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거래의 이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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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셔터스톡]

예스24 블로그

보유예정인 현물포지션에 대하여 동일한 수량의 반대포지션을 선물 또는 옵션으로 취하는 것 을 말한다.

* 외화보유예정(ex. 수출업자) - 보유포지션(매수) - 헤지유형(매도헤지) - 선물매도/풋옵션매수

* 외화자산보유(ex. 투자자) - 보유포지션(매수) - 헤지유형(매도헤지) - 선물매도/풋옵션매수

* 외화지급예정(ex. 수입업자) - 보유포지션(매도) - 헤지유형(매수헤지) - 선물매수/콜옵션매수

* 외화부채보유 - 보유포지션(매도) - 헤지유형(매수헤지) - 선물매수/콜옵션매수

헤지를 하면 환율이 헤지시점의 환율로 고정되면서 환율변동리스크가 없어진다.

하지않으면 환율변동에 따라 환차익이 발생할 수도 환차손이 발생할 수도 있다.

- 완전헤지 : 현물과 선물의 움직임이 완벽하게 반대가 되게 함으로써 가격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 부분헤지 : 현물과 선물의 움직임이 반대가 되기는 하지만 현물과 선물의 변동폭은 다르게 함으로써 가격변동에 대한 리스크가 일부 존재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 상계(Netting) : 글로벌 경영을 하는 기업의 본사와 지사 또는 지사 상호간에 발생하는 채권, 채무관계를 개별적으로 결제하지 않고 일정기간 경과 후 이들 채권, 채무의 차액만을 정기적으로 결제하는 제도, 단점으로 상계기간까지 수입과 지출이 지체될 수 있으며 실제거래시 표시통화와 상계 기준 통화가 다를 수 있음

- 매칭(Matching) : 외화자금의 유입과 지급을 통화별 및 만기별로 일치시킴으로써 외화자금 흐름의 불일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제거시키는 전략, 상계전략과 매칭전략을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기도 함

- 리딩과 래깅 : 환율변동에 대비하여 외화자금흐름의 결제시기를 의도적으로 앞당기거나(leading) 지연(lagging)시키는 것, 단점으로 투기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전략이므로 환율예측이 빗나갈 경우 환차손을 초래할 수 있으며 기업의 유동성 사정 등에 따라 사용상 제약이 따름.

* 자국통화가치 하락 예상시(환율이 오를때=평가절하, 1000원/달러--->1100원/달러)

/ 수출업자 : 수출환어음의 매도시기를 가급적 늦추는 래깅전략 구사

/ 수입업자 : 수입대금 결제를 가급적 앞당기는 리딩전략 구사

* 자국통화가치 상승 예상시(환율이 떨어질때=평가절상, 1000원/달러--->900원/달러)

/ 수출업자 : 수출환어음의 매도시기를 가급적 앞당기는 리딩전략 구사

/ 수입업자 : 래깅전략을 사용하여 결제 시기를 지연시킴

- 자산부채항목조정 : 자산과 부채항목의 조정을 통해 환위험을 관리하는 것, 환율 상승이 예상되는 경우(평가절하) 자산항목은 증가시키고 부채항목은 감소시키고, 환율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평가절상) 자산항목은 감소시키고 부채항목은 증기시킴, 단점으로 투기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전략이므로 환율예측이 빗나갈 경우 환차손을 초래할 수 있으며 기업의 유동성 사정 등에 따라 사용상 제약이 따름

- 포트폴리오전략 : 분산투자를 통하여 환리스크를 완화시키는 방법, 포트폴리오전략의 가장 손쉬운 방법은 복합통화를 거래통화로 계약하는 것,

- 재송장전략 : 환리스크의 집중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고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 환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별도 법인센터를 설립하여 본, 지사간 이종통화표시 채권, 채무를 이 센터와의 단일통화거래로 단순화하는 전략

- 환차손준비금전략 : 미래의 환차손 발생에 대비하여 영업이익의 일부를 환차손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실제 환차손이 발생하면 이 적립금을 환차손에 충당하는 제도, 환위험을 제거 또는 축소시킬 수 있는 사전적 환위험관리기법이 아니라 환차손이 발생한 경우에 사후적으로 이를 이연분산 시킴으로써 경영성과의 왜곡을 막을 수 있는 방법,

- 선물환(Forward)전략 : 외환거래에서 거래 쌍방이 미래에 거래할 특정 외화의 가격을 현재시점에서 미리 계약하고 이 계약을 미래의 특정시점에 이행하는 금융거래, 선물환에 이용되는 선물환율은 현물환율로부터 양 통화간의 이자율 차이를 감안하여 산출, 선물환거래의 결제일은 거래당사자가 아무런 제약없이 결정할 수 있지만 거래일로부터 1주일,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및 1년째의 특정일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

장점으로 환율변동에 의한 자산가치의 변동을 예방할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일반적인 거래노출이나 환산노출을 커버하는 데 유용, 단점으로는 환율이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더라도 그 이익을 얻을 수 없으며, 계속적인 거래로 인한 노출이나 경제적 노출을 커버하는 수단으로 부적당함

* 콜옵션매입 : 선물환매입 포지션은 환율상승시(1000원/달러 ---> 1100원/달러) 이익, 하락시 손해를 본다.

