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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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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플러스는 2018년 부터 온라인 거래 시장을 운영해왔다/서플러스

[농업경제신문 김자혜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NFT(대체불가능한 토큰) 경매와 거래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업비트 앱에서 NFT거래플랫폼 ‘업비트NFT’기능을 추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업비트 회원은 기설치된 업비트 앱(app)을 업데이트 하면 NFT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비트NFT 기능은 안드로이드 환경에 우선 적용한다. iOS 앱 버전은 준비 중으로 추구 별도 업데이트 공지를 할 예정이다.

드롭스(Drops)에서는 NFT경매일정과 새로운 에디션 등 NFT신규 정보를 확인하고 경매시작 전에 사전 앱알림 푸시를 설정할 수 있다. NFT경매참여는 아직 PC에서만 가능하다.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에서는 다른 사용자들과 NFT거래와 가격제안을 할 수 있다. My NFT페이지에서는 각자 회원이 소유한 NFT컬렉션 정보와 거래내역, 마켓플레이스 판매등록·취소, 가격제안요청을 할 수 있다.

업비트NFT는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50여 종의 NFT를 선보인 바 있다. 거래대금은 비트코인으로 치를 수 있는데 첫 잉글리시 옥션(호가 올리는 방식의 경매 시스템)으로 나온 장콸작가의 한 작품은 시작가 0.0415비트코인으로 시작해 최종가 3.5098비트코인에 낙찰됐다.

한편 업비트 NFT는 글로벌 거래 플랫폼 추후 인기 작품의 NFT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보일 예정작은 인기캐릭터 펭수, 만화가 김성모 작가의 웹툰 NFT 등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NFT는 이제 열풍을 넘어 숨겨진 가치를 실현하는 기술로 인정받았다”며 “업비트 NFT 기능을 업비트 앱에 추가함으로써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확대하고 NFT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 대중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순환경제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는 스타트업들이 있다.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19년 4억 6000만톤으로 30년 전보다 약 4배 증가했다. 구글이 2021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공급망의 재활용 인프라를 강화해야 하며 2040년까지 4260억달러(557조원)에서 5440억 달러(711조원)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트업 써큘러(Circular)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재활용 플라스틱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한 온라인 거래 시장을 지난 6월에 출시했다. 서플러스(Cirplus)는 독일에서 2018년부터 재생가능 재료 시장을 개척했으며, 네덜란드 서큘러라이즈(Circularise)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재활용·재생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의 원산지 및 성분을 파악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써큘러, 폐플라스틱 온라인 거래 시장 개척

써큘러는 폐플라스틱 구매자와 판매자를 위한 온라인 거래시장이다/써큘러

써큘러는 폐플라스틱 구매자와 판매자를 위한 온라인 거래시장이다/써큘러

써큘러는 폐플라스틱 구매자와 판매자를 위한 온라인 거래 시장이다. 써큘러는 1년 간 시범 운영 후, 지난 6월에 처음 선보였다. 플라스틱 수집가, 제조사, 기계 및 화학 재활용 및 가공업체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포장 상품 회사들이 주 고객이다. 이들은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폴리프로필렌(PP), 페트 합성수지(PET) 등 플라스틱 재료를 글로벌 거래 플랫폼 교환한다.

써큘러의 설립자이자 CEO인 이안 어써(Ian Arthur)는 "플라스틱은 가장 크고 밀접한 경제적, 환경적 기회”이며 "장기적으로는 다른 친환경 제조물질을 찾아 거래를 중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기업들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환경 영향력이 적은 재료로 대체하고자 글로벌 거래 플랫폼 한다. 그러나 양질의 재활용 부품을 별도로 공급받기 어려우며, 규모에 맞는 부품을 구매하는 것은 더욱 제한적이다.

