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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권시장 상장 요건 및 절차, 법규

- 상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식회사로의 전환이 먼저 필요하며 –

- IPO는 통상적인 증시상장을 통한 기업공개와는 차별화된 의미 -

○ 베트남 국가와 기업들은 국가경제-기업 발전에 필요한 자본 일부를 증권시장을 통해 동원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시장경제로 전환하면서 시장경제 요소인 각종 시장- 노동시장, 과학기술시장, 부동산시장 및 자본시장-증권시장을 형성, 발전시키고 있다. 1998년 7월 11일 베트남은 정부수상 결정 127호로 호찌민시 증권거래센터 설립을 결정했으며, 호찌민 증권거래센터는 2000년 7월 20일에 설립되어 7월 28일에 개장됨. 5년 후인 2005년 3월 8일에 하노이시에 하노이 증권거래센터를 추가로 개장하였음.

○ 베트남은 2006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새로운 베트남 투자법에서 투자형식을 다양화하였으며, 직접투자는 6가지 형식을 두었으며 이 중 다섯번째로 투자활동관리에 참가하기 위한 주식매입 또는 자본출자 형식을 두었으며, 그리고 직접투자 형식과 별도로 간접투자 형식을 두었고, 투자자는 주식, 증권, 채권 및 기타 유가증권 매입에 투자하고, 증권투자기금을 통한 투자 등을 규정함. 2006년 6월 29일 베트남 국회는 전문 11장 136개조로 구성된 베트남 증권법을 통과시켰으며, 베트남 증권법은 2007년 1월 1일부터 시행됨

○ 베트남 증권법은 증권 공모, 상장, 거래, 영업, 증권투자, 증권 서비스 및 증권시장에 관한 활동에 관하여 규정하였으며, 증권 공모, 상장, 거래, 영업, 증권투자, 증권 서비스 및 증권시장에 관한 활동은 본 법 및 기타 관련 법률의 규정을 적용함

○ 국가증권위원회는 재정부 소속 기관으로 a) 증권 및 증권시장의 활동과 관련된 허가서, 인증서의 발급, 연장, 회수, 증권 및 증권시장의 활동과 관련된 변경을 승인하고, b) 증권거래소, 증권거래센터, 증권예탁센터 및 각 보조조직의 활동을 관리, 감찰하고, 투자자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에 영향을 끼치는 징후가 있는 경우, 증권거래소, 증권거래센터, 증권예탁센터의 거래, 예탁 활동을 정지하며, c) 증권 및 증권시장 활동에서 감사, 감찰, 행정처벌을 하고 청원, 고소를 해결하고 d) 증권 및 증권시장 활동에 관한 통계, 예보를 이행하고, 증권 및 증권시장 분야의 정보기술을 현대화하며, e) 관련 기관, 조직과 협의하여 증권분야 공무원, 간부의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공중에게 증권 및 증권시장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고, f) 증권 및 증권시장에 관한 업무 규정 및 관련 양식을 안내하며, g) 증권 및 증권시장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이행하는 권리와 임무를 갖고 있음

○ 국가는 개발투자를 위한 중장기 자본을 동원하기 위해 각 경제구성원 및 각 인민계층에 속한 조직 및 개인이 증권시장에 투자하고 활동하도록 편리한 여건을 조성하고, 장려하는 정책을 수립하며, 증권이란 재산 혹은 발행조직의 자본에 대한 소유자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을 확인하는 증권의 종류이며, 증권은 아래의 종류를 포함하여 증서, 장부(book-entries), 전자데이터 형식으로 실현됨

- 주식매수권, 워런트, 매수선택권, 매도선택권, 미래계약, 증권 그룹 혹은 증권지수

○ 주식이란 발행조직의 주식 자본 지분에 대한 소유자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을 확인하는 증권이며, 채권이란 발행조직의 채무 자본 지분에 대한 소유자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을 확인하는 증권임

□ 베트남 증권시장 상장요건 및 절차

○ 2010년 말 기준으로 호치민 증권거래소와 하노이 증권거래소에는 각각 2800개사, 367개사가 상장되었으며, 베트남 증시 상장은 국내 상장 요건과 같이 매우 엄격한 형식적, 질적 요건을 요구하지는 않으며, 베트남 정부는 국영기업의 민영화와 수익성 및 성장성 증대로 직결된다는 사실과 낙후된 경제 부흥을 위해서는 증시 활성화 및 외국 자본 유치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음. 2010년 베트남 증시상장 기업 수는 647개사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2009년 459개사, 2008년 318개사, 2007년 228개사임)