* 콜옵션매도 : 선물환매도 포지션은 환율상승시 손해, 하락시 이익을 본다.

- 통화선물(Futures)전략 : 선물환거래와 같이 일정통화를 미래의 일정시점에서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매입, 매도하기로 하는 금융선물거래의 일종, 선물환거래(Forwards)와 거의 같은 기능을 하지만 거래방식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음, 즉, 선물거래는 선물거래소가 모든 거래조건을 표준화시켜 놓고 계약이행을 보증해주는 대신 일정 증거금을 요구함


- 통화옵션전략 : 일전기간동안에 거래 당사자가 미리 정한 가격(행사가격)으로 특정통화를 매입(Call) 또는 매도(Put)할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 옵션매입자는 일정금액의 통화를 미래의 어느 시점까지 미리 약정된 가격으로 매입 또는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며 그 대가로 옵션 프리미엄을 지급, 옵션매도자는 옵션매입자가 권리를 행사해 올 경우, 즉 옵션의 실행을 요구할 경우 이를 이행할 의무를 지게 되며 이를 대가로 옵션 매입자로부터 프리미엄을 수취함,

특정통화를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Call option),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Put Option)이라한다. 옵션계약이 종료되는 날짜를 만기일이라고 하며, 만기일 이전에 언제든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 미국식옵션(American option), 만기일에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을 유럽식 옵션(European Option)이라한다.

* 행사가격(Exercise price, Strike price)는 옵션을 행사할 때 적용되는 환율

콜옵션의 매입전략은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고자 할때 이용되며 현물환율이 상승할 경우 무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가격이 하락할 경우에는 지불한 프리미엄만큼 손해를 보게 됨, 반면 콜옵션의 매도전략은 향후 환율이 하락 할 것으로 예상하고 환율의 변동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으로 환율이 행사가격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는다면 기대되는 최대이익은 수취한 프리미엄이며 최대손실은 무제한,

풋옵션매입전략은 환율 하락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고자 할때 이용될 수 있으며, 환율하락시 무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환율상승시 프리미엄만큼의 손해만 보면 됨, 풋옵션의 매도전략은 환율변동성이 크지 않는 가운데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때 취할 수 있는 전략

- 통화스왑 : 두 거래 당사자가 일정한 계약기간동안 주기적으로 약정된 환율로 해당통화를 선물 거래의 이점 교환하기로 하는 계약, 중장기적 환위험의 헤지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차입비용을 절감시키고 투자이익의 증대나 투자환경의 다변화 및 법률적 환경적 장래를 회피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

- 단기금융시장 : 선물환거래에 대한 Credit Union이 나타나지 않거나 한도가 넘어서 선물환거래를 이용할 수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대체전략, 단기금융거래와 현물환거래를 동시에 이용하는 경우, 선물환거래와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음, 즉, 수출업자의 경우 금융시장에서 수출대금에 해당하는 외화를 차입하여 이를 현물환시장에서 매각하여 원화로 전환한 후 이를 단기금융시장에 예치하고 만기에 수취하는 수출대금으로 차입자금을 상환함으로써 수출계약체결에서 수출대금 입금시까지의 환위험을 회피할 수 있음

- 팩토링전략 : 팩토링이란 기업이 소유하고 있던 외상매출금인 매출채권을 상환청구권 없이 외부기관인 팩터에게 매각하여 결제기간 동안의 환율변동위험에서 벗어나는 것

수출업자가 수출대금 입금 전에 팩터로부터 단기금융을 이용함으로써 수출대금을 조기에 사용하고 환위험도 회피할 수 있는 이점이 있음

- 할인전략 : 수출거래가 수출환어음에 의하여 결제되는 경우에 어음만기까지의 환율변동 위험을 회피하가 위하여 어음할인시장에서 자국통화로 어음을 할인하는 것, 수출업자가 수출환어음을 어음의 만기일 이전에 은행에 할인 매각하여 수출대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는 방법, 자국통화의 평가절상이 예상되거나 만기 전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 흔히 이용,

5.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사례

사례.1 : C수출업체는 3월 16일 $300,000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수출대금은 5월 10일에 입금될 예정이다. 이 업체는 계약당시 환율이면 채산성이 충분하다고 판단, 환율상승에 따른 이익은 포기하고 환율하락에 의한 매출액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100% 헤지하기로 하였다.