써큘러는 폐플라스틱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연결할 뿐 아니라 거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담당자를 배치해 고객들이 계약, 배송, 결제 등 전체 거래 과정을 지원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재료를 대신 찾아 확인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 구독과 거래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최근 벤쳐투자사 이클라입스 벤처스(Eclipse Ventures)에 의해 500만 달러(65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어써 CEO는 "플라스틱의 80~90%가 현물 시장이 아닌 계약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친환경 재료를 거래하는 시장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이 시장은 플라스틱 재료의 선물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플러스, 플라스틱 분류 체계 도입해 폐플라스틱 거래 접근성 높였다

독일 서플러스는 2018년 부터 온라인 거래 시장을 운영해왔다/서플러스

독일 서플러스는 2018년 부터 온라인 거래 시장을 운영해왔다/서플러스

독일 서플러스는 2018년부터 온라인 거래 시장을 운영해왔다. 현재 100개국의 1200개 회사들이 거래하며, 35종 이상의 폴리머 및 130만 톤의 재료가 거래되고 있다. 기업 정보 플랫폼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에 따르면, 서플러스는 영국, 스웨덴, 독일의 벤처 투자가들의 초기 지원으로 370만 달러(48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서플러스 대변인은 "전 세계 재활용품 및 플라스틱 폐기물을 발견해 협상, 계약, 운송, 보험 계약, 결제까지 원스톱 시장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말했다.

서플러스는 블록체인 거장인 볼칸 빌리시(Volkan Bilici)과 승차 공유 이용자 8000만 명을 보유한 블라블라카(Blablacar) 독일 최초의 직원 크리스티안 쉴러(Christian Schiller)가 공동 설립했다. 재활용 글로벌 거래 플랫폼 플라스틱과 폐플라스틱을 투명하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라스틱 폐기물 거래 플랫폼을 만들었다.

대변인은 "플라스틱 폐기물의 품질과 수량은 일관성이 없고 시장 참여자들은 주 디지털 사용자이지만 많은 기업은 최신 운영 체제로 플랫폼을 업데이트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플러스는 15개의 플라스틱 산업 회사 및 독일 표준화 연구소(DIN)와 협력해 고품질 재활용을 위한 최초의 산업 표준(DIN SPEC 91446)을 2021년 말에 출시했다. 이는 재활용 플라스틱의 특성과 품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재활용 플라스틱 분류 체계이다. 이용자들은 이 표준을 기반으로 재생가능 플라스틱을 쉽게 구분해 찾을 수 있다.

서큘러라이즈,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운영

서큘러라이즈는 기업들이 공급망 플라스틱을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순환경제 인프라를 제공한다/서큘러라이즈

서큘러라이즈는 기업들이 공급망 플라스틱을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순환경제 인프라를 제공한다/서큘러라이즈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업체 서큘러라이즈는 기업들이 공급망 플라스틱을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순환경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내부에 분산되어 있는 공급망 데이터를 중앙 집중해 관리한다.

지난 5월에는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네스테(Neste)와 협력해 다양한 재생 가능한 플라스틱과 지속 가능한 글로벌 거래 플랫폼 연료를 공급받았다.

이사벨라 토나코(Isabella Tonaco) 네스테 재생 폴리머 앤 케미컬의 마케팅 부사장은 "제품에 들어가는 모든 물질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은 신뢰를 얻기 위함"이라며 "고분자 및 화학 산업의 가치 사슬에 투명성을 제공할 수 있는 서큘러라이즈의 추적성 솔루션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글로벌 거래 플랫폼

서큘라이즈는 2020년 포르쉐와 협력해 스포츠카 제작에 활용된 3만 개 부품의 원천을 추적하고 스마트폰에 표시하는 방법을 탐색했다. BASF, 코베스트로, 미쓰비시 화학, 아사히 카세이, 스탠리 블랙 등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도 협력했다.

서큘러라이즈가 사용하는 기술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다. 이는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업데이트되고 시뮬레이션, 기계 학습 및 추론 방식을 사용하여 의사 결정을 돕는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직접 저장, 생성 또는 공유하지 않고도 데이터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제품 여권 개념을 도입해 원산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화학성분, 재활용품 비율, 제조 방법 등 소재 데이터도 제공한다. 재료 공급업체, 소스, 산업 및 제조업체가 데이터를 공개하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개방형 인프라다. 지메일 사용자가 핫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원리다.

사부르는 "지속가능한 플라스틱을 찾고, 공급 원료에서 최종 제품까지 완전히 추적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단순한 재료 재활용을 넘어 국제지속성·탄소인증처럼 지속가능한 인증을 더욱 쉽고 빠르게 받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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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코인이 3월9일 비크겟에 상장됐으며, 13일에는 비트마트에 상장될 예정이다.