○ 베트남에서의 IPO절차 및 규정은 주로 베트남 국민총생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영회사의 회사전환후 상장하는 절차에 맞추어 있음.(IPO란 주식을 대중에게 분산하는 것을 의미하며, 국영기업이나 유한회사 등은 IPO전에 주식회사로의 전환을 필요로 하며, 각, 단계별로 필요절차 및 요구조건이 존재하므로 상장 이전에 필요한 절차 및 요건을 전문기관과 협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함

○ 상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식회사로의 전환이 먼저 필요하며, 기업공개의 의미로 회사 주식을 일반 대중에게 분산하는 의미로 IPO를 진행한 후에 호치민 또는 하노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함. 회사의 전환은 약 3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IPO는 약 6개월, 증권시장의 상장은 약 3개월 종합적으로 약 1년 정도가 소요됨.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상장시 회사전환과 증권거래소 상장까지 약 30,000-40,000불의 비용이 소요됨 )

○ IPO시 고려사항은 발행사는 IPO를 통하여 발행시장 진입을 활용한 효율적 자금 조달을할 수 있고, 대외 인지도 상향 등의 효과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자금 펀딩의 효율성을 고려해 볼 때 발행사에게 IPO 가치는 매우 민감한 사항이며, 공모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의 측면에서 의미가 큼.

○ 베트남 IPO의 특징은 한국에 비해서 수월한 편이며, 질적 상장요건도 낮은 편이고, IPO 심사통과율은 90% 정도가 됨. 공모 방식은 한국은 단일가 공모인대 반하여, 베트남은 Dutch Auction 방식이며, 인수 방식은 한국이 총액 인수인대 반해, 베트남은 모집 주선이고, 베트남은 IPO와 상장 분리하여 진행함(비용은 공모금액의 1-3% 정도임)

○ 베트남 IPO 요건은 한국에 비해 낮은 편이며, 형식적, 질적 요건을 요구하고 있으며, 지분 분산, 변동, 매각 등에 있어서도 엄격한 규제나 제약이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 IPO와 상장의 소요시간은 한국은 사전 준비 기간이 긴 반면, 베트남은 IPO와 상장을 분리하여 상장시기를 조절할 수 있음

○ 베트남 증시에서 IPO는 통상적인 증시상장을 통한 기업공개와는 차별화된 의미로 지배구조의 변화, 즉 주식을 일반인에게 매각함을 의미하며, 근본적으로 베트남의 대다수 기업이 국영기업이기 때문에 정부지분의 매각을 중심으로 발행시장 업무 규정과 제도가 도입, 발전되어 베트남의 IPO 제도는 100% 정부 보유지분의 분산 매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베트남에서는 先 IPO, 後 상장이 일반적인 절차이며, 절차수행을 위한 기본 요건이 존재함

○ IPO의 기본 요건으로 최소자본금은 납입자본금 VND 100억동 이상, 주당 액면가는 VND 10,000동, 직전연도의 세후 순익을 기록할 것, 신청시 현지의 증권사를 통할 것, 주총에서 구주매출 매각 대금에 대한 자금사용 용도 계획을 승인 받을 것 등임

- 발행사의 정관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 신주 발행 및 모집에 관한 주총의 승인

○ IPO Auction System

- 베트남 발행시장의 고유한 청약시스템

- 모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PO 대상 주식을 입찰의 방법으로 매각함

- 동 매각은 Dutch Auction 규칙을 적용하여, 높은 가격을 제시한 투자자에게 우선순위 부여, 투자자는 입찰한 가격으로 주식을 인수하여야 함

- 발행사 직원 : 유가증권 발행 결정일 기준으로 발행사의 매출처, 발행사의 직원명단에 등재된 직원

- 잔략적 투자자 : 발행사의 원재료 공급업체, 발행사의 매출처, 발행사의 장기 영업과 관련된 기관

- 베트남 및 베트남 영주권에서 적법하게 운영되고 있는 외국자본 기업과 개인

- 매각 할인율의 가능 범위는 발행사 직원에게는 확정된 가격으로 매각이 가능하고(국영기업의 경우 낙찰가격의 60%), 전략적 투자자에게는 확정된 가격으로 매각이 가능함(국영기업의 경우 낙찰가격의 100% 이상)

- 입찰 시작가격, 입찰호가 범위, 입찰한도는 발행사의 계획에 따라 내외국인간 차등 적용할 수 있으며, 동 기준은 IPO 입찰 공고 시 상세하게 기술되어야 함