- Short Hedge (매도헤지 : 현물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현물의 가격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회피하고자 선물시장에서 동일한 수량만큼 선물계약을 매도하거나 손실을 일정수준으로 제한하기 위하여 선물옵션시장에서 풋옵션을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 3월 16일 달러선물 5월물 6계약을 1,101원에 매도함.

/ 가정 : 3월 16일, 현물환율 1,100원, 선물가격 1,101원

사례.2 (환리스크실패사례) : H전자는 2000년 5월 미국업체로부터 신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생산라인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같은 해 9월 ~ 11월 $3,000,000 상당의 L/C를 개설하고 2001년 2월 ~ 4월까지 L/C를 결제하였다. L/C 개설 및 결제시의 환율변동은 다음과 같다.

- 기간별 평균환율 2000년 5월 - 1,120원

2000년 9월 ~ 11월 - 1,131원

2001년 2월 ~ 4월 - 1,288원

이 회사는 계약당시 환율과 L/C개설당시의 환율이 큰 차이가 없고 2000년 들어 환율변동성이 떨어지며 대단히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환율변동에 대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런데 2001년 들어 달러/엔이 급등함에 따라 달러/원 환율은 급등세를 타기 시작, 4월 4일 1,365원까지 상승하는 초강세장세가 펼쳐졌다.

이에 따라 L/C 결제시의 $3,000,000에 대한 원화금액은 L/C개설당시 예상소요금액 13억 9300만원(= $3,000,000 * 1,131원)보다 4억 7100만원이나 증가한 18억 6400만원이 되었다.

선물 거래의 이점

현물거래 or 선물거래?

이게 바로 현물 거래의 한계인데요. 현물 거래에서는 단방향거래만 가능합니다.

매수 후 매도, 상승할 것이다 에만 베팅이 가능합니다.

상승장에선 수익을 낼 수 있지만 하락장에선 수익을 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선물에서는 양방향 거래가 가능합니다.

가격 상승에 베팅한다면 매수 (롱,Long)을 통해 거래할 수 있고

가격 하락에 베팅한다면 공매도(숏,Short)을 통해 거래할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는 Two-way 거래 방식입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장점이고 여기에 레버리지를 추가 하실 수 있습니다. 레버러지 투자 란, 자신이 가진 투자금을 기초로 추가적인 자금을 빌려 투자함으로써, 원래 자신이 가진 투자금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두는 투자 기법입니다.

그래서 공매수, 선물 거래의 이점 공매도란 빌 공자로 한자를 써서, 비어있는 상태로 매수한다가 공매수

비어있는 상태로 매도한다가 공매도. 비어있다는 개념은 레버리지(마진) 입니다.

즉, 나한테 없는 자산을 선물 거래의 이점 레버리지(마진)를 이용해 갖다가 쓰는거죠. 대출받아서 매매하는 겁니다. 그래서 강제청산이라는 무서운 개념이 생기죠.

CFD란 차액결제거래: CFD 거래 방법 및 장점 - 레버리지 및 마진거래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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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재테크 방법 중에 직장인이든 대학생이든 모두 다 해볼 수 있는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라고 있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들 위해 CFD 란, CFD 거래방법 그리고 CFD 장점 등 내용 총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CFD란 실제로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 변동을 이용하여 차익을 얻는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말합니다. 이는 말대로 차액에 대한 거래이고 금용에서 인기 있는 파생 상품 유형입니다. CFD를 이용하면 기본 금융 자산, 예로 주식, 지수, 암호 화폐 그리고 원자재의 가격 변동에 따라 거래할 수 있습니다. 자산을 구매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단기간에 가격 선물 거래의 이점 선물 거래의 이점 하락 또는 상승에 따라 거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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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예시

정의만 보시면 여전히 CFD 거래가 무엇이지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에게 예시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FD예시

삼성전자 주가로 예를 들고 한 주의 가격이 8만 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주식 100주에 대한 CFD 거래 계약을 매수하고 가격이 10만 원까지 올라가면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차액 200만 원을 지불합니다. 반대로 삼성전자 주가가 6만 원으로 떨어지면 매도인은 매수인에서 200만 원 차액을 얻게 됩니다.

-마진거래 (margin trading)

CFD 거래할 때 두 가지 종류의 마진이 있습니다.

포지션을 개설하려면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거래가 증거금과 같은 손실을 입을 경우에는 증거금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공급업체로부터 마진 콜을 통해 계좌에 있는 자금을 보충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자금을 추가하지 않으면 손실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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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거래구조

CFD, 즉 차액결제를 거래할 때 가격 상승을 예상하시면 시장에서 일정 수의 계약을 매수하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시면 매도합니다. 하지만 플랫폼과 기능이 공급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거래방법은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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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D 계정 개설 및 입금

CFD 거래 계좌를 홈페이지 Mitrade 에서 신청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화면에 제공해 드린 정보를 확인하시면 개설된 계정에 선물 거래의 이점 입금하면 됩니다.