판타지코인이 3월9일 비크겟에 상장됐으며, 13일에는 비트마트에 상장될 예정이다.

연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이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 불안한 코인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국내 코인 시장은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형식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무분별한 코인에 투자했다가 실패하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글로벌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합하고 이를 이용하기 위해 화폐의 단점을 보완한 코인을 이용, 국경없는 중고거래가 가능한 코인이 출시됐다. 바로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떴다마켓’을 통해 블록체인과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FTSY(판타지코인)’이다.

판타지코인은 해외 거래소 ‘엘뱅크’를 시작으로 해외 거래소 비트겟에 3월 9일 한국시간으로17:00에 상장될 예정이며, 미국 거래소인 ‘비트마트’에 3월 13일 상장을 확정지었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NFT(대체불가능토큰)기술이 접목된 그림 및 작품을 경매하는 ‘판타지아트’ NFT거래소이다. 메타버스가 주목받는 가운데 NFT는 불가항력의 필수 기능으로 주목받으면서 최근 해외는 물론 국내 글로벌 거래 플랫폼 기업들이 NFT시장에 진출하거나 계획을 하고 있다.

판타지 팀 관계자에 따르면, “판타지코인은 올해 안에 글로벌 글로벌 거래 플랫폼 TOP10 거래소에 상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국내 중고거래사이트 떳다마켓과 베트남의 중고거래사이트 쩌노이 그리고 미국의 중고거래사이트 판타지마켓은 준비중이다.

국내 중고거래사이트 떳다마켓과 베트남의 중고거래사이트 쩌노이 그리고 미국의 중고거래사이트 판타지마켓은 준비중이다.

또한 국가별 중고거래 플랫폼을 출시해 국경 없는 중고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중고거래 플랫폼은 국내 떴다마켓과 미국의 '판타지마켓', 베트남의 '쩌노이'를 시작으로, 일본과 인도 그리고 유럽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글로벌 중고마켓 통합 이후 각국의 플랫폼을 활용해 여행서비스, 숙박 서비스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존 화폐가 가지고 있는 환율 및 송금수수료 등의 문제를 판타지코인을 활용함으로써 화폐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아티스트 그림왕양치기(본명 양경수)의 글로벌 거래 플랫폼 그림을 이용한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런칭, 기존 P2E방식을 넘어 offerwall+ p2e방식으로 그림에 광고를 삽입해서 게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거래 플랫폼

kt alpha가 메타버스 기반의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화 거래를 중심으로 한 미래가치 사업을 위해 한국토지신탁, 후오비 코리아와 손 잡았다.

메타버스는 ‘메타(META, 가공 혹은 초월)’와 ‘유니버스(universe, 현실세계)’의 합성어로, 가상현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현실과 같이 사회·문화·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현실과 접목시킨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kt alpha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국토지신탁 본사에서 한국토지신탁, 후오비 코리아와 메타버스 제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가상토지·가상부동산과 같은 가상자산에 대한 거래시스템을 구축하고,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아이템 거래 및 콘텐츠형 서비스 개발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kt alpha는 메타버스 월드맵 플랫폼 구축과 쇼핑, 콘텐츠 등 거래 서비스 발굴·운영을 맡는다. 한국토지신탁은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가상부동산 환경 조성 및 분양(임대)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금융시스템 구상을, 후오비 코리아는 가상자산·아이템 NFT 거래를 담당한다.

한국토지신탁은 1996년 설립 이래, 업계 최대 수준의 자본 규모와 업력을 기반으로 국내 부동산 신탁업계를 선도해 온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다.

후오비 코리아는 글로벌 상위 거래소인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글로벌 거래소 최초로 국내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얻었다.

kt alpha 정기호 대표는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옴니버스 메타밸리(가칭)’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향후 kt alpha의 주요 사업군인 K쇼핑, 콘텐츠 유통 등도 플랫폼 내 거래 서비스 형태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이머진 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세계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476억9000만달러(약 57조원)로 추산, 2028년에는 8289억5000만달러(약 988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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