- 입찰 장소는 매각 물량의 규모가 VND 100억동 미만일 경우에는 주관사가 입찰 업무를 시행하고, VND 100억동 이상일 경우에는 호치민 거래소나 하노이 거래소에서 입찰 업무를 시행해야 함

- 입찰 참여 희망 투자자는 입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입찰 보증금으로 총 입찰대금의 10%를 지정계좌에 예치하여야 함

- 공고 : 발행회사 정보(사업보고서), 발행주식수, 경매 정보

- 등록 : 등록 서류 제출(통상 10-15일), 보증금 납부(수량*경매 시작가의 10%)

- 낙찰 : 잔액 납부(통상 15일 기준), 주권 발행

- 유찰 : 30일내 보증금 반환(통상 5-7일)

□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의 권한 과 임무

○ 증권 및 증권시장의 활동과 관련된 허가서, 인증서의 발급, 연장, 회수, 증권 및 증권시장의 활동과 관련된 변경을 승인함

○ 증권거래소, 증권거래센터, 증권예탁센터 및 각 보조조직의 활동을 관리, 감찰하고, 투자자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에 영향을 끼치는 징후가 있는 경우, 증권거래소, 증권거래센터, 증권예탁센터의 거래, 예탁 활동을 정지함

○ 증권 및 증권시장 활동에서 감사, 감찰, 행정처벌을 하고 청원, 고소를 해결함

○ 증권 및 증권시장 활동에 관한 통계, 예보를 이행하고, 증권 및 증권시장 분야의 정보기술을 현대화함

○ 관련 기관, 조직과 협의하여 증권분야 공무원, 간부의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공중에게 증권 및 증권시장에 관한 지식을 보급함

○ 증권 및 증권시장에 관한 업무 규정 및 관련 양식을 안내함

○ 증권 및 증권시장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이행함

○ 국가증권위원회의 조직, 관리기구, 운영은 정부가 규정함

□ 베트남 증권시장 진출시 공모 조건

○ 증권액면가는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영토상에서의 공모하는 증권은 베트남 동화로 기록되며, 최초 공모하는 주식, 펀드증서의 액면가는 만(10,000)동이며, 공모 채권의 액면가는 십만(100,000)동 및 십만 동의 배수임

○ 증권 공모 형식은 최초 공모, 주식의 추가 혹은 주식 매수권 공모 및 기타 형식을 포함함

○ 증권 공모 조건은 공모 등록 시점에서 납입된 정관자본이 장부가격으로 100억 동 이상인 기업이고, 공모 등록하는 해의 전년도의 영업활동이 이익이 있고, 동시에 공모 등록년도까지 누적 손실이 없어야함

○ 채권 공모 조건은 공모 등록 시점에서 납입된 정관자본이 장부가격으로 100억 동 이상인 기업이며, 공모 등록하는 해의 전년도의 영업활동이 이익이 있고, 동시에 공모 등록년도까지 누적 손실이 없으며, 채무 변제를 1년 이상 초과하지 않아야함

○ 펀드증서 공모조건은 공모 등록 펀드증서의 총액이 최소 500억 동이며, 펀드증서 발행 방안과 매도로부터 얻은 자본의 투자 방안이 있어야함

○ 정부는 국영기업, 외국투자자본 기업의 주식회사로의 전환, 사회간접자본 혹은 하이테크 분야에 속한 신규 설립 기업, 외국으로의 증권 매도 및 기타 구체적인 경우의 증권 공모 조건을 규정함

□ 베트남 증권공모 절차 및 등록 서류

○ 증권 공모를 이행하는 조직은 국가증권위원회에 등록해야 함

○ 증권 공모 등록을 하지 않는 경우는 베트남 정부의 채권 매도, 베트남 정부가 승인한 국제재정조직의 채권 매도, 국영기업의 주식회사로의 전환 시의 공중에 대한 주식 매도, 법원의 판결, 결정에 따른 증권의 매도 혹은 파산 또는 청산 능력 상실의 경우에서의 관리자 혹은 재산을 받은 자의 증권 매도의 경우는 증권 공모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됨

- 발행방안 및 주식 공모로부터 얻은 자본의 사용 방안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통과된 결정

- 발행방안, 채권공모로부터 얻은 자본의 사용방안에 대해 통과된 이사회 혹은 회원 평의회 혹은 회사 소유주의 결정

- 발행조건, 청산, 투자자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 보장 및 기타 조건에 관한 투자자에 대한 발행조직의 의무 이행 서약서

