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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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미읍성에서 운영했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 모습.(사진제공=서산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홍준표 대구시장)는 가뭄과 폭염,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가격이 크게 올라 시름이 깊어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로컬푸드직매장과 함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9월 3년 만에 열린다 2일부터 4일까지 두류공원, 7일과 8일 동대구역광장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고물가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월 29일(월)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가창농협, 문양역로컬푸드, 성서농협, 농부장터, 대구장터, 농부마실, 팔공산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직매장을 방문해 14개 지정품목* 구입하는 경우, 1인당 2~3만원 한도 3년 만에 열린다 내에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농부장터는 로컬푸드직매장 처음으로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도 주문해 받을 수 있으며, 연내 2개의 직매장이 참여를 계획 중이다.

한편, 유통마진을 3년 만에 열린다 최소화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대구‧경북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두류공원과 9월 7일(수), 8일(목)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천한 사과, 배 등 과일과 상추, 오이, 열무 등 각종 채소, 버섯, 꿀, 수산물, 축산물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을 판매한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고물가에 농산물가격까지 올라 시민들의 시름이 큰 것으로 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추석 장보기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장터를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옹진 섬 농·수 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9년 때의 행사 모습. (사진제공=인천 옹진군)

옹진 섬 농·수 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9년 때의 행사 모습. (사진제공=인천 옹진군)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올 한가위 명절 음식은 옹진 섬의 싱싱한 농·수 특산물로 준비해 보세요”

인천시 옹진군이 3년 만에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일과 9월 2일, 이틀 동안 ‘2022년 제1회 옹진 섬 농·수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그동안 옹진 섬 농·수 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지난 2019년까지는 매년 열리다가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강화되면서 지난 2년 동안은 열리지 않았었다.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예년처럼 옹진군청(미추홀구 용현5동) 청사 앞 파도광장에서 열린다.

판매 품목 역시 예년과 큰 차이 없이 해풍을 맞고 자란 ▲옹진 섬 포도 ▲단호박 ▲마늘 ▲둥굴레 등 농산물과 ▲꽃게 ▲김 ▲미역 ▲다시마 ▲까나리액젓 등의 수산물 등 다양한 섬 지역 특산물들이 주종을 이룬다.

한편 옹진군은 군청이 위치한 인근지역인 미추홀구에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경복 군수는“3년 만에 열리는 옹진 직거래 장터는 맛과 품질이 좋은 섬의 청정 농산물과 수산물을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좋은 품질의 한정된 상품을 짧은 기간 동안 판매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반기 해미읍성에서 운영했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 모습.(사진제공=서산시청)

상반기 해미읍성에서 운영했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 모습.(사진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시는 해미읍성과 삼길포항 주차장 일원에서 하반기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로컬푸드 유통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하고자 오는 9월 3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3년 만에 열린다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미읍성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터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홍보용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까지 대산 삼길포항 주차장에서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곳 장터에는 관내 50여 농가가 참여해 한과, 고구마, 표고버섯, 딸기와인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시중 유통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관광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단골 고객 확보 등 판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 판로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해미읍성과 삼길포항 주차장 2곳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3천6백여만 원의 3년 만에 열린다 판매 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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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2.09.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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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직거래 장터를 방문해 상인과 덕담을 나누고 있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사진=양천구)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1일 오후, 양천공원에서 열린 추석맞이 양천구 직거래 장터에 방문해 지역특산물을 구매하고 상인과 명절인사를 나누고 있다.

      구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자매결연도시인 △ 부여군 △ 순천시 △ 완도군 △ 화순군 등을 비롯해 그동안 꾸준히 참여해온 합천군, 괴산군, 나주시 등 총 21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명절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재미를 장터 방문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3년 만에 열린다 양천구 지도모양 달고나 체험과 추억의 뽑기 행사를 새로운 코너로 마련했다.

      이 구청장은 “고향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방문하니 마음이 절로 충만해진다”면서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터에서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3년 만에 열린다 명절 상차림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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