 가장해 해외로 반출했다는 겁니다.국내 은행들은 신용장도 없는 거액의 무역대금 거래를 중재하면서 금융당국에 신고도 안했습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그런 해외송금을 했든 국내 은행들에 대한 대규모 제재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환치기 세력의 조직적 범죄도 문제지만 더 큰 우려는 북한이나 마약집단 또는 테러단체 등의 주도 가능성입니다. 국제사회 경제 제재로 외화벌이가 어려워진 북한이 암호화폐 채굴과 해킹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북한이 해외서 확보한 암호화폐를 국내서 현금화해 회수한 것 아니냐는 의혹입니다.국정원도 그런 가능성을 주목하고 내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적 금융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이 한국에서 그런 대범한 우회송금을 시도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③정치 비자금 등 불법자금 세탁설

주목되는 부분은 새 정부의 사정 드라이브입니다. 이미 직전 문재인 정권의 강제 북송·서해 피살·원전 조작 등 세 가지 의혹을 조사중인 새 정부가 수상한 해외 송금과 이전 정권간 연관성에 대해 혐의를 잡고 사정 당국을 총동원해 조사를 밀어부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국회서는 이미 정치 비자금 세탁설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확실히 밝혀지지 않다 보니 정치 비자금이다, 북한으로 넘어갔을 것이다, 각종 불법 자금이 외국으로 나갔을 것 등 여러 소문이 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조사는 주도 세력을 밝혀내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자금원을 확인하려면 송금받은 해외법인과 그 배후까지 수사해야 하는데 홍콩 중국 등과의 실질적인 공조 수사를 장담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설사 공조 지수 란 무엇입니까? 수사가 이뤄지더라도 해당국에서도 이미 돈 세탁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커 실체를 규명하는데는 적잖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될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당장 불똥은 해외송금에 가담한 국내 시중은행들에게 튈 가능성이 큽니다. 금감원은 이미 지난 5월 하나은행의 외환거래 미신고 및 증빙서류 확인 의무 위반 사례를 적발해 과징금(지수 란 무엇입니까? 4990만원)과 정릉지점의 업무 일부를 4개월 정지하는 제재를 내린 바 있습니다. 대구지검도 지난 11일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지수 란 무엇입니까? 외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유령 법인 관계자 3명을 구속했습니다. 부실한 내부통제를 이유로 은행권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수상한 해외 송금 사실에 대해 해당 금융기관의 자진 신고전에는 낌새를 감지하지도 못하고, 일이 터지고서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있는 금융 당국의 무능에 대해서도 자성과 함께 책임있는 개선의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수 란 무엇입니까?

[아산시=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은 3월 17일 제23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방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5분발언에서 맹의석 의원은 “2022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2 사회안전지수 – 살기 좋은 동네 50’이 발표되었는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는 과천시가, 2위는 서초구가 선정되었고 톱 50개 도시 중 서울 16개의 자치구가 포함되었다”며 “서울에서는 서초구, 종로구, 강동구, 송파구, 중구 등이 사회안전지수 평가 항목에서 점수를 고루 얻으며 상위권에 포진하였다”고 서두를 꺼냈다.

맹의석 의원은 “아산시는 50위 중 47위를 기록하였는데, 수도권의 영향과 증가하는 인구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적어도 30위 내에는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아산시가 47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충청권에서 경제활동 점수 부문 1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중 소득부문 점수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있어 가능한 것으로 보이고 이에 반해 생활안전지수나 주거환경지수는 낮게 평가되었다”고 분석했다.

맹의석 의원은 아산시에 대해 “2016년 30만 명이던 인구수가 현재 35만 명을 넘어섰고 시민 평균 연령도 39세인 만큼 젊은 도시로 인정받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많이 모자란 실정이며, 여러 분야에서 원도심과 신도심의 큰 격차와 비싼 물가, 불편한 도로환경 등은 그중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고 지적하면서 “수도권의 영향을 받는 도시임에도 이를 충분히 활용하지도 못하고 시민들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비수도권 지역임에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도시가 여럿 있다”며 “풍부한 일자리와 편리한 문화시설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지수 란 무엇입니까? 선정된 경주, 적은 빈부격차와 녹색도시로 청결한 청주,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고 음식의 다양한 맛이 있는 전주 등 여러 도시가 특징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결코 인구가 많다고 살기 좋은 도시가 아니며 앞서 예를 든 도시와 같이 특징과 실속이 있는 도시가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살기 좋은 도시의 특징으로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경제 수준이 높은 곳, 도시 고유의 매력과 특성을 잘 유지하고 있는 곳, 적정 규모의 인구가 거주하는 곳, 낮은 범죄율과 정치적 안정으로 사회적 안정성이 높은 곳, 교육·의료·보건·문화·주거환경·행정 서비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분포하고 있는 곳”을 들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우리나라 최고의 온천 관광자원과 풍부한 수자원 등이 있으며 이미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우위를 점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만큼, 우리 아산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경제적 측면에서 자립성을 갖추고, 주민들이 시설물을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민 모두가 어울려 잘 사는 도시를 만들어야 하며, 문화적 도시 형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생태적 도시를 위한 모든 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고 이로 인해 파생되는 환경오염 또한 적극적으로 줄여야 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의 편리성 도모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 또한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맹의석 의원은 “위 내용이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요청드리며, 대한민국에서 지리적·환경적·역사적으로 가장 살기 좋은 아산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5분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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