- 감찰은행과 증권투자기금 관리회사 사이의 감찰계약서

○ 주식, 채권 공모 등록서류는 이사회 혹은 회원 평의회 혹은 회사 소유주가 서류를 통과시킨 결정서를 첨부해야 하고, 신용조직의 증권 공모에 대한 서류는 베트남 중앙은행의 승인서가 있어야 함

○ 증권 공모 등록서류의 일부 혹은 전부가 관련 조직 및 개인으로부터 확인을 받은 경우, 발행조직은 그 조직 및 개인의 확인 서류를 국가증권위원회에 보내야 함

○ 재정부는 국영기업, 외국투자자본 기업의 주식회사로의 전환, 사회간법자본 혹은 하이테크 분야의 신규 설립 기업, 증권의 해외 공모 및 기타 구체적인 경우에 대한 증권 공모 등록서류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규정함

○ 상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식회사로의 전환이 먼저 필요하며, 기업공개의 의미로 회사 주식을 일반 대중에게 분산하는 의미로 IPO를 진행한 후에 호치민 또는 하노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함. 회사의 전환은 약 3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IPO는 약 6개월, 증권시장의 상장은 약 3개월 종합적으로 약 1년 정도가 소요됨.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상장시 회사전환과 증권거래소 상장까지 약 30,000-40,000불의 비용이 소요됨 )

○ 베트남에서의 IPO절차 및 규정은 주로 베트남 국민총생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영회사의 회사전환후 상장하는 절차에 맞추어 있음.(IPO란 주식을 대중에게 분산하는 것을 의미하며, 국영기업이나 유한회사 등은 IPO전에 주식회사로의 전환을 필요로 하며, 각, 단계별로 필요절차 및 요구조건이 존재하므로 상장 이전에 필요한 절차 및 요건을 전문기관과 협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함

○ IPO의 기본 요건으로 최소자본금은 납입자본금 VND 100억동 이상, 주당 액면가는 VND 10,000동, 직전연도의 세후 순익을 기록할 것, 신청시 현지의 증권사를 통할 것, 주총에서 구주매출 매각 대금에 대한 자금사용 용도 계획을 승인 받을 것 등임

○ 베트남 IPO의 특징은 한국에 비해서 수월한 편이며, 질적 상장요건도 낮은 편이고, IPO 심사통과율은 90% 정도가 됨. 공모 방식은 한국은 단일가 공모인대 반하여, 베트남은 Dutch Auction 방식이며, 인수 방식은 한국이 총액 인수인대 반해, 베트남은 모집 주선이고, 베트남은 IPO와 상장 분리하여 진행함(비용은 공모금액의 1%-3% 정도임). 베트남 IPO 요건은 한국에 비해 낮은 편이며, 형식적, 질적 요건을 요구하고 있으며, 지분 분산, 변동, 매각 등에 있어서도 엄격한 규제나 제약이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 IPO와 상장의 소요시간은 한국은 사전 준비 기간이 긴 반면, 베트남은 IPO와 상장을 분리하여 상장시기를 조절할 수 있음

자료원 : 베트남 재정부, 호치민 KBC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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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장(Secondary Market)

2차 시장은 처음 발행된 증권, 채권 등이 거래되는 발행시장과 구분되며, 이미 발행된 주식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유통시장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코넥스, 프리보드 시장 등이 2차시장에 해당하며, 외국의 경우 New York Stock Exachange(NYSE), NASDAQ 등이 있다. 2차 시장에서는 주식이 가장 보편적으로 거래 되며, 주식 외에도 뮤추얼 펀드, 채권과 같은 상품 등도 거래된다. 패니매(Fanni Mae), 프레디맥(Freddie Mac)과 같은 기관들은 2차 시장에서 모기지 관련 상품을 거래하며 모기지 증권을 만든다.

1차 시장(Primary Market)에서는 처음 발행된 주식이나 채권을 등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흔히 알려진 거래 형태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이다. 이 때 거래된 증권을 후에 재판매하기 위한 거래 시장이 2차 시장이다. 각각의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은 거래 당사자에게 돌아가며, 1차 시장에서 IPO 에 참여한 투자은행, 주식 발행 주체가 되는 회사 등은 2차 시장에서의 거래에 관여하지 않는다.

싱글족 가운데 두 곳 이상에 거처를 두거나 잦은 여행과 출장 등으로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0.5인 가구는 1인 가구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더 짧다. 평소에는 직장 근처에 방을 얻어 혼자 살지만 주말에는 가족들의 거처로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여기에 속한다.

개인이 사장이면서 직원인 기업을 의미한다. 자신이 가진 '지식, 경험, 기술' 등을 사용하여 보다 창조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윤을 창출하는 경우 1인 창조기업이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 홈페이지 제작 등 IT서비스 △만화, 드라마, 영화제작 등 문화콘텐츠 서비스 △전통식품, 공예품 분야의 제조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전문 지식ㆍ기술 등 분야의 1인 중심기업을 말한다.

국민소득을 총국민 수로 나눈 값. 해당 국가의 소득 수준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유럽연합(EU)이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 에너지효율 20% 개선, 신재생에너지 20% 확대를 목표로 한 계획이다. EU는 이 계획에 따라 2012년부터 EU에 취항하는 모든 항공기에 배출권거래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또한 재생에너지 투자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2차 시장은 처음 발행된 증권, 채권 등이 거래되는 발행시장과 구분되며, 이미 발행된 주식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유통시장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코넥스, 프리보드 시장 등이 2차시장에 해당하며, 외국의 경우 New York Stock Exachange(NYSE), NASDAQ 등이 있다. 2차 시장에서는 주식이 가장 보편적으로 거래 되며, 주식 외에도 뮤추얼 펀드, 채권과 같은 상품 등도 거래된다. 패니매(Fanni Mae), 프레디맥(Freddie Mac)과 같은 기관들은 2차 시장에서 모기지 관련 상품을 거래하며 모기지 증권을 만든다. 1차 시장(Primary Market)에서는 처음 발행된 주식이나 채권을 등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흔히 알려진 거래 형태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이다. 이 때 거래된 증권을 후에 재판매하기 위한 거래 시장이 2차 시장이다. 각각의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은 거래 당사자에게 돌아가며, 1차 시장에서 IPO 에 참여한 투자은행, 주식 발행 주체가 되는 회사 등은 2차 시장에서의 거래에 관여하지 않는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 명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는 국가를 의미한다. 경제 규모와 소득 수준을 모두 충족해야 30-50클럽에 포함될 수 있어 통상 선진국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는 나라는 20개국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인구 5,000만 명 이상인 나라는 2019년 기준으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등 7개국이다.

3-Dimensional Television의 약자로 시청각적으로 입체감을 느끼게 해 현실감과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TV를 말한다. 3D는 왼쪽, 오른쪽 눈에 보여지는 영상에 차이를 둬 거리감을 인식하게 하여 마치 눈 앞에 생생한 영상이 입체적으로 나타나 보이게 하는 것이다. 현재는 3D전용 안경을 써야만 3D TV를 볼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안경없이 3D TV를 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제3세대(The Third Generation) 휴대 전화 방식을 말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이 정한 ‘IMT-2000’ 표준에 따른 디지털 휴대 전화 방식이다. 1980년대 음성 통화를 중심으로 한 아날로그 방식이 제1세대라 한다면, 이후의 디지털 방식이 제2세대 이동 통신이었다. 이에 반해 IMT-2000에 의한 제3세대는 고음질의 음성 통화, 고속 데이터 통신, 데이터 통신을 응용한 비디오 기능이 부가되었다는 특성을 갖는다. 4G는 3G의 후속으로 제4세대 휴대 전화 방식을 말한다. 2007년에 개최된 세계무선통신회의(WRC: World Radio Conference)에서 세계 공통의 주파수대로 채택되면서, 통신 규격으로 책정되었다. 3G의 주파수대가 2GHz임에 비해 4G는 50Mbps-1Gbps 정도이기 때문에 초고속 대용량 통신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고, 무선 LAN 또는 블루투스 등과 연계하여 고정 통신망과 이동 통신망을 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갖는다.

3층 연금체계란 노후소득 보장체계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공적연금, 사적연금 등에 의해 지탱하는 것을 말한다. 세계은행의 1994년 보고서 「노년위기의 모면(The Averting Old-age Crisis)」을 통해 3층 연금체계가 본격 제시되었다. 공적연금에만 의존하는 노후 소득보장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 사적연금(기업ㆍ개인 연금)의 보완을 강조한 공사연금 다층 체계화(Multi-Pillar System) 개념이 등장하였다. 세계은행이 제시한 3층 연금체계는 1층이 정부가 강제 적용하는 기초연금 성격의 공적연금이고, 2층은 민간이 운용하나 강제 적용방식의 직역연금 또는 개인연금이며, 3층은 민간이 운용하는 임의적용 방식의 직역연금 또는 개인연금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3층 노후 소득 보장체계는 1층 보장이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등 공적연금이며, 2층 보장은 퇴직금(또는 기업연금), 3층 보장은 개인연금이다. 공적인 성격을 갖는 주요 연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등을 들 수 있다.

4P란 마케팅 관련 용어로서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 핵심적인 4가지 요소를 말한다. 4 가지 핵심 요소를 어떻게 잘 혼합하느냐에 따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4P는 Product, E 경제배움터시사·경제 따라잡기시사·경제용어사전 Price, Place, Promotion의 첫 글자에서 유래하였다. 이른바 ‘4P mix’로도 일컫는데 1960년대 제롬 메카시(Jerome McCarthy) 교수가 지금과 같은 형태로 정립하였다. 우선 Product는 고객에게 전달하는 제품으로 상품, 서비스, 포장, 디자인(크기, 색상), 브랜드, 품질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결국 Product는 ‘제품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서비스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아니면 둘 다를 기할 것인가를 따져보는 것이다.다음으로 Price는 기업이 제품에 매기는 가격이라 할 수 있다. 통상 고객이 느끼는 가치(Value)에 비해 Price는 낮게, 생산비용인 Cost보다는 높게 매겨야 한다. 즉, V(가치) > P(가격) > C(비용)라 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이 설정하는 가격은 시장 전략에 따라서도 달라 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윤 극대화, 판매 극대화, 경쟁자 진입 규제 등의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lace는 기업이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유통시키는 장소를 가리킨다. 제품이 어떻게 고객에게 노출되는 지에 대한 물리적 장소의 관점이면서도 동시에 유통 경로 및 관리 등을 포함한 공간적 개념까지도 포함한다. 마케팅 경로의 다양성과 효과적 운영은 매출액의 신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끝으로 Promotion은 광고, PR, 다이렉트 마케팅, 판매 촉진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고객과의 접점을 통한 다양한 소통 방식을 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통한 사회와의 연계성 강화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물리세계, 디지털세계, 그리고 생물 세계가 융합되어 경제와 사회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새로운 산업시대를 말한다. 1차 산업혁명의 기계화, 2차 산업혁명의 대량생산화, 3차 산업혁명의 정보화에 이은 4차 산업혁명은 물리사물인터넷(IoT), 로봇공학,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우리가 살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현재 및 미래를 의미한다. 디지털 혁명(Digital Revolution)이라고 하는 3차 산업혁명이 일으킨 컴퓨터와 정보기술(IT)의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형태이지만 발전의 폭발성과 파괴성 때문에 3차 산업혁명이 계속된다고 하기보다 새로운 시대로 여겨진다. 독일에서는 산업4.0(Industry 4.0)이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산업구조분석 기법 중 하나로 1979년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 교수가 5가지 요인(5 forces)을 기반으로 발표하였다. 이 기법은 산업의 매력도에 영향을 주는 5가지 주요한 경쟁요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 기존 기업간의 경쟁 강도, 2. 둘째 신규 기업의 진입 위협, 3. 대체재의 위협, 4. 구매자의 협상력, 5. 공급자의 협상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정 산업 내의 이 5가지 요인이 강하면 해당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평균 수익률은 떨어져서 전반적인 산업의 매력도도 감소한다.

주가의 평균치를 이어놓은 이동평균선에서 사용되는 말로, 5일선이란 5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을 가리킨다. 10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은 10일선, 20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은 20일선이라 부른다. 이 5일선, 10일선 등의 이동평균선은 단기, 중기, 장기별 시세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다음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70의 법칙은 경제 성장, 인구 증가, 저축 증가 등을 계산할 때 복리의 효과를 이해하는 데 쓰인다. 이 법칙에 따르면 경제가 매년 x%씩 성장할 경우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 필요한 기간이 70/x년이 된다. 예를 들어 경제가 매년 1%씩 성장하면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는 70년이 걸리고, 매년 2%씩 성장하면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는 35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인구 증가와 저축 증가에도 적용된다. 경제 성장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하는 데는 인구가 매년 1%씩 성장할 때는 70년이 걸리고, 매년 2%씩 성장할 때는 35년이 걸린다. 저축의 증가를 계산할 때도 마찬가지로 저축이 두 배로 증가하는 데는 연 이자율이 1%일 경우 70년이 걸리고 연 이자율이 2%일 경우에는 35년이 걸린다. 이 법칙은 72의 법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년 증가율이 3% 또는 4%일 경우 70을 그 증가율로 나누면 정수가 아니라 소수가 나오기 때문에 70 대신에 72를 이용하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정수로 쉽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하면 경제가 두 배로 성장하는 데는 경제 성장률이 3%일 때는 24년, 경제 성장률이 4%일 때는 18년이 걸린다고 쉽게 계산할 수 있다.