▶투자 기회 찾기

CFD 계좌를 개설하고 입금을 한 다음에 거래를 찾아야 합니다. Mitrade 사이트 를 통해 주식, 지수, 암호 화폐

그리고 상품들 시장 중에 매수 및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 CFD 거래 플랫폼 선택하기

웹 사이트 플랫폼과 모바일 거래 앱을 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CFD 거래할 시장이 결정되면 거래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포지션을 정하면 손일은 기본 시장 가격에 따라 움직입니다. 거래하는 삼품들의 가칭에 따라 항상 두 가지 가격, 즉 매수 가격과 매도가격을 제공합니다. 매수 가격은 항상 현재 기본 가치보다 높고 매도 가격은 낮습니다. 거래를 할 때 거래할 계약수를 결정해야 합니다. 각 시장에는 정해진 최소 계약 수가 있습니다.

선물 거래의 이점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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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미국 정부가 가상자산 규제를 통해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국제적 주도권을 쥐는 '두마리 토끼 잡기' 전략을 구사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이 해외금융 이슈 저널 2022년 8월호에서 미국 가상자산 규제 동향을 분석했다.

금감원은 해외사무소와 내부 전문가들을 통해 각국의 금융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해외금융 이슈 저널로 공개하고 있다. 금감원의 디지털금융혁신국 디지털자산연구팀은 가상자산 관련 해외 입법동향을 분석했다.

디지털자산연구팀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올해 3월 행정명령으로 미국 재무부, 상무부 등에 가상자산 관련 연구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최근 미국 재무부는 글로벌 협력을 통한 가상자산 규제 강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재무부는 금융 혁신이 국경이 없으면서도 전 세계 기업, 정부 등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다. 또 국가 간 규제 및 감독 수준이 균일하지 않으면 규제 차익이 발생하고 금융안정성과 소비자보호 관련 리스크가 높아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금감원은 미국 재무부가 국제 협력을 통해 가상자산 글로벌 규제 체계를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의 글로벌 규제 체계 목표는 미국 내 소비자, 투자자, 기업을 보호하고 미국의 가치를 반영한 국제적 기술·규제 표준을 장려하는 것이다. 또 미국·글로벌 금융안정성을 보호하고 시스템리스크 완화하며 불법 금융과 가상자산의 남용에 의한 국가 안보 위험을 완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결제 혁신과 가상자산의 책임 있는 발전을 통해 글로벌 금융 시스템 및 기술적·경제적 경쟁력 측면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방안을 원하고 있다.

즉 미국 정부는 자국 기업과 소비자 등을 보호하면서, 미국 주도의 금융 체계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가상자산 분야에서도 미국이 주도권을 쥐려는 것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G7, G20 금융안정위원회(FSB) 등을 통해 가상자산 관련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례로 미국은 FSB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가상자산과 결제 관련 국제적 차원의 이슈에 대한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금감원은 중요한 변수로 미국 은행가협회(American Bankers Association)가 미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의 ‘가상자산 기술 경쟁력을 위한 규제 체계 개발 관련 의견 수렴’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을 지적했다.

미국 은행가협회는 가상자산 시장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규제의 명확성과 공평한 경쟁의 장이 보장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디지털자산 회계 지침이 가상자산 시장에서 은행의 경쟁력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또 가상자산을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규정해 수신 등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에 블록체인이나 암호화 기술을 이용하는 혁신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가상자산 기술의 발전·시행이 투자자 보호와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야 하지만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은행과 달리 가상자산 시장에서 은행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은행들의 법규 준수 여부는 불명확하다고 꼬집었다. 현재 미국 정부의 규제가 은행들에게 불리하게 돼 있다는 것이다.

미국 은행가협회는 중앙은행발행디지털화폐(CBDC)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CBDC의 이점이 불명확하고 실현가능성이 낮은 반면 소요되는 비용은 실제적이고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CBDC가 미국 내 은행 및 금융시스템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제시한 중개형 CBDC 모델이 잠재적 이익보다 위험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미국이 이미 효율적이고 안전한 지불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 시스템의 혁신을 위해서는 CBDC 도입보다 빠른 네트워크 구축이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미국 각 기관에서는 가상자산 관련 이슈가 부상하고 있다. 금감원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로스틴 베넘 위원장이 산하 핀테크 연구소인 LabCFTC를 위원장 직속의 기술혁신국으로 격상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개인 선물·옵션 및 가상자산 거래의 급격한 증가에 대응해 고객교육·사회공헌활동국(Office of Customer Education and Outreach)을 공보실 산하로 재배치했다. 금감원은 향후 기술혁신국과 고객교육·사회공헌활동국이 가상자산 등 새로운 기술 분야의 투자자들을 교육하는 부문에서 공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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