2007년 경제학자인 우석훈 교수와 기자 출신의 사회 운동가인 박권일씨가 쓴 세대 간 불균형 문제를 다룬 경제 비평서의 제목이다. 비정규직 평균임금 119만원에 전체 소득 대비 20대의 평균적 소득 비율인 74%를 곱해서 나온 88만원이라는 금액을 20대가 처한 세대간 불평등을 가르키는 용어로 사용하였고, 이 책의 영향으로 88만원 세대가 20대를 대변하는 하나의 대명사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여러 세대 중 처음으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탈출구가 없는 세대들을 의미한다고도 한다. 본 도서는 이탈리아 청년들의 경제적 상황을 표현한 용어이자 소설인 ‘천유로 세대’, 일본의 ‘하류 지향’이라는 비평서와 맥을 같이 한다.

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의 약자로서 APEC 활동 과정에서 민간 및 기업부문의 입장을 직접 반영하거나 APEC 산하 각 그룹회의에서 요청하는 자문에 응한다는 취지하에 1995년 오사카 APEC 정상회의에서 설립됐다.

Asset Backed Commercial Paper의 약어. 유동화전문회사(SPC)가 매출채권, 리스채권, 회사채 등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기업어음(CP)이다. 일반적으로 SPC는 유동화 자산을 기초로 회사채 형태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는데 비해 ABCP는 회사채가 아닌 CP형태로 ABS를 발행하는 것이다. 유동화자산보다 만기가 짧은 ABS를 발행한 뒤 해당 ABS 만기시점부터 유동화자산의 만기때까지 기발행된 ABS(자산담보부증권)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주기적으로 CP를 차환발행함으로써 ABS발행보다 자금조달비용을 줄일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 유리하다. 한편, 투자자 입장에선 소비자금융채권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을 근거로 발행되는데다 3개월짜리 단기상품이기 때문에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부동산 관련 ABCP도 많이 발행되는 편인데 이는 건물 지을 땅, 건설사 보증 등 부동산 관련 자산을 담보로 발행되는 기업어음을 말한다.

무역 관련 물류업체 중 각국 세관당국(관세청)이 안전성을 공인한 업체. 9ㆍ11 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 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가 수용하면서 마련된 개념이다. AEO의 화물에 대해선 입항에서 통관까지 복잡한 세관절차가 하나의 절차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국가 간 교역에서 AEO 적용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물품검사 면제와 통관절차 축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LCO는 Asset-Liability Committee의 약자로, 은행의 자산과 부채와 관련된 위험을 평가하는 위험 관리 위원회를 일컫는다. ALCO 패지키란 이자율 및 수익률 곡선, 향후 프로젝트 등과 같이 기업의 비즈니스 계획 과정에 중요한 재무적 정보들을 담은 ALCO의 리포트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이 설정한 조건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주는 예금이나 증권사로 자동이체·관리해주는 금융상품의 한 종류다. 또한 반대로 기본계좌에서의 지급요청 발생 시 설정된 금액만큼 기본계좌로 다시 자동이체도 된다. 편리성과 고금리의 수익성을 갖춘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금융사는 금융상품 거래 때의 판매수수료가 수익으로 연결이 되나 증권사 CMA의 인기로 은행 입장에서는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를 챙길 수단 자체가 부족해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에서 AMA라는 상품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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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애널리스트 3명이 모이면 지구가 망한다' 자본시장에 떠도는 우스갯소리다. 그만큼 보수적이고 비판적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그들의 수다는 어둡다. 그러나 통찰이 있다.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는 자본시장 내 불안요소가 드러난다. 더벨이 그들을 만났다. 참여 애널리스트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소속과 실명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

이 기사는 2021년 12월 22일 07:4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수그러드는 듯 했던 E 경제배움터시사·경제 따라잡기시사·경제용어사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끊임없이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면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위협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동시에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올해 제로금리 기조가 막을 내린 데 이어 2022년에도 기준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인상국면이 마무리될수록 하향 안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내년 회사채 발행시장은 2021년보다 위축될 것으로 의견이 모였다. 현실적으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더욱이 회사채 발행규모가 수년 동안 폭발적으로 늘어나다 보니 금융비용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도 깊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시장금리도 '출렁'

A: 이미 시장금리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 반영됐다. 과거에도 기준금리가 오르기 전 시장금리가 뛰다가 막상 인상되면 시장금리가 안정되는 기조를 흐름을 보였다. 2022년에도 시장금리가 하향 안정화할 것 같다.

B: 시장금리가 공포심리 때문에 지나치게 오르는 느낌마저 든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렇게 금리 변동성이 크고 과도하게 오르면 부담스럽게 받아들일 것 같다.

C: 일반적으로 기준금리과 3년물 국고채의 E 경제배움터시사·경제 따라잡기시사·경제용어사전 차이를 30~40bp, 많으면 50bp 정도 본다. 그런데 지금은 과도하게 벌어졌다. 한국은행도 다소 지나치다는 관점에 동의하는 듯하다. 심지어 10월, 11월에는 한 달 만에 시장금리의 연간 하한선과 상한선을 오가면서 시장참여자들이 괴로워하기도 했다.

A: 시장금리가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시장거래가 활발하지 않은데다 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도 다시 나타나지 않았나. 심지어 주요 기관투자자인 증권사는 12월이 결산시점이라서 손익을 관리해야 한다. 보수적 투자태도를 보이면서 회사채를 담기가 어려울 거다. 크레딧 방향성이 좋아도 회사채를 살 여력이 별로 없어 보인다.

B: 동의한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낄 만큼 크게 벌어져 있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은행채같은 경우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기 시작하던 2020년 초보다 스프레드가 더 벌어졌다.

◇회사채 발행시장 위축 전망

B: 내년에 회사채 발행규모가 적잖을 것 같다. 시장이 불안하면 자금을 비축하려는 수요가 생기니까. 미국도 내년 상반기에 테이퍼링을 끝내고 하반기에는 금리를 올릴 것 같다. 시장금리가 금리 인상기에 어떻게 바뀔지 주목된다.

C: 내년 초에 회사채 발행규모가 정점을 찍을 것 같다. 2분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만기가 돌아온다. 롯데그룹은 이미 내년 1분기에 거의 모든 계열사들이 공모채를 발행할 거라더라. 2022년뿐 아니라 2023년에도 기준금리가 오를 가능성을 고려하면 기업 재무팀들이 회사채 발행을 고민할 수밖에 없을 거다.

A: 공교롭게도 내년 1월 중순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고 2월 초에는 설연휴가 끼어 있다. 1월 초에는 시간상 공모채를 발행하기 어렵다. 사실상 2022년 초에 공모채를 찍을 수 있는 날이 40여일밖에 없다는 의미다. 그러고 나면 3월에는 주주총회 등이 있어 발행하기 어렵고 하반기는 원래 상반기보다 발행규모가 줄었다. 전체적으로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

C: 금리인상을 대비해 자금을 비축하긴 했지만 당장 이 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고민도 2분기부터 시작될 거다. 전통적으로 경제위기가 닥치고나면 인수합병(M&A)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기업들이 자금운용에 대해 고민함과 동시에 성장전략을 적극 모색할 거다.

A: 금융비용에 대한 고민도 크다. 과거 CD(양도성정기예금증서)금리와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역전하면서 은행대출보다 회사채 발행이 크게 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도 기폭제가 됐다. 기업들의 대규모 유동성 확보 기조가 이어졌다. 아무리 저금리 기조라도 회사채 발행규모가 워낙 커지니 금융비용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겠지.

B: 5월 검토보고서 제출기간까지 고려하면 회사채를 발행할 만한 시점은 사실상 1월, 2월, 4월이다. 1분기에 발행규모가 확 늘었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회사채 발행규모가 위축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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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Ⅰ. 서론
Ⅱ. 전자매체에 의한 정보공시에 있어서의 기본원칙
Ⅲ. 발행시장
Ⅳ. 공모발행(Public Offerings)
Ⅴ. 사모발행(private placement) 등
Ⅵ.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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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서론
    Ⅱ. 전자매체에 의한 정보공시에 있어서의 기본원칙
    Ⅲ. 발행시장
    Ⅳ. 공모발행(Public Offerings)
    Ⅴ. 사모발행(private placement) 등
    Ⅵ